정말 열 받습니다. 전에 니가 하는게 머냐 라는 글 올렸었습니다. 그 일로 남편에게 나가 살던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혼도, 분가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이 두고 라도 혼자 나가 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좀 뜨끔 했나 봅니다..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친정에 갔다가 어제 와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명절날 큰소리 낸건 죄송하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고.. 울 시어머니 니가 명절날 있었던일 가지고 계획적으로 그런다고, 내가 더부살이 처럼 종처럼 아무말 안하고 살았더니, 날 무시한다고.. 성질을 살살 긁더군요. 참을성 없는 저 거기에 넘어가서 속에 있던 이야기 다 했습니다. 어머니랑 사는거 불편하다고.. 그랬더니, 머가 불편하냐고 또 난리더군요.. 제가 할려구 하는건 시어머니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어머니야 자기가 금방 말해 놓구도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누.. 우린 막내고 바로 위가 시누 입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전화해서 저 한테 그러더군요 분가 하라고 이해 한다고.. 그러면서 너로 인해서 내 동생이 더 이상 불행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내 동생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아주괴씸 하다고.. 기가 막히더군요.. 저 참았습니다. 오늘 아침 간신히 일어나서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했습니다. 아침밥이요 당근 못 했습니다. 그래도 난 울 시어머니 걱정되서 시누 한테 전화 했습니다. 아침도 못해놓고 왔는데 시어머니 한테 전화좀 해보라고.. 좀 있다가 울 시누 나한테 전화해서 지랄지랄 해대더군요 마무리 잘 하랬더니 너 우리엄마한테 머라구 했냐구 머라구 해서 우리 엄마 속 뒤집어 놓았냐구 너희 부부문제를 엄마한테 끌어다 붙이지 말라구, 나가면 문제 없을 줄 아냐구... 드럽고 치사해서 모시라고 안할테니 나가라고... 잉 이건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 우리 부부 문제 라니.. 그러면서 저 보고 명절날 그런거 계획적으로 분가 할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데요 참고로 울 시누 그전까지 저 한테 얼마나 입안의 혀처럼 굴었는지 모릅니다.. 여동생이 없어서 친 여동생마냥 그렇게 굴었습니다. 물론 저도 손위 시누가 아니라 친 언니처럼 흉허물 없이 대했구요 그런데 정말 시 자 들어가는 자리라서 그런지 이런일 생기니까 남보다도 못하더군요.. 그래도 저 울 시엄니 나중에 기운없고 힘들어지면 제가 모실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럽니다.. 드럽고 치사하다고... 전화 끊고 울 신랑한테 전화해서 그랬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다고 다 나한테 몰아 붙이는데, 힘들어서 당신 부인자리 못 지키겠다고.. 깨끗하게 더 생각하지 말고 헤어지자고.. 울신랑 왜 그러냐고, 누나 한테 먼소리 들었냐고 하데요 그래서 더이상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는게 왜 이리 벅찬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하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줄 알았습니다. 우리 친정 특별난거 없고 평범합니다. 부모님들 사이 좋으셔서 사시면서 큰소리 안내셨고, 엄마 맏며느리라 할아버지,할머니 30년 모셨습니다. 그래도 울 아빠 항상 엄마 편이셨구 울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까지 울 엄마 손 잡고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울 신랑 맨날 지 엄마 편만 듭니다. 울 시누가 그러데요, 넌 어떻게 니 남편하나 니편으로 못 만들었냐고.. 너흰 서로 신뢰가 없다고.. 저 그냥 살아야 하나요..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시금치의 시옷자만 들어도...
전에 니가 하는게 머냐 라는 글 올렸었습니다.
그 일로 남편에게 나가 살던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혼도, 분가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이 두고 라도 혼자 나가 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좀
뜨끔 했나 봅니다..
친정에 갔다가 어제 와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명절날 큰소리 낸건 죄송하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못 살겠다고..
울 시어머니 니가 명절날 있었던일 가지고 계획적으로 그런다고,
내가 더부살이 처럼 종처럼 아무말 안하고 살았더니, 날 무시한다고..
성질을 살살 긁더군요.
어머니랑 사는거 불편하다고..
그랬더니, 머가 불편하냐고 또 난리더군요..
제가 할려구 하는건 시어머니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어머니야 자기가 금방 말해 놓구도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시누..
우린 막내고 바로 위가 시누 입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전화해서 저 한테 그러더군요
분가 하라고 이해 한다고.. 그러면서 너로 인해서 내 동생이 더 이상
불행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내 동생이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아주괴씸
하다고.. 기가 막히더군요.. 저 참았습니다.
출근했습니다.
아침밥이요 당근 못 했습니다.
그래도 난 울 시어머니 걱정되서 시누 한테 전화 했습니다.
아침도 못해놓고 왔는데 시어머니 한테 전화좀 해보라고..
좀 있다가 울 시누 나한테 전화해서 지랄지랄 해대더군요
마무리 잘 하랬더니 너 우리엄마한테 머라구 했냐구
머라구 해서 우리 엄마 속 뒤집어 놓았냐구
너희 부부문제를 엄마한테 끌어다 붙이지 말라구, 나가면
문제 없을 줄 아냐구...
드럽고 치사해서 모시라고 안할테니 나가라고...
그러면서 저 보고 명절날 그런거 계획적으로 분가 할려고 그런거
아니냐고 합니다.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데요
참고로 울 시누 그전까지 저 한테 얼마나 입안의 혀처럼
굴었는지 모릅니다.. 여동생이 없어서 친 여동생마냥 그렇게 굴었습니다.
물론 저도 손위 시누가 아니라 친 언니처럼 흉허물 없이 대했구요
그런데 정말 시 자 들어가는 자리라서 그런지 이런일 생기니까
남보다도 못하더군요..
그래도 저 울 시엄니 나중에 기운없고 힘들어지면 제가 모실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럽니다..
드럽고 치사하다고...
전화 끊고 울 신랑한테 전화해서 그랬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다고 다 나한테 몰아 붙이는데, 힘들어서 당신 부인자리
못 지키겠다고.. 깨끗하게 더 생각하지 말고 헤어지자고..
울신랑 왜 그러냐고, 누나 한테 먼소리 들었냐고 하데요
그래서 더이상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결혼하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줄 알았습니다.
우리 친정 특별난거 없고 평범합니다. 부모님들 사이 좋으셔서 사시면서
큰소리 안내셨고, 엄마 맏며느리라 할아버지,할머니 30년 모셨습니다.
그래도 울 아빠 항상 엄마 편이셨구 울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까지 울 엄마
손 잡고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울 신랑 맨날 지 엄마 편만 듭니다.
울 시누가 그러데요, 넌 어떻게 니 남편하나 니편으로 못 만들었냐고..
너흰 서로 신뢰가 없다고..
저 그냥 살아야 하나요..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