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을 꾸준히 읽으면...세상 50%는 배운다!!!

=^0^=2003.09.15
조회2,510

휴가 아닌 휴가를 받은 한주 였습니다...

휴가때가 아니고서야..어떻게 5일을 쉴수가 있겠어요...어찌나 행복하든지... 오늘의 톡을 꾸준히 읽으면...세상 50%는 배운다!!!

혼사방 여러분들은 명절 다 잘보내신거 같네요...

 

올만에.. 네이트에 접을 했습니다.. 오늘은 무신 좋은 야그 있을까 시퍼 이곳 저곳 다 돌아 댕기면서

리플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역쉬...며느리 이야기들이 많습디다`~ 하하하하;;; 통쾌한 얘기도 있고.. 속상한 얘기도 있고...

행복한 얘기도 있어서..시간가는줄 모르고 잼있게 읽었네요... 물론 혼사방님들 얘기도 잼있게 봤구요.,

 

제가 네이트에 접한것도...석달 남짓인데... 오늘의 톡 보면서....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거의 세상 50%는 배우는 거 같습니다...

여기 올라온 글 읽으면서.. 사람마다.. 시련이나..고통이나...아품이나..행복...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러면서...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어..위로아닌 위로도 받았구여...

저두 위로 아닌 위로를 해드렸지여...

 

특히 우리의 어설픈 사랑이야기...ㅋㅋㅋ 한심하다 싶을정도로..사랑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 몰랐답니다... 사랑을 쉽게 할수만 있다면.. 세상사는데 편할지도 모른다고 한 어떤 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이혼이며....불륜이며.... 낙태며... 진짜 가슴 아푼 사연들 읽을때마다... 정말 속이 뒤비지는줄 알았다니까요... ㅜㅜ

그러면서 하나씩 배우는거 같아요,.. 님들도 그러시죠??

 

근데... 그런글 읽을때마다... 어쩔땐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글쓴이의 심정을 이해해 하려 하지 않고.. 악플을 남기 시는 님하며....

너무 어리석고 미련하게.. 힘들어 하는 글쓴님들을 보면.... 왠지 나같아서... 나랑 똑같아서...

속상할때가 많았답니다... 죽음을 너무 서스름 없이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살고 시퍼서..여기다 글쓰는건데...

 

오늘도 정말 죽고싶다는 멘트.. 여러번 본거 같아요...

그 님들의 맘 이해할순 있겠지만.... 요번 달만은... 죽음에 대한 단어 한번쯤 고려해봄이 어떠신지요..

 

풍요롭고...즐거워야 할 명절에... 태풍"매미" 로 인해서.. 원치안은 죽음을 당한...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으니까... 우리 모두 조심을 해야할거 같아여...^^;;;

 

헛... 몇자 적어 본다는게 엄청 길어 졌네요...ㅋㅋㅋ

이 얘기가 혼사방에 어울리지도 않고...암튼~~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0^=

 

<<전 역쉬...리플 다는게 편하네요... 아...어색하기도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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