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뜸끔없이 제 남친이 그러더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 어떠냐구.... 별로 달갑지는 않지만,,굳이 완강하게 싫은것두 아니거든요. 걱정이 쫌 되서리... 남친이 누나들 쭈~룩에 막내구,,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차후에 함 생각해 봐야될꺼 같다고..하더군요. 저는 "니네 부모님이 성격상에 장애?만 없으면 별 문제없을꺼 같다" 라고 했어요..당연?히...남친은 부모님들 착하다구 했져.. 사실은 걱정이 많이되요. 지금 당장 모시는건 아니지만,,언젠가는 부딪칠 일인데,, 제가 사근사근한 성격도 아니고,,참는 성격도 아니라.. 사람들하고 충돌이 많은편이거든요.(특히, 어른들과) 아마 시집살이시키면,,화병 나든지..불 지르던지..난리날거 같은데,, 그런 불행한 결혼생활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연로하신 부모님들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시부모한테 쫌이라도 잘못하면 시누이들이 쪼로로 달려오겠죠.. 그러면 또 싸움되고.. 걱정입니다. 휴일에도 늦잠자기 눈치보이쟎아요...그쵸? 시부모님하고 잘 지낸다는 여자분들 못본거 같아요. 드라마에서나 가끔 볼까..말까..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나요? 어떤가요?......
[걱정,질문]시부모 모시고 사는것에 대하여..
어제 뜸끔없이 제 남친이 그러더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 어떠냐구....
별로 달갑지는 않지만,,굳이 완강하게 싫은것두 아니거든요.
걱정이 쫌 되서리...
남친이 누나들 쭈~룩에 막내구,,부모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차후에 함 생각해 봐야될꺼 같다고..하더군요.
저는 "니네 부모님이 성격상에 장애?만 없으면 별 문제없을꺼 같다"
라고 했어요..당연?히...남친은 부모님들 착하다구 했져..
사실은 걱정이 많이되요.
지금 당장 모시는건 아니지만,,언젠가는 부딪칠 일인데,,
제가 사근사근한 성격도 아니고,,참는 성격도 아니라..
사람들하고 충돌이 많은편이거든요.(특히, 어른들과)
아마 시집살이시키면,,화병 나든지..불 지르던지..난리날거 같은데,,
그런 불행한 결혼생활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연로하신 부모님들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시부모한테 쫌이라도 잘못하면 시누이들이 쪼로로 달려오겠죠..
그러면 또 싸움되고..
걱정입니다.
휴일에도 늦잠자기 눈치보이쟎아요...그쵸?
시부모님하고 잘 지낸다는 여자분들 못본거 같아요.
드라마에서나 가끔 볼까..말까..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나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