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살랑살랑...

쭈이2008.03.22
조회327

C.O.C / 권소영

 

봄바람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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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살랑살랑...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쪽으로 가라.. 그러면 성공한다..

그쪽으론 가지 마라.. 실패할 뿐이다...


정해져 있는 이정표는 없다...


누가 세워 주지도 않고...

가르쳐 주는 이도 없다.

 

자신이 세우고 의심 없이 그 길로 가면 된다.


혹시라도...

잠시 방향을 잘못 잡았더라도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돌아오면 될 것을...


절대로 무릎 꿇고 울지 말자...


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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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귀찮아서 이불 속에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데,

과 선배 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어요...

 

"뭣허냐? 쭈야, 이 언니랑 형부가 너 보러 군산에서 에버랜드까지 놀러왔다. 얼른 텨 나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날 보고 싶으면 에버랜드가 아니라 인천으로 와야지."

"니네 형부가 인천에서 근무할 때 워낙 안 좋은 일이 많았다고 거기는 싫어하신단다."

"그래? 알았어. 언니 나 준비하면 세 시간 정도 걸려. 좀만 기다려."

"웅, 넌 예쁘니까 눈꼽만 떼고 얼른 날라와... 올 때 냉장고도 들고 와라. 배고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알았어."

 

이렇게 해서 전 에버랜드로 고고싱합니다.

근데 이 글 올리기 위해 인터넷 창을 띄우니 오늘 비가 온다네요. 아놔... :''ㅠ.ㅠ'':

 

그래도 올라올 때마다 잊지 않고 연락해 주는 언니 부부가 너무 고마워요... ㅋㅋㅋ

5월에는 저희 학교에 만개한 벚꽃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ㅋㅋㅋ

전 저희 학교가 너무 좋아요. 헤헤^^*

 

어쨌든 전 에버랜드 간다우. 으흐흐!!!

비오면 극장에 가서 잼난 영화 볼 거예요. ㅋㅋㅋ

 

다들 후끈 달아오르는 버라이어티한 주말 보내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