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콩꺼플이 씌워두 단단히 씌였지..연애2년 끝에 저 남들처럼 결혼이란거 한번 했습니다.. 전 정말 한번이면 족한데.., 하늘의 뜻은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연애2년이라 해도 1년은 그 사람(신랑)의 그럴사(날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무 힘들다.)한 핑계(진실은 여자 였음)로 헤어져 있던 시간이었져.. 그때 당시 전 그런것도 모르고.., 그 사람의 카드빚 천만원을 정리해주고, 여차여차 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그 사람 제게 이천만원이라는 빚이 있다고.. 전 감싸안았습니다.. 돈이야 또 벌면 그만이지만.., 이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절대 없다고.. 물론 저희 부모님껜 이백정도의 빚이라 숨기고 결혼 승락을 받았져..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딸자식이 좋아 죽겠다 하니.., 저희 엄만 울며 겨자 먹기로 허락하셨습니다. 빚도 있는데.., 남의 집 살이 하면 힘들다고.. 조그마한 다세대 주택도 사 주시구여.. 그럼 저희 시댁에선 몰 했냐구여..?? 몰 하기는여..시아버님이란 사람이 이 사실을 알까봐..서로 쉬쉬하기 바빴져..자기 아들 빚 있는건 까마득하게 모르는 일이구여.,집은 자기 아들이 벌어놓은 돈과 은행 융자 좀 보태서 얻은줄 아십니다.. 집뜰이땐 오셔서..집에 대해 얼마나 이러쿵 저러쿵 말씀이 많으시던지..참 어이가 없고..화가 나더군여.. 암튼...그렇게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신랑이라는 사람 카드빚이 이천이 아닌 사천이더군여.. 그래도 어케 합니까..결혼은 했고..,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 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7년을 근무한 직장에서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고., 은행에서 신용대출 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삼천을 갚아줬져.. 그 일로 제 앞으론 이천이란 빚이 새로이 생기고..그 사람 앞으론 일천이란 빚만 남게 됐습니다.. 근데...문제가 여기서 끝이냐..?? 그거 절대 아니져.. 때때마다..시댁에 갖다 받치는(?) 액수가 너무 부담이었습니다.. 시아버님 빼고 모두가 아는 빚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만정..때마다..정말 절 너무도 힘들게 하더군여.. 그렇게 빚을 정리해준지..3개월이나 지났을까여.. 철(??)없는 신랑이라는 사람 저 모르게 카드 재발급 다 받아서 또다시 이천이란 빚을 떡하니 만들어 놨더라구여.. 그래서 합이 제 앞으로 이천, 그 사람 앞으로 일천 더하기 이천 합이 삼천.. 토탈 합이 오천정말 이렇게는 더 이상 살수가 없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전 이제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마저도 잃어버렸습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깨졌다고 할 수 있져.. 여러분! 저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합니까?? 이거 사기 결혼 아닌가여???
이거 사기 결혼 아냐??
눈에 콩꺼플이 씌워두 단단히 씌였지..
연애2년 끝에 저 남들처럼 결혼이란거 한번 했습니다..
전 정말 한번이면 족한데.., 하늘의 뜻은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연애2년이라 해도 1년은 그 사람(신랑)의 그럴사(날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무 힘들다.)한 핑계(진실은 여자 였음)로 헤어져 있던 시간이었져..
그때 당시 전 그런것도 모르고.., 그 사람의 카드빚 천만원을 정리해주고, 여차여차 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에도 그 사람 제게 이천만원이라는 빚이 있다고.. 전 감싸안았습니다..
돈이야 또 벌면 그만이지만.., 이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절대 없다고..
물론 저희 부모님껜 이백정도의 빚이라 숨기고 결혼 승락을 받았져..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딸자식이 좋아 죽겠다 하니.., 저희 엄만 울며 겨자 먹기로 허락하셨습니다.
빚도 있는데.., 남의 집 살이 하면 힘들다고.. 조그마한 다세대 주택도 사 주시구여..
그럼 저희 시댁에선 몰 했냐구여..??
몰 하기는여..시아버님이란 사람이 이 사실을 알까봐..서로 쉬쉬하기 바빴져..
자기 아들 빚 있는건 까마득하게 모르는 일이구여.,집은 자기 아들이 벌어놓은 돈과 은행 융자 좀 보태서 얻은줄 아십니다..
집뜰이땐 오셔서..집에 대해 얼마나 이러쿵 저러쿵 말씀이 많으시던지..참 어이가 없고..화가 나더군여..
암튼...그렇게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신랑이라는 사람 카드빚이 이천이 아닌 사천이더군여..
그래도 어케 합니까..결혼은 했고..,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 사람이 참 좋았습니다.
7년을 근무한 직장에서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고., 은행에서 신용대출 신청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삼천을 갚아줬져..
그 일로 제 앞으론 이천이란 빚이 새로이 생기고..그 사람 앞으론 일천이란 빚만 남게 됐습니다..
근데...문제가 여기서 끝이냐..??
그거 절대 아니져..
때때마다..시댁에 갖다 받치는(?) 액수가 너무 부담이었습니다..
시아버님 빼고 모두가 아는 빚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만정..때마다..정말 절 너무도 힘들게 하더군여..
그렇게 빚을 정리해준지..3개월이나 지났을까여..
철(??)없는 신랑이라는 사람 저 모르게 카드 재발급 다 받아서 또다시 이천이란 빚을 떡하니 만들어 놨더라구여..
그래서 합이 제 앞으로 이천, 그 사람 앞으로 일천 더하기 이천 합이 삼천.. 토탈 합이 오천
정말 이렇게는 더 이상 살수가 없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전 이제 그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마저도 잃어버렸습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깨졌다고 할 수 있져..
여러분!
저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합니까??
이거 사기 결혼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