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보다가 비슷한 글이 있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ㅎㅎ 그냥 그날 일만 올리겠습니다. 사투리가 아마 쫌 나올꺼에요 ~ 알아들을수있는 사투리지 싶어서 그냥 설명 없이 적겠습니다 ㅎ 몇일 안된 얘기입니다(술을 하도 마셔서 언제 그랬는지 가물~;;;) 그날 우린 술을 엄청 나게 마셨습니다 (술꾼들이참많아서요) 제친구는 저희집에 가서 자게되었습니다. 술을 먹고남 다음날 아침에 목이 완전 타 들어가는거 다들 경험해보셨죠? 제친구 역시 일어났는데 목이 말라 죽을꺼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전날 술먹고 그것도 늦은 밤에 친구집에 민폐를 끼쳐서 부엌을 갈수도 없고 참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참다참다 안되서 저를 결국 깨웠죠 친구ㅡ"야 나물물 죽을꺼같다 언능 ㅠ " 나ㅡ"아 니가 갖다무라" 친구ㅡ"너거 엄마 있단말이야 ㅠ " 나ㅡ"아ㅆ 알았다" 비몽사몽을 해서 친구에게 물을 갖다 주었는데 친구ㅡ"컵은?" 집주인친구ㅡ"입대고 쳐무 대신 다무" 친구ㅡ"어- -" 친구는 한 두세모급 마신후 친구ㅡ"야 이거 맛이 쫌 이상한데?" 나ㅡ"우리집에 약물많다 그중 하나일껄~" 친구ㅡ"아 아닌거같은데 술때문에 그런가? 니무봐라" 나ㅡ"그런갑지 갖다줘도 ㅈㄹ 이고 (마신후) 머 ! 이런거 있던거 같다 게안타 안죽는다" 친구ㅡ"아 맞나?" 나ㅡ"또 안간다 그거 마시라~" 친구ㅡ" 알았다 ㅆㅑㅇ~" 친구 엄청 목이 말랐는지 거의 반은 마시더군요 그러고 우린 다시 잤습니다 조금지나고 엄마가 일어나서 밥먹으라고 깨웠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엄마ㅡ"이게 왜 여있노" 나ㅡ"ㅇㅇ가 목마르다 케가꼬" 엄마ㅡ"이거 마셨나?" 나ㅡ"응 이거 먼물인데? 약물쫌하지마라 짱난다" 엄마ㅡ"가시나야 이거 물아이다 이거 어제 저녁에 국수 먹고 남은 멸치국물이다" 허걱..... 내친구...참 ㅂㅅ 같더군요 ...조금 미안도 하고요 사실 제가 먹었을때 쫌 비렸는데 귀찮고 그런게 있나 싶어서 그냥 놔뒀는데 사실 먹기엔 쫌 그랬는데.. 귀차니즘 많은 친구를 둬서 멸치국물 마시게 된 내친구....ㅠ 사랑한다...친구야!!! 오늘도 한잔빠라삐리뽕~!! ^^ㅋㅋ 하도 친구들한테 얘기를 많이 해서 말한게 다 기억이 나더군요 ㅎㅎㅎ ★톡을 잘 보는 우리친구들 이글을 볼까? 크크크킄 나다 마돌이쥔장쭈~ㅋㅋ
내친구가 마신것은......
안녕하세요 톡을 보다가 비슷한 글이 있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ㅎㅎ
그냥 그날 일만 올리겠습니다.
사투리가 아마 쫌 나올꺼에요 ~ 알아들을수있는 사투리지 싶어서 그냥 설명 없이 적겠습니다 ㅎ
몇일 안된 얘기입니다(술을 하도 마셔서 언제 그랬는지 가물~;;;)
그날 우린 술을 엄청 나게 마셨습니다
(술꾼들이참많아서요)
제친구는 저희집에 가서 자게되었습니다.
술을 먹고남 다음날 아침에 목이 완전 타 들어가는거 다들 경험해보셨죠?
제친구 역시 일어났는데 목이 말라 죽을꺼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전날 술먹고 그것도 늦은 밤에 친구집에 민폐를 끼쳐서 부엌을 갈수도 없고
참 미치는줄 알았답니다.
참다참다 안되서 저를 결국 깨웠죠
친구ㅡ"야 나물물 죽을꺼같다 언능 ㅠ "
나ㅡ"아 니가 갖다무라"
친구ㅡ"너거 엄마 있단말이야 ㅠ "
나ㅡ"아ㅆ 알았다"
비몽사몽을 해서 친구에게 물을 갖다 주었는데
친구ㅡ"컵은?"
집주인친구ㅡ"입대고 쳐무 대신 다무"
친구ㅡ"어- -"
친구는 한 두세모급 마신후
친구ㅡ"야 이거 맛이 쫌 이상한데?"
나ㅡ"우리집에 약물많다 그중 하나일껄~"
친구ㅡ"아 아닌거같은데 술때문에 그런가? 니무봐라"
나ㅡ"그런갑지 갖다줘도 ㅈㄹ 이고 (마신후) 머 ! 이런거 있던거 같다 게안타 안죽는다"
친구ㅡ"아 맞나?"
나ㅡ"또 안간다 그거 마시라~"
친구ㅡ" 알았다 ㅆㅑㅇ~"
친구 엄청 목이 말랐는지 거의 반은 마시더군요
그러고 우린 다시 잤습니다
조금지나고
엄마가 일어나서 밥먹으라고 깨웠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엄마ㅡ"이게 왜 여있노"
나ㅡ"ㅇㅇ가 목마르다 케가꼬"
엄마ㅡ"이거 마셨나?"
나ㅡ"응 이거 먼물인데? 약물쫌하지마라 짱난다"
엄마ㅡ"가시나야 이거 물아이다 이거 어제 저녁에 국수 먹고 남은 멸치국물이다"
허걱.....
내친구...참 ㅂㅅ 같더군요 ...조금 미안도 하고요
사실 제가 먹었을때 쫌 비렸는데 귀찮고 그런게 있나 싶어서 그냥 놔뒀는데
사실 먹기엔 쫌 그랬는데..
귀차니즘 많은 친구를 둬서 멸치국물 마시게 된 내친구....ㅠ
사랑한다...친구야!!! 오늘도 한잔빠라삐리뽕~!! ^^ㅋㅋ
하도 친구들한테 얘기를 많이 해서 말한게 다 기억이 나더군요 ㅎㅎㅎ
★톡을 잘 보는 우리친구들 이글을 볼까? 크크크킄 나다 마돌이쥔장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