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짜폰이 많아서 많이들 휴대폰 사시는데 제가 공짜폰 사려다가 당한 사기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너무 복잡해서 저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간단하게 말하면 공짜폰이라고 말해놓고 알고보니 24개월 할부로 40만원 상당의 휴대폰 기기값을 지불하게 만들고 청구서에 청구되는 기기값이라는 명목을 판매자가 '청구서에 있는 기기값이라는 대목은 진짜 기기값이 아니고 우리가게에서 본인 휴대폰 요금에 포함되는 기본료를 돌려서 이름을 바꿔 붙인거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말을하여 명확하게 청구서에 쓰여있는 기기값을 그게아니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는 그런 사기입니다. 밑에글은 더 자세한 이야기인데 제가봐도 두서없이 쓰고 해서 이해가 안갈테니 .. 하고싶은말은 공짜폰이라는 말에 , 너무 덥썩 믿지않고 꼼꼼히 따져보셨으면 좋겠구 더이상 이런 사기당하시는 분없길 바래서 올려봅니다. ------------------------------------------------------------ 3월 20일 목요일 저녁 9시에 친구와 부천역지하상가로 핸드폰을 사러갔다. 처음으로 들어간 핸드폰 가게에서는 레인폰이 17만원이라고했다. 하지만 두번째들어간 곳에서는 레이폰옆에 공짜폰이라고 적혀있었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공짜라고 말했다. 그래서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나는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하고, 친구는 신규가입을 하는 조건이였고 , 요금제에대해 말이 나왔는데 아저씨는 100분 무료통화를 넣어서 요금제는 39000이라고했다 지금생각하면 왜 무료통화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 +로 문자 500건 8000원상당의 서비스를 추가) 39000원에서 기본표 15000원을 뺀 25000원정도의 100분 통화료가 나오는건데.. 아저씨하는말이 기본료인 15000원을 삭감해주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그 15000원이 청구서에는 기기값이나 다른 명목상으로 빠지니까, 청구서에 기기값이라고 나오면 당황하지말라고했다. 생각해보면 그게 왜 삭감인지도 모르겠다. 돈 나오는건 똑같은데... 그떄는 이말이 뭔말인지 이해가 잘안갔다. 첫달 요금 39000원을 쓰는걸로하고 가입서를 쓰고 핸드폰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와서 요금제를 알아보는데 (생각해보니 아저씨는 요금제가 뭐뭐있다, 뭘 하겠냐 를 물어본게 아니라 음 너넨 전화많이 안쓴다고했으니까 이 통화 100분되는 39000원하는 요금제를 써라. 이걸 추천한다.라는 식으로 말함) show DIY요금제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듯이 보였다. (본인이 음성통화나 문자 등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본인만의 정액요금을 만드는 요금제, 광고에 나왔음 ) 내가 아 난 이렇게 선택해서 이 요금을 써야지 하고 만든 요금제 옵션내역은 기본료 11000원에 음성통화 100분 9900원 문자 500건 8000원 총 28000원정도의 요금이였다. 난 39000원보다 싸고 더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에 들어 다음날 오전에 아저씨에게 전화해서 요금제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하는말이 요금제는 다음달부터 바꿀수 있다, 이건 어딜가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다 . 그날 오후 신분증을 보내고 핸드폰이 개통이 됐는데 (저녁에 핸드폰을 샀고 학생증만 들고가서 신분증은 다음날 팩스로 보내주고 그때 개통을 해주기로함 ) 첫번째 문자로 개통축하합니다. 24개월 할부 (16950원)이라는 문자가 왔다. 난 너무 황당해서 다시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 아저씨하는말이 내가 어제 기본료 15000원상당이 기기값으로 나갈수도 있다고 말했지 않느냐고.그말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했지않느냐고 - 그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우선 전화를 끊고 114에 전화해 KTF 상담원을 연결해서 내가 현재 사용하는 핸드폰 요금제를 알아보았다. 그랬더니 나는 내가 이미 사용하려고 했던 SHOW DIY 요금제에 가입이 되어있었다. 내가사용하는 요금은 기본료 11000원에 음성통화 100분 9900원 문자500개서비스 (8000원상당)을 사용하는 중이고 단말기 값 24개월할부로 16950원씩 매달 내야되는 그런 상태에 있었다. 내가 가입된 요금제로 따지면 나는 매달 기본료 11000원에 문자 8000원 +알파로 내가사용한 통화료만 지불하면 되는 상황으로 겨우 20000원남짓의 돈이였지만 그야저씨의 말은 39000원이였다. 이상황에 어이가 없어서 친구와나는 수업도 빠지고 다시 그 가게로 가게되었는데 계속해서 아저씨는 말도안되는 설명을 했고 , 우리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시간가량을 싸웠는데 싸운 내용인 즉, 1본인은 요금이 39000원이라고 말했고 우리가 그말을 인정하고 계약을했다. 2.우리가 쓸데없이 내야하는 15000원상당의 기본료를 본인이 기기값으로 빼준거다. 3.기본료 15000원은 베이스고 그위에 DIY 요금제의 기본료 11000원과 통화료 9900원을 내야된다. 4.39000원은 기본료 15000원에 통화 100분의 값인 25000원이다. 위에 모든말은 말이 되지 않는 헛소리였으며 이말만 한시간 되풀이했다. 거기에 우리의 의견은 1.우리에게 계약서를 주지않았다. 2.요금제에대해서 알려주지않았으며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었다. (친구가 알권리 운운했지만' 내가 왜 너네들한테 요금제를 알려줘야해?' '누가 미쳤다고 요금제를 설명해?'등의 말도안돼는 논리를 펼침) 3.우리가 사용하는 요금제가 DIY요금제라고 일체 언급하지않았다. (이부분에서 왜 요금제가 DIY요금제라고 하지않았냐니까 '내가 너네들한테 왜 요금제 설명을해야되는데?') 3.요금제의 기본료가 11000원으로 나가고 있는데 무슨 기본료를 삭감해준다고하면서 기기값으로 그돈이 고스란히 빠지고있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다.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른분에게 설명을들어보겠다고하니 '내가왜 니네들을 위해서 설명을해야되?') 그래서 결국 우리는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난 해지못해줘 내가 해지를 왜해줘?' 여기서 우리는 케이티에프상담원과 전화연결을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이걸 해지할수있냐고 물어보니 핸드폰 산곳에서 해지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걸 전화도중에 아저씨한테말했지만 '난해지못해줘' 이러고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해지안해준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서 해지하면 되요? 물으니 본사로 방문해서 해지하면 된다고하셨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핸드폰을 달라고해서 그 상담원과 통화하기 시작했다 상담원도 아저씨의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듯 보였고 , 한참동안 말씨름을 하더니 그아저씨 드디어 제대로 말했다 DIY요금제 기본료 11000원에 100분 통화료 9900원 단말기 할부금 16000원 총 37000원....... 결국 말한 39000원은 이 세가지를 합한 것이였고. 통화료 9900원을 부풀려서 마치 25000원인듯 속였던것. 마지막엔 39000원을 37000원으로 깎아주겠다고, 그리고 내가 KTF쪽에 손써서 현금으로 10만원 주겠다고.. 우리가 싫은데요 하니까 '싫어? 그럼 말어 ' .................. 그말을 듯고 기가막혀서 다시 핸드폰을 달라고해서 상담원언니와 통화를 했다 그언니도 우리가 처한 상황을 직감하셨는지 지금 폰 당장 발신 정지우선 해드릴까요 하셔서 바로 발신정지를 시켜놓고 월요일에 찾아갈 본사 위치를 알려주셨다.. 저녁시간이였고 토요일 일요일 이 껴있어서 결국 월요일에 방문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둘다 학교를 다니는 상황에서 되도록 학교와 가까운 신당역에 있는 본사주소를 알려주시고.. 10시반 수업이있어서.. 친구와 9시에 본사에 방문하기로했다.. 해지가 가능하다는 상담원언니말에 핸드폰 위약금을 달라고했다. 그리고 우리가 기기를 사용했으니 케이스갈고 뭐 그런데 쓰일 돈을 요구했다. 결국 가게를 나와서 우리는 소비자센터에 전화를 했고 상황을 설명한 결과 우리는 14일이내에 환불요구할수있고, 이건 계약서를 주지않고 구두로 거짓말로 팔았기 때문에 계약철회가 가능하고 우리에게는 케이스교환비라던가 위약금 지불에대한 책임이 없다고하셨다. 화가나고, 분하고, 황당하고, 무섭고 ... 온갖 복잡한 기분에 돌아다닐 힘도없었다. 간단히 하면 공짜폰이라고 말해놓고 사실 40만원폰을 할부로 끈어서 팔았으며 청구서상 나오는 할부대금을 할부금이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거짓말을 했다. 뻔뻔하게 웃으면서 , 한달 써보시고 청구서에 이상있으면 그때 해결해드릴테니까 걱정마시고 마지막엔 휴대폰 잘쓰세요 - 라니.. 사기를 쳐놓고도 그렇게 뻔뻔하게 내가 너희들한테 거짓말한게 있냐 너희가 좋다고 사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 .. 다른사람은 아무말안고 쓰는데 너네는 왜그러냐.. 다른사람들은 다 사기를 당하고 가만히 있다는 그런말을 그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뻔뻔하게 말할수있다니.. 사람이 참 무섭고 세상이 참 무섭다는걸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다. --------------------------------------------------------------- 케이티에프 상담원언니 이름은 경황이없어서 못들었는데.. 너무고맙고.. 대학교 3학년이나 되서 사기당한게.. 너무 .. 착잡하고. 다른사람들은 안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본사에 가서 해지하고 핸드폰을 반납하기전까지는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고, .. 핸드폰 반납하러갈때 다시 그 사기꾼 마주치고싶지않은데.. 어쨌든 사기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공짜폰' 이용한 휴대폰 사기.. 조심하세요
요즘 공짜폰이 많아서
많이들 휴대폰 사시는데
제가 공짜폰 사려다가 당한
사기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너무 복잡해서 저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간단하게 말하면
공짜폰이라고 말해놓고
알고보니 24개월 할부로 40만원 상당의 휴대폰 기기값을
지불하게 만들고
청구서에 청구되는 기기값이라는 명목을
판매자가 '청구서에 있는 기기값이라는 대목은 진짜 기기값이 아니고
우리가게에서 본인 휴대폰 요금에 포함되는 기본료를
돌려서 이름을 바꿔 붙인거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말을하여
명확하게 청구서에 쓰여있는 기기값을
그게아니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는 그런 사기입니다.
밑에글은 더 자세한 이야기인데
제가봐도 두서없이 쓰고 해서 이해가 안갈테니 ..
하고싶은말은 공짜폰이라는 말에 , 너무 덥썩 믿지않고
꼼꼼히 따져보셨으면 좋겠구
더이상 이런 사기당하시는 분없길 바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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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목요일 저녁 9시에 친구와 부천역지하상가로
핸드폰을 사러갔다.
처음으로 들어간 핸드폰 가게에서는 레인폰이 17만원이라고했다.
하지만 두번째들어간 곳에서는 레이폰옆에 공짜폰이라고
적혀있었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공짜라고 말했다.
그래서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
나는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하고, 친구는 신규가입을 하는 조건이였고
, 요금제에대해 말이 나왔는데
아저씨는 100분 무료통화를 넣어서 요금제는 39000이라고했다
지금생각하면 왜 무료통화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 +로 문자 500건 8000원상당의 서비스를 추가)
39000원에서 기본표 15000원을 뺀 25000원정도의 100분 통화료가
나오는건데..
아저씨하는말이 기본료인 15000원을 삭감해주겠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그 15000원이 청구서에는 기기값이나 다른 명목상으로 빠지니까,
청구서에 기기값이라고 나오면 당황하지말라고했다.
생각해보면 그게 왜 삭감인지도 모르겠다.
돈 나오는건 똑같은데... 그떄는 이말이 뭔말인지 이해가 잘안갔다.
첫달 요금 39000원을 쓰는걸로하고 가입서를 쓰고 핸드폰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와서 요금제를 알아보는데
(생각해보니 아저씨는 요금제가 뭐뭐있다, 뭘 하겠냐 를 물어본게 아니라
음 너넨 전화많이 안쓴다고했으니까 이 통화 100분되는 39000원하는 요금제를 써라.
이걸 추천한다.라는 식으로 말함)
show DIY요금제가 나에게 가장 적합한듯이 보였다.
(본인이 음성통화나 문자 등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본인만의 정액요금을 만드는 요금제,
광고에 나왔음 )
내가 아 난 이렇게 선택해서 이 요금을 써야지 하고 만든 요금제 옵션내역은
기본료 11000원에
음성통화 100분 9900원
문자 500건 8000원
총 28000원정도의 요금이였다.
난 39000원보다 싸고 더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에 들어 다음날 오전에
아저씨에게 전화해서 요금제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하는말이 요금제는 다음달부터 바꿀수 있다, 이건 어딜가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다 .
그날 오후 신분증을 보내고
핸드폰이 개통이 됐는데
(저녁에 핸드폰을 샀고 학생증만 들고가서 신분증은 다음날 팩스로 보내주고
그때 개통을 해주기로함 )
첫번째 문자로
개통축하합니다. 24개월 할부 (16950원)이라는 문자가 왔다.
난 너무 황당해서 다시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
아저씨하는말이 내가 어제 기본료 15000원상당이
기기값으로 나갈수도 있다고 말했지 않느냐고.그말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했지않느냐고 - 그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우선 전화를 끊고 114에 전화해
KTF 상담원을 연결해서 내가 현재 사용하는 핸드폰 요금제를 알아보았다.
그랬더니 나는 내가 이미 사용하려고 했던
SHOW DIY 요금제에 가입이 되어있었다.
내가사용하는 요금은
기본료 11000원에
음성통화 100분 9900원
문자500개서비스 (8000원상당)을 사용하는 중이고
단말기 값 24개월할부로 16950원씩
매달 내야되는 그런 상태에 있었다.
내가 가입된 요금제로 따지면
나는 매달
기본료 11000원에
문자 8000원
+알파로 내가사용한 통화료만 지불하면 되는 상황으로 겨우
20000원남짓의 돈이였지만
그야저씨의 말은 39000원이였다.
이상황에 어이가 없어서
친구와나는 수업도 빠지고 다시 그 가게로 가게되었는데
계속해서 아저씨는 말도안되는 설명을 했고 , 우리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시간가량을 싸웠는데
싸운 내용인 즉,
1본인은 요금이 39000원이라고 말했고 우리가 그말을 인정하고 계약을했다.
2.우리가 쓸데없이 내야하는 15000원상당의 기본료를 본인이 기기값으로 빼준거다.
3.기본료 15000원은 베이스고 그위에 DIY 요금제의 기본료 11000원과 통화료 9900원을 내야된다.
4.39000원은 기본료 15000원에 통화 100분의 값인 25000원이다.
위에 모든말은 말이 되지 않는 헛소리였으며 이말만 한시간 되풀이했다.
거기에 우리의 의견은
1.우리에게 계약서를 주지않았다.
2.요금제에대해서 알려주지않았으며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었다.
(친구가 알권리 운운했지만' 내가 왜 너네들한테 요금제를 알려줘야해?'
'누가 미쳤다고 요금제를 설명해?'등의 말도안돼는 논리를 펼침)
3.우리가 사용하는 요금제가 DIY요금제라고 일체 언급하지않았다.
(이부분에서 왜 요금제가 DIY요금제라고 하지않았냐니까
'내가 너네들한테 왜 요금제 설명을해야되는데?')
3.요금제의 기본료가 11000원으로 나가고 있는데
무슨 기본료를 삭감해준다고하면서 기기값으로 그돈이
고스란히 빠지고있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다.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른분에게 설명을들어보겠다고하니
'내가왜 니네들을 위해서 설명을해야되?')
그래서 결국 우리는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난 해지못해줘 내가 해지를 왜해줘?'
여기서 우리는 케이티에프상담원과 전화연결을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이걸 해지할수있냐고 물어보니
핸드폰 산곳에서 해지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걸 전화도중에 아저씨한테말했지만
'난해지못해줘' 이러고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해지안해준다고 하는데 어디로 가서 해지하면 되요?
물으니 본사로 방문해서 해지하면 된다고하셨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핸드폰을 달라고해서 그 상담원과
통화하기 시작했다
상담원도 아저씨의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듯 보였고 ,
한참동안 말씨름을 하더니
그아저씨 드디어 제대로 말했다
DIY요금제
기본료 11000원에
100분 통화료 9900원
단말기 할부금 16000원
총 37000원.......
결국 말한 39000원은 이 세가지를 합한 것이였고.
통화료 9900원을 부풀려서 마치 25000원인듯 속였던것.
마지막엔 39000원을 37000원으로 깎아주겠다고,
그리고 내가 KTF쪽에 손써서 현금으로 10만원 주겠다고..
우리가 싫은데요 하니까
'싫어? 그럼 말어 '
..................
그말을 듯고 기가막혀서
다시 핸드폰을 달라고해서 상담원언니와 통화를 했다
그언니도 우리가 처한 상황을 직감하셨는지
지금 폰 당장 발신 정지우선 해드릴까요 하셔서
바로 발신정지를 시켜놓고
월요일에 찾아갈 본사 위치를 알려주셨다..
저녁시간이였고 토요일 일요일 이 껴있어서 결국 월요일에
방문 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둘다 학교를 다니는 상황에서 되도록 학교와 가까운
신당역에 있는 본사주소를 알려주시고..
10시반 수업이있어서.. 친구와 9시에 본사에 방문하기로했다..
해지가 가능하다는 상담원언니말에
핸드폰 위약금을 달라고했다.
그리고 우리가 기기를 사용했으니 케이스갈고 뭐
그런데 쓰일 돈을 요구했다.
결국 가게를 나와서 우리는 소비자센터에 전화를 했고
상황을 설명한 결과 우리는 14일이내에 환불요구할수있고,
이건 계약서를 주지않고 구두로 거짓말로 팔았기 때문에
계약철회가 가능하고 우리에게는 케이스교환비라던가 위약금
지불에대한 책임이 없다고하셨다.
화가나고, 분하고, 황당하고, 무섭고 ... 온갖 복잡한 기분에
돌아다닐 힘도없었다.
간단히 하면 공짜폰이라고 말해놓고 사실 40만원폰을 할부로 끈어서 팔았으며
청구서상 나오는 할부대금을 할부금이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거짓말을 했다.
뻔뻔하게 웃으면서 , 한달 써보시고 청구서에 이상있으면 그때 해결해드릴테니까 걱정마시고
마지막엔 휴대폰 잘쓰세요 - 라니..
사기를 쳐놓고도 그렇게 뻔뻔하게
내가 너희들한테 거짓말한게 있냐
너희가 좋다고 사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
.. 다른사람은 아무말안고 쓰는데 너네는 왜그러냐..
다른사람들은 다 사기를 당하고 가만히 있다는 그런말을
그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뻔뻔하게 말할수있다니..
사람이 참 무섭고 세상이 참 무섭다는걸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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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에프 상담원언니 이름은 경황이없어서 못들었는데..
너무고맙고..
대학교 3학년이나 되서 사기당한게..
너무 .. 착잡하고.
다른사람들은 안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본사에 가서 해지하고 핸드폰을 반납하기전까지는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고, ..
핸드폰 반납하러갈때 다시 그 사기꾼 마주치고싶지않은데..
어쨌든 사기 안당하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