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이야기지만 도와주실라우 -_ㅠ?

웃고싶어요2003.09.15
조회535

누구나 그렇듯 남자친구 만나면 남자가 먼저 별생쑈 다해가면서 여자를 꼬시져.

여자는 팅기다가 넘어가고 나중엔 여자가 더 사랑하게 되고..-_-; 지금 제 처지입니다.

첨에는 그렇게 잘해주다가 이제는 8개월쯤 흐르니 안하무인입니다 이자식이..ㅠㅠ

밑에 글들을 보니 남자가 동굴에 들어간다 어쩐다 하는 얘기가 있던데요..

제가 지금 동굴에 드러간 상태입니다 ..사는것도 힘들고 직장생활도 힘든데 이자식까지 힘들게하니

정말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에요.연락안한지 3일밖에 안됬지만요..저희는 3일동안 연락안한적이 없었걸랑요..

근데 문제는 이자식 내가 연락 안해도 자기도 안한다는겁니다..

물론 제가 이런말 하면 나도 안하는데 남자가 먼저 해주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자의 마음은 그게 아니잖습니까.- -?

나 힘들다고 하면 왜냐고 묻지는 않고 니까짓게 머가 힘드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한테 시시콜콜 내 입장 다 얘기하면 그사람이 들어줄것같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바보같이 난 그사람을 버리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또한 미적지근한 태도로 계속 지내고 있는 상태이구요.

정말 이런 관계가 너무 지겹고 싫습니다.

아싸리 끝내버리든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며칠전에는 내가 제발 소원이니 메일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떠니 단번에 싫다하더군요. 그래서 남들은 연애편지도 잘 주고받던데 하면서 애교좀 부렸더니

이메일로 보낸다 하더군요.약속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지 3일이 되도 메일은 커녕...문자메세지 한통 보내지 않덥디다..

정말 얄미워서 미칠지경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온 그사람인데..

좋다고 할땐 언제고..

메일한통 보내달라 눈물로 호소햇거늘..이렇게 매정하게 대할수가 있나요?

저도 성격이 나긋나긋한 성격이 아닌지라 정말 노력하며 살 마음은 있는데

이사람 어떻게 하면 예전의 모습을 찾을런지요..

정말 너무너무 예전의 그가 그립습니다.

나때문에 변한것 같기도 해서 마음도 많이 아팠구요..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