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가들 문병온 쌩얼에 정화 언니~

소금시러2008.03.23
조회2,647

라디오 사연에 올린 글 보다가

너무 예뻐서 퍼와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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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언니가 병원에 와서

아픈 다른나라 아이들 문병을 와주었어요

아무도 정화언니라는걸 못알아봤을때

제 막내동생과 저는 한눈에..

솔직히 연예인이라 그런지 현관문앞에 들어올때부터 얼굴과 몸에서 광채가 났거든요

동생이랑 저랑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그럴여유도 없이 정화언니는 중환자 실로 올라 갔구요..

저와 제딸..그리고 제 동생은.

정화언니 뒤를 밟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다시 말을 걸고 싶어도 그.. 무언가가 있잖아요 말을 못걸겠는..

그래서 포기하고 우리딸병실로 와서 과자를 먹고 있는찰나.

우연찮게 엘레베이터 맞은편에 있던 제 병실문사이로..

정화언니가 보이더라구여..

오홋~!!!

제동생에게

"엄정화야 여기까정 올라왔네?"

했더니 뻥치지마......... 싸인도 안받아줄거면서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짜 아이를 들춰 안고

터벅터벅가서

엄정화 언니 어깨를 툭툭치며 한마디했쬬

" 제딸이랑 사진한번만 찍어주세요!!!"

정화언니는 정말 이쁘게 웃으며... 제딸을 안아주었고..

사진도 두방이나 찍었어요

건진건 이사진 달랑하나지만..^^

무튼 제가 한마디를 건넨후.. 사람들이 물밀듯이 우루루 몰려와

사진찍어달라고 난리도 아니더군용 ㅎㅎㅎㅎ

연예게 사람은 뭔가 다른건가요..ㅎㅎ

정화언니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무튼.그날 쌩얼이었는데 무지 이뻤어요

다음에 볼기회가 잇으면 또 봤으면 좋겠어요..

ㅇ ㅏ!! 그옆에있던 매니전지 남잔지 그분도 잘생겼었어영..ㅎㅎㅎ

마지막에 언니가 한말 기억이 나여..

제딸이 하도 잘움직여서..링거가 샜엇는데

소리를 꺅 지르시며..

" 얘 오줌쌌나봐~~~!!!"

오줌아니예용. 기저귀 찼는데 설마...ㅎㅎ

물을쏟은게 아니라..링거예요 ㅎㅎㅎ 그리곤 바로 제딸을 저에게 넘겨주시는??^^:;

무튼..그날 언니 고마워요 친절히 웃으면서 사진도 찍어주공..ㅎㅎ

애는 우는데..ㅎㅎ 마구마구 언니 얼굴만 신경쓰며 카메라를 보구 웃어준것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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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초딩때 친구랑 방송국에 갔다가 정화 언니를 본적 이 있는데

그때도 정말 저랑 친구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시구

웃어주셔서 좋았었는데 ㅎㅎ

이렇게 예뿐 일 도 하시네요 ㅎ

아픈 아가들 문병온 쌩얼에 정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