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없어요..

찰진 강아지.//2008.03.23
조회502

작은  의류회사에 관리부 취업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수습 3개월에 끝나면 연봉 협상 다시 하기로 했구요..

아직 제가 적응 을 잘 못하는건지 ... 면접시 차장님이 일이 많이 없을거라도 하셔셔....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줄 알았는데  맨날 인터넷만 하고.. 일 달랑 하나 배웟습니다..지금 전체 적으로 보아하니 그냥 입출금관리.한달에 한번 결재 받고 고정도..전화받고.. 무엇보다 저 일가르쳐 주시는 분이 말이 없으신건지 ..며칠 일하는 단기 알바 대하듯이..그냥 일얘기만 하고..제가 물어 보아야 그때 얘기하고..하루종일 입에 풀칠 할정도로.. 저도 조용한 편은 아니라서 어느정도는 알고 지내야 일을 배울텐데. 상사라 뭐 어찌 해야 될지 다가가기도 힘들고...이쁨은 아니더라도

지금이라 편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제가 있기에는 좀 생각해 봐야 할것같아서요..

회사 직원들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좋은 편입니다. 일이 라는게 어느정도는 제가 인정받을

만큼의 보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날도 저녁까지 있는데 하루종일 인터넷만하고 갔습니다.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저를 지켜 보시느라 그런거겠죠..참고로 저 사회생활 거의 7년이 다되갑니다..

거의 일 많은대서만 일해서 그런지..... 하루하루 고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