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어떤 시련에 위기에...봉착해서.....수술을 하고 일주일 병원에 입원을 했더랬습니다 이 글은....우리 모든 여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제가 입원을 한게....정확히 9월1일 입니다. 5명에 병실에서 입원 수속을 마치고... 오줌 호스를 끼우고....자궁에 가장 큰 동맥을 묶는 시술을 치루고 수술을 했죠.. 정신을 차리고...병실에 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사람.. 삼십대 초반에 3살 먹은 아기를 둔 아줌마 였습니다.. 그녀는...저보다..하루전인 8월30일날 입원을 하였죠 입원전 8월26일날에 둘째아기를 출산한 산모 였습니다.. 그런데...아랫배가 꼬여서 도저히 버티지를 못해서..응급실로 실려 왔답니다. 일단...병원에서 그녀에 배를 초음파 찍어니까...혹이 꼬여서 있음을 확인하고....일단 급한대로....수술을 한거죠. 바로 몇일전에 자연분만한 산모가 또 수술을 한겁니다.. 수술을 하면서 조직을 떼어내어서 검사를 했습니다. 아침마다 회진을 도는데....어느날 그녀에게 과장이... "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난소종양이네요.." 난소암이란거죠.. 암에서...악성과 양성이 있는데....악성쪽에 기울어져 있고...항암치료 들어 가야 하겠다고.. 하는 말을 전 또렷이 들었거든요.. 그리고...아직 완전한 결과는 몇일 더 있어바야 한다고..하면서.... 그 말에 그녀에 남푠...." 최악에 시나리오는 혼자 다 쓰는구나 " 이러는 겁니다.. 몸아파서 서러운데...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남푠....남에 남푠 이지만...무지 야속 하더군요 그리고...추석이 닥아 오니까...다들 퇴원을 하고...저랑 그녀만이 둘이 병실을 지켰습니다.. 퇴원전날 과장이 회진 돌면서...그녀에게 하는말... " 보호자 오라고 하세요....보호자하고 면담해야 할거 같네요 " 전 퇴원하는날....오전 9시 30분에 수속을 밟고 그녀에게 혹여 무슨일이 벌어질까.. 내심 걱정 스러워서...그녀에 대한 나머지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녀 남푠이 오전 11시에 그녀와 함께 과장실에 가서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그녀말 " 전이암이라네요" 그러니까.....쉽게 말해서 난소암은 지금 진행 하고 있는 상태고.....중요한 암이....어딘가에 숨어서 있다는 겁니다.. 난소암은...다른곳에 암이 퍼져서....유발 된거란거죠.. 전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저며와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 종양 때문에....뱃속에 아기는....열달채워도...1.6키로 밖에 안되는 미숙아로 태어나서는 인큐베이터에서 있답니다. 그런데....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는 그녀를 통해서 또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자신에 병이 그 지경인데도.....오직 자식 걱정만 하면서...자긴 어떻게 되도..아기가 무사하길 바라고 있더라구요.. 함께 퇴원하면서....남푠한테..제가 간절히 부탁을 했답니다. 지켜 보는 사람에 가슴도 아푸겠지만....아픈사람만 하겠냐구.. 정말 편안하게.....잘 좀 해 주시라고....부탁하면서...그녀를 향한 연민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실..저 역시도...제 걱정 해야 할 상황인데... 그녀에 비해선 너무나 미비한거 같아서...제 걱정보다 그녀 걱정이 먼저 더라구요 추석 지나고...어딘가에 숨어 있는 암을 찿을라면....모든 검사를 다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버티고 견디고 해야 하는지.. 추석때 잘 먹고 편히 쉬고 입원을 하라고 말만 할수 밖에 없슴에...미안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 여자들...꼭 일년에 한번 자궁암 검사, 초음파 검사, 꼭꼭 ~~ 해요. 그리고...항상 건강에 대해서 소홀이 하지말고 언제나 건강에 대해서 긴장감을 가지자는 것이죠..
어느 가슴 아푼 아줌마 이야기
나 또한 어떤 시련에 위기에...봉착해서.....수술을 하고 일주일 병원에 입원을 했더랬습니다
이 글은....우리 모든 여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제가 입원을 한게....정확히 9월1일 입니다.
5명에 병실에서 입원 수속을 마치고...
오줌 호스를 끼우고....자궁에 가장 큰 동맥을 묶는 시술을 치루고 수술을 했죠..
정신을 차리고...병실에 사람들과 친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한사람..
삼십대 초반에 3살 먹은 아기를 둔 아줌마 였습니다..
그녀는...저보다..하루전인 8월30일날 입원을 하였죠
입원전 8월26일날에 둘째아기를 출산한 산모 였습니다..
그런데...아랫배가 꼬여서 도저히 버티지를 못해서..응급실로 실려 왔답니다.
일단...병원에서 그녀에 배를 초음파 찍어니까...혹이 꼬여서 있음을 확인하고....일단
급한대로....수술을 한거죠.
바로 몇일전에 자연분만한 산모가 또 수술을 한겁니다..
수술을 하면서 조직을 떼어내어서 검사를 했습니다.
아침마다 회진을 도는데....어느날
그녀에게 과장이...
"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데...난소종양이네요.."
난소암이란거죠..
암에서...악성과 양성이 있는데....악성쪽에 기울어져 있고...항암치료 들어 가야 하겠다고..
하는 말을 전 또렷이 들었거든요..
그리고...아직 완전한 결과는 몇일 더 있어바야 한다고..하면서....
그 말에 그녀에 남푠...." 최악에 시나리오는 혼자 다 쓰는구나 "
이러는 겁니다..
몸아파서 서러운데...비수를 꽂는 말을 하는 남푠....남에 남푠 이지만...무지 야속 하더군요
그리고...추석이 닥아 오니까...다들 퇴원을 하고...저랑 그녀만이 둘이 병실을 지켰습니다..
퇴원전날 과장이 회진 돌면서...그녀에게 하는말...
" 보호자 오라고 하세요....보호자하고 면담해야 할거 같네요 "
전 퇴원하는날....오전 9시 30분에 수속을 밟고 그녀에게 혹여 무슨일이 벌어질까..
내심 걱정 스러워서...그녀에 대한 나머지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녀 남푠이 오전 11시에 그녀와 함께 과장실에 가서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그녀말
" 전이암이라네요"
그러니까.....쉽게 말해서 난소암은 지금 진행 하고 있는 상태고.....중요한 암이....어딘가에 숨어서
있다는 겁니다..
난소암은...다른곳에 암이 퍼져서....유발 된거란거죠..
전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저며와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 종양 때문에....뱃속에 아기는....열달채워도...1.6키로 밖에 안되는 미숙아로 태어나서는
인큐베이터에서 있답니다.
그런데....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는 그녀를 통해서 또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자신에 병이 그 지경인데도.....오직 자식 걱정만 하면서...자긴 어떻게 되도..아기가 무사하길 바라고 있더라구요..
함께 퇴원하면서....남푠한테..제가 간절히 부탁을 했답니다.
지켜 보는 사람에 가슴도 아푸겠지만....아픈사람만 하겠냐구..
정말 편안하게.....잘 좀 해 주시라고....부탁하면서...그녀를 향한 연민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실..저 역시도...제 걱정 해야 할 상황인데...
그녀에 비해선 너무나 미비한거 같아서...제 걱정보다 그녀 걱정이 먼저 더라구요
추석 지나고...어딘가에 숨어 있는 암을 찿을라면....모든 검사를 다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버티고 견디고 해야 하는지..
추석때 잘 먹고 편히 쉬고 입원을 하라고 말만 할수 밖에 없슴에...미안한 생각마저 들더군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우리 여자들...꼭 일년에 한번 자궁암 검사, 초음파 검사, 꼭꼭 ~~ 해요.
그리고...항상 건강에 대해서 소홀이 하지말고 언제나 건강에 대해서 긴장감을 가지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