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첫 직장생활을 하기 전부터 해외로 대학원이 가고 싶었어요. 다행히 집은 딱 그정도 여력은 댔지요.
공부는 늦바람이 불어서 군대 갔다고고 난 뒤에 1년정도 방황하고 토익 820도 HSK 7급도 해치웠지요.
그뒤 공부가 계속가고 싶긴 했지만 나이가 이제 28이었고...지금은 29.
첨에 대기업을 지원해 보고 중견 기업도 다 지원해 보고 싶었는데. 지방대라 불안 하더라구요
우얏든 회사를 첫 출근할때 부터 고난의 연속이였죠
농땡이를 잘 피우긴 해도 나름 생각하고 순발력있게 행동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저를 뒷받침해 줬던것은 넌 하면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었으니깐요.
첫날부터 퇴근 시간이 11시에서 1시사이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자꾸만 억압하고 그냥 의견을 말하면 그냥 시키는데로해...<=이런 식이요
해외영업 업무만 하면 모르겠지만. 회사에 시스템이 없는지라. 회계보조 업무부터 잡다한거 다합니다. 그러니 퇴근시간은 늘어질 수 밖에 없고요.
문과출신인지라 화학이나 물리쪽에는 완전 꽝인데 회사가 반도체 관련 기술영업이다보니 공부는 해야겠고 퇴근은 저러고 공부할 시간은 없고 토요일도 나가고 계속 쪼이고 많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저보다 1년 넘게 일찍 들어 온 넘이 있는데 그사람은은 신기할 정도로 일 중독이지만 사람은 오지게 좋습니다. 너무 좋다보니 일본쪽업무를 하는데 진짜 일본 사람 같습니다. 근데 대박은 평일날 말안해도 매일 막차타고 출퇴근 시간을 하루에 1시간 30씩 왕복 3시간을 하고 토요일날도 꼬박꼬박 나와서 6시까지 있는 넘이죠. 비교 많이 당합니다. 친구는 언제 만나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도 잘 안만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얼마전에는 차장한테 밤 9시부터 시작해서 10시 30분가지 혼났습니다. 그넘을 본받으라고.
그 집단에서는 자꾸 제가 비정상이라고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은 좀 나아져서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10시반에서 11시 사이지만 1시까지 꼭 책을 보고 자곤 한답니다. 출근 하려면 집에서 7시 10분에는 나와야 하고요.
원래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학창시절 힙합을하고 20대 초반에 가수 및 랩퍼를 한다고 깝치던게 어제 같은데.
우얏든...그러다가 생각한데 더 늦기 전에 하고싶은 공부 좀더 해보자였습니다.
집에서는 해보고 싶으면 마지막으로 해 보라는 것이지요.
진짜 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할 자신있고요. 근데 시기가 문제더라구요.
시험이 내년 4월경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조금 무리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전공을 다르게 하느거라. 그래서 지금이라고 아버지는 가라고 그러시는데 직장 경력이 1년이 별거아니라고는 하시지만 그게 나중에 많이 소중해 질 수도 있는거고 8월이 1년인데 9월에 추석보너스 욕심도 있고 결과 적으로 9월중순에 떠나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9월학기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한데 1년 안채우고 합격률을 높이는 게 나을지 아님 조금이라도 더 버텨서 1년을 채우고 간당간당 좌불안석 공부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다 그렇게는 살겠지만. 천천히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참 고민이 많은 직장 초년생이랍니다.
직업은 해외 영업. 지방대 출신. 영어 중국어 쪼까 합니다. 아주 쪼까.
규모는 150명정도 회사죠. 제가 느끼기에 회사가 성장 가도에 있고 튼튼합니다.
연봉은 성과급 보너스 다 포함해서 2400정도 몽땅 다해서요. 밥값가지도
근데 첫 직장생활을 하기 전부터 해외로 대학원이 가고 싶었어요. 다행히 집은 딱 그정도 여력은 댔지요.
공부는 늦바람이 불어서 군대 갔다고고 난 뒤에 1년정도 방황하고 토익 820도 HSK 7급도 해치웠지요.
그뒤 공부가 계속가고 싶긴 했지만 나이가 이제 28이었고...지금은 29.
첨에 대기업을 지원해 보고 중견 기업도 다 지원해 보고 싶었는데. 지방대라 불안 하더라구요
우얏든 회사를 첫 출근할때 부터 고난의 연속이였죠
농땡이를 잘 피우긴 해도 나름 생각하고 순발력있게 행동 할 줄 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저를 뒷받침해 줬던것은 넌 하면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었으니깐요.
첫날부터 퇴근 시간이 11시에서 1시사이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자꾸만 억압하고 그냥 의견을 말하면 그냥 시키는데로해...<=이런 식이요
해외영업 업무만 하면 모르겠지만. 회사에 시스템이 없는지라. 회계보조 업무부터 잡다한거 다합니다. 그러니 퇴근시간은 늘어질 수 밖에 없고요.
문과출신인지라 화학이나 물리쪽에는 완전 꽝인데 회사가 반도체 관련 기술영업이다보니 공부는 해야겠고 퇴근은 저러고 공부할 시간은 없고 토요일도 나가고 계속 쪼이고 많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저보다 1년 넘게 일찍 들어 온 넘이 있는데 그사람은은 신기할 정도로 일 중독이지만 사람은 오지게 좋습니다. 너무 좋다보니 일본쪽업무를 하는데 진짜 일본 사람 같습니다. 근데 대박은 평일날 말안해도 매일 막차타고 출퇴근 시간을 하루에 1시간 30씩 왕복 3시간을 하고 토요일날도 꼬박꼬박 나와서 6시까지 있는 넘이죠. 비교 많이 당합니다. 친구는 언제 만나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도 잘 안만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얼마전에는 차장한테 밤 9시부터 시작해서 10시 30분가지 혼났습니다. 그넘을 본받으라고.
그 집단에서는 자꾸 제가 비정상이라고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은 좀 나아져서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10시반에서 11시 사이지만 1시까지 꼭 책을 보고 자곤 한답니다. 출근 하려면 집에서 7시 10분에는 나와야 하고요.
원래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학창시절 힙합을하고 20대 초반에 가수 및 랩퍼를 한다고 깝치던게 어제 같은데.
우얏든...그러다가 생각한데 더 늦기 전에 하고싶은 공부 좀더 해보자였습니다.
집에서는 해보고 싶으면 마지막으로 해 보라는 것이지요.
진짜 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할 자신있고요. 근데 시기가 문제더라구요.
시험이 내년 4월경에 있는데 지금 당장은 조금 무리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전공을 다르게 하느거라. 그래서 지금이라고 아버지는 가라고 그러시는데 직장 경력이 1년이 별거아니라고는 하시지만 그게 나중에 많이 소중해 질 수도 있는거고 8월이 1년인데 9월에 추석보너스 욕심도 있고 결과 적으로 9월중순에 떠나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9월학기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한데 1년 안채우고 합격률을 높이는 게 나을지 아님 조금이라도 더 버텨서 1년을 채우고 간당간당 좌불안석 공부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가면 합격은 거의 100%정도 라고들 조언해 주시네요. 근데 그때가면 시간이...
우얏든 대학원을 가는것이 옳은 결정인지...
가면 그때 가는 것이 좋을 지 참 고민입니다.
고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