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 작년 여름, 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할때였어요. 낮에 한참 돌아다니다가 친구와 야외 테라세에서 쉴겸, 숨 좀 돌릴겸커피한잔을 하며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고있었드랬죠. 근데 어디선가 웅성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그곳은 우리가 있는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어요앉아서도 보일 정도였으니깐요. 길거리에서 싸움이 일어났던 거에요. 뭐, 스페인 정렬의 나라, 피가 들끓어서 그러나? 근데 보아하니 상황이..남자 한명이 어떤 여자를 보호하고 있고,그 남자를 주위로 대여섯명의 젊은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스페인어 못해서리.. 뭔말하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서분위기라도 볼까해서리..(우리또 한국사람들. 쌈구경 ㅋㅋ)가까이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무언가를 발겨했습니다. 그 여자분도 동양인이고, 그 분을 붙들고, 즉 보호하는 듯해 보였던그 남자분이 바로!! 한국분이었던 거죠.. ㄷㄷㄷ 멀리서 보았을때 머리가 검어서 그리고 키가 좀 작고 덩치도 작아서긴가민가 했는데, 입은 하얀색 자켓 등 뒤에 태!극!기 마크가 크~~~게.. 아 저마저 피가 끓었지만.. 상황도 모르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 그때였습니다. 전 영화를 보는줄 알았어요..ㄷㄷ그 분은 그 여자를 먼저 위험하니깐 멀찌감치 보내고 자켓을 멋지게 벗어던졌습니다. 서로 언쟁을 하던중 한판 붙자! 뭐 이런식으로 되었나봐요. 저도 아차 싶으면 도울려고 그 뒤에 서 있었어요.자 세 히 보았죠. 아, 이분 시라소니가 아니고서야 저 작은 체구로.아.. 쟤네들은 덩치가 아주 좋은데.. 이러고 있는데, 먼저 무리중 한명의 선빵;; 으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말해두어야 할것은 이 싸움은 아주 금방 끝났습니다;;자, 집중!! 상대 1. 날아오는 오른손 주먹을 왼손으로 가볍게 바깥쪽으로 재끼면서, 자연스레 튀어나온 상대의 얼굴을, 오른손 엘보우로 가볍게 끊어치면서 KO. '저게 어디서 쓰는 기술이야...? 무에타이..?' 상대 2. 이놈은 레스링을 했는지 다리를 잡으려 마구 달려 들어오다가, 뒤로 가볍게 빠지면서 상대의 목 뒤를 눌러주면서 나오는 강한 오른발 니킥 맞고 KO. '이건.. 뭐야.. 이종격투기. 킥복싱 뭐야..' 상대 3. 이놈은 어디서 봤는지 로우킥으로 시작하는데, 그걸 또 이 아저씨는 어떻게 봤는지다리를 들어 막고, 주먹으로 원투 그리고 하이킥 KO. '저건.. 크로캅이 즐겨쓰는 기술인데.. 쩝. 피터 아츠.. 그 사람들 친군가..;;;?' 아 이거 지금 영화찍는거 내가 .. 이거 몰래카메... 아씨 뭐야..!!?? 상대 4. 이녀석은 태권도를 했는지, 오른발 앞돌려차기로 들어오는걸.. ㄷㄷ 하이라이트. 바로 왼발 뒤 후려차기로 상대의 얼굴 가격!진짜 나무 쓰러지듯이.. 고대로 쓰러지면서 KO. 남은 상대는 두명.. 근데 이정도 까지 나왔는데 싸우고 싶겠어요..?저라도 도망갑니다 도망가.. 그길로 줄행랑을 쳤죠. 상황 시작부터 종료까지 소요시간 약 15초.. 아 태권도의 꽃인 뒤 후려차기로 상황은 종료 되고그 순간 저는 아테네 올림픽 문대성 선두의 끝내기 뒤 후리기를 생각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 이분 후리기 지대론데.. 태권도인?????!!!!!!???? 나의 우상이 되어버린 그 아저씨는 싸움이 끝나자 조용히 태극기 마크가 달린 하얀색 자켓을 걸치셨습니다.그 여자분께 인사도 안하고..;; 조용히 가던길을 가시려고 하는데 뭔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뭐 한대도 안맞았는데"저기요 괜찮으세요??????"-.-a 이거 상황에 안맞는 거 같고.. "잠깐만요!!!" 그 아저씨 멈칫 하면서나를 쓰윽.. 쳐다보는데그 눈빛이 시라소니의 날카로움 못지 않았습니다. 수염도 덥수부룩 하게 나시고..도 닦는 분의 인상;; "아.. 그냥 안녕히 가시라구요.."이게 뭐람..ㅠㅠ 절보고 썪소(;;)를 보이시며 그 길로 유유히 사라지는 카리스마에그냥 그대로 그분을 보냈지만 그날의 이루 뭐라 말 할 수 없는 숨막히던 감동은 지금 그 상황을 설명하는 이 순간도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아 그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아직도 미스테리.그나저나 태권도 짱입니다요!!! 아 이런거 쓰면 싸이주소 밑에 쓰던데 나도;;www.cyworld.com/natzu9pd헤헤..a 친구할 분들 대환영~ -----------------------------------지난 주말에 쓴거라 많이 못보신거 같아서 제글 퍼와서 다시 올립니다.;;;ㅋ
동양인을 구한 태극기 한국인!!!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
작년 여름, 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할때였어요.
낮에 한참 돌아다니다가 친구와 야외 테라세에서 쉴겸, 숨 좀 돌릴겸
커피한잔을 하며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고있었드랬죠.
근데 어디선가 웅성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곳은 우리가 있는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어요
앉아서도 보일 정도였으니깐요.
길거리에서 싸움이 일어났던 거에요.
뭐, 스페인 정렬의 나라, 피가 들끓어서 그러나?
근데 보아하니 상황이..
남자 한명이 어떤 여자를 보호하고 있고,
그 남자를 주위로 대여섯명의 젊은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스페인어 못해서리.. 뭔말하는지 알아 들을 수 없어서
분위기라도 볼까해서리..(우리또 한국사람들. 쌈구경 ㅋㅋ)
가까이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가슴이 두근거리는 무언가를 발겨했습니다.
그 여자분도 동양인이고, 그 분을 붙들고, 즉 보호하는 듯해 보였던
그 남자분이 바로!! 한국분이었던 거죠.. ㄷㄷㄷ
멀리서 보았을때 머리가 검어서 그리고 키가 좀 작고 덩치도 작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입은 하얀색 자켓 등 뒤에 태!극!기 마크가 크~~~게..
아 저마저 피가 끓었지만.. 상황도 모르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
그때였습니다.
전 영화를 보는줄 알았어요..ㄷㄷ
그 분은 그 여자를 먼저 위험하니깐 멀찌감치 보내고 자켓을 멋지게 벗어던졌습니다.
서로 언쟁을 하던중 한판 붙자! 뭐 이런식으로 되었나봐요.
저도 아차 싶으면 도울려고 그 뒤에 서 있었어요.
자 세 히 보았죠.
아, 이분 시라소니가 아니고서야 저 작은 체구로.
아.. 쟤네들은 덩치가 아주 좋은데..
이러고 있는데,
먼저 무리중 한명의 선빵;; 으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말해두어야 할것은 이 싸움은 아주 금방 끝났습니다;;
자, 집중!!
상대 1. 날아오는 오른손 주먹을 왼손으로 가볍게 바깥쪽으로 재끼면서, 자연스레 튀어나온 상대의 얼굴을, 오른손 엘보우로 가볍게 끊어치면서 KO.
'저게 어디서 쓰는 기술이야...? 무에타이..?'
상대 2. 이놈은 레스링을 했는지 다리를 잡으려 마구 달려 들어오다가, 뒤로 가볍게 빠지면서 상대의 목 뒤를 눌러주면서 나오는 강한 오른발 니킥 맞고 KO.
'이건.. 뭐야.. 이종격투기. 킥복싱 뭐야..'
상대 3. 이놈은 어디서 봤는지 로우킥으로 시작하는데, 그걸 또 이 아저씨는 어떻게 봤는지
다리를 들어 막고, 주먹으로 원투 그리고 하이킥 KO.
'저건.. 크로캅이 즐겨쓰는 기술인데.. 쩝. 피터 아츠.. 그 사람들 친군가..;;;?'
아 이거 지금 영화찍는거 내가 .. 이거 몰래카메... 아씨 뭐야..!!??
상대 4. 이녀석은 태권도를 했는지, 오른발 앞돌려차기로 들어오는걸..
ㄷㄷ 하이라이트.
바로 왼발 뒤 후려차기로 상대의 얼굴 가격!
진짜 나무 쓰러지듯이.. 고대로 쓰러지면서 KO.
남은 상대는 두명..
근데 이정도 까지 나왔는데 싸우고 싶겠어요..?
저라도 도망갑니다 도망가.. 그길로 줄행랑을 쳤죠.
상황 시작부터 종료까지 소요시간 약 15초..
아 태권도의 꽃인 뒤 후려차기로 상황은 종료 되고
그 순간 저는 아테네 올림픽 문대성 선두의 끝내기 뒤 후리기를 생각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 이분 후리기 지대론데.. 태권도인?????!!!!!!????
나의 우상이 되어버린 그 아저씨는 싸움이 끝나자
조용히 태극기 마크가 달린 하얀색 자켓을 걸치셨습니다.
그 여자분께 인사도 안하고..;;
조용히 가던길을 가시려고 하는데
뭔 말을 걸어 보고 싶은데, 뭐
한대도 안맞았는데
"저기요 괜찮으세요??????"
-.-a 이거 상황에 안맞는 거 같고..
"잠깐만요!!!"
그 아저씨 멈칫 하면서
나를 쓰윽..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시라소니의 날카로움 못지 않았습니다.
수염도 덥수부룩 하게 나시고..
도 닦는 분의 인상;;
"아.. 그냥 안녕히 가시라구요.."
이게 뭐람..ㅠㅠ
절보고 썪소(;;)를 보이시며
그 길로 유유히 사라지는 카리스마에
그냥 그대로 그분을 보냈지만
그날의 이루 뭐라 말 할 수 없는 숨막히던 감동은 지금 그 상황을 설명하는 이 순간도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아 그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아직도 미스테리.
그나저나 태권도 짱입니다요!!!
아 이런거 쓰면 싸이주소 밑에 쓰던데 나도;;
www.cyworld.com/natzu9pd
헤헤..a 친구할 분들 대환영~
-----------------------------------
지난 주말에 쓴거라 많이 못보신거 같아서 제글 퍼와서 다시 올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