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울려대는 핸드폰 소리에 잠을깨 전화를 받아보니... 제 친구였습니다...이친구는 평소에 저에게 뻥도잘치고 골때리는 짓을 하도많이 하는친구라 또 술마시고 전화한줄알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 "머야~이노무가시나!!!새벽에 잠안자고 전화하고 난리야~~!!!" 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친구는 서럽게 울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청 흐느끼는 목소리로) "은주야 나.....나....자살할꺼야....죽을꺼라구....잘지내~~~??? 흑흑" 순간 햇갈렸습니다...옛날에도 이런비슷한 사건으로 자기 면허증도 없는데 엄마차 끌구 나와서 사람치고 도망치고 있다고 거짓말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도 제가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저는 뻥이란 생각에 "또...또...정신 나갔구만!!! 나 잔다.....끊어!!! "하는순간... 내친구는 서럽게 울며 "진짜야 썅년아~나 죽는다...잘살어...." 뚜뚜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죽으려는 순간에도 지 욕할건 다하고 죽는 망할기집!!!) 1분후 또 전화가 왔습니다...죽는다는애가 전화 3번을 하더군요... 속으로 말려주길 바랬던 모양입니다...ㅎㅎㅎ 저는 그래도 혹시 죽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친구엄마께 급히전화를드렸고 새벽에 주무시다 제전화를 받은 친구엄마는 부랴부랴 친구를찾아 다니셨나봅니다... 친구 어머니는 친구를 화장실에서 발견했고 ...하시는 말씀이... "저년이 배가불러서 저지랄이야~제 왜저러니???에휴....." "암튼 고맙다 은주야...." 다음날 아침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죠... 친구말 참 어의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브라자끈 6개 묶어서 욕실 샤워기에 걸었는데 거기에 떨어졌다...??!!!" "그래서 지금 온몸에 멍투성이야~~~" "아~~~썅 근데 어제 배고파서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부었어~!!!" ㅋㅋㅋㅋㅋ 참 자살하려던 와중에도 배가 고팠는지 그쌩쑈를 다떨고 라면먹고 잤다고 하네요~ㅎㅎㅎ 전 진짜 얘가 죽지 않을것도 알고 있었지만...아주 사람 잠도 못자게 하고... 왜 내가 괜히 욕을 먹었는지...ㅋㅋ 그래도 제친구 귀엽습니다... 아마 이날 가족들 눈치보느냐고 한 2틀 지방에서 꼼짝도 못했었다네요~!!
브라자 끈으로 자살시도를 했던 내친구...
새벽에 울려대는 핸드폰 소리에 잠을깨 전화를 받아보니...
제 친구였습니다...이친구는 평소에 저에게 뻥도잘치고 골때리는 짓을 하도많이 하는친구라
또 술마시고 전화한줄알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
"머야~이노무가시나!!!새벽에 잠안자고 전화하고 난리야~~!!!"
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친구는 서럽게 울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청 흐느끼는 목소리로)
"은주야 나.....나....자살할꺼야....죽을꺼라구....잘지내~~~??? 흑흑"
순간 햇갈렸습니다...옛날에도 이런비슷한 사건으로 자기 면허증도 없는데
엄마차 끌구 나와서 사람치고 도망치고 있다고 거짓말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때도 제가 얼마나 놀랬던지....
그래서 저는 뻥이란 생각에
"또...또...정신 나갔구만!!! 나 잔다.....끊어!!! "하는순간...
내친구는 서럽게 울며
"진짜야 썅년아~나 죽는다...잘살어...." 뚜뚜뚜....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죽으려는 순간에도 지 욕할건 다하고 죽는 망할기집!!!)
1분후 또 전화가 왔습니다...죽는다는애가 전화 3번을 하더군요...
속으로 말려주길 바랬던 모양입니다...ㅎㅎㅎ
저는 그래도 혹시 죽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으로 친구엄마께 급히전화를드렸고
새벽에 주무시다 제전화를 받은 친구엄마는 부랴부랴 친구를찾아 다니셨나봅니다...
친구 어머니는 친구를 화장실에서 발견했고 ...하시는 말씀이...
"저년이 배가불러서 저지랄이야~제 왜저러니???에휴....."
"암튼 고맙다 은주야...."
다음날 아침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죠...
친구말 참 어의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 어제 브라자끈 6개 묶어서 욕실 샤워기에 걸었는데 거기에 떨어졌다...??!!!"
"그래서 지금 온몸에 멍투성이야~~~"
"아~~~썅 근데 어제 배고파서 라면먹고 잤더니 얼굴부었어~!!!" ㅋㅋㅋㅋㅋ
참 자살하려던 와중에도 배가 고팠는지 그쌩쑈를 다떨고
라면먹고 잤다고 하네요~ㅎㅎㅎ
전 진짜 얘가 죽지 않을것도 알고 있었지만...아주 사람 잠도 못자게 하고...
왜 내가 괜히 욕을 먹었는지...ㅋㅋ 그래도 제친구 귀엽습니다...
아마 이날 가족들 눈치보느냐고 한 2틀 지방에서 꼼짝도 못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