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이제 서른이구요. 늦게 학교를 가 이번 2월에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껏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고 벌고 모으고 하여 조금하게 싱글앨범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교수님들께 드리고 싶어서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강남역에서 학교 버스를 탔습니다. 여전히 야 임마 오랜만이야~ 하시는 버스기사님 문득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1분씩 늦어서 전화해서 기다려 달라고 괴롭히고 차비도 못낼때도 살짝 손짓하시고 그랬었는데... 아버님께 먼저 드려야 겠다 해서 랩을 빨리 까고 어줍잖은 싸인과 짧게 아버님 감사하다고 글을 써서 명함이랑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면서 당장 버스에다가 씨디를 틀어주셨어요. 노래가 버스 이야기가 들어가서 더 좋아하셨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교수님 드릴씨디를 나도 모르게 A4지 막 주시던 학교복사실 아저씨께 드리고 남 먹고 난 식판 가져오면 모른척 하고 처음부터 다시 밥퍼주시던 아주머니 드리구요 도서관 사서 누님 드리고 경비아버님 딸 주라고 드렸어요. 이분 저분 드리고 나니까 동이나서 교수님들꺼는 다음날 다시 갔다드렸어요.ㅋ 생각지도 못했는데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해라고 문자들을 보내주시고 전화해 주셔서 내가 뭘 하고 있기는 하구나 하면서 맘을 되잡고 있는데 버스기사 아버님께서 문자가 왔어요. "대철아 학교버스 아저씨다 열심히해 꼭 성공하길 바란다. 내 딸 결혼식때 축가 불러줄꺼지 김대철 파이팅!!" 아놔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남자놈이... 음반 작업하고 정말 좌절 스러울때도 눈물 안났는데 그 문자 때매 눈물이 좀 많이 났습니다.. 황정민배우님께서 스텝들께 영광을 돌리던데 제가 그런 자리에 있다면 저의 소소한 일상에서 저에게 힘을 주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저 그냥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제 힘으로가 아닌 주위사람들의 격려로 인해 싱글앨범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수많은 연습과 생각으로 세상을 향해 따뜻한 노래를 부르고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나름대로 최고의 컬리티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명도 온유(on u)너의 곁에라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타이틀 노래는 저의 인고의 시간들을 담았습니다... 큰 회사들 앞에서 노출한번 하기가 어려워 조그만 제가 홍보할 방법이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도 해주셨고 홈피도 등록되어 있으니 http://on-u.tistory.com 들어오셔서 음악도 들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십시요. www.cyworld.com/kkddcc 은 저의 싸이월드 입니다. 송승헌으로 되있어요..죄송해요.. 케이비에스 엠비시 노래신청도 해주시구요.ㅠㅠ어떻게 여러 분들이 찾아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하셔서 정말 힘이 되네요. 완전 저예산으로 학교 졸업한 친구들이 도와주셔서 조금한 뮤직비디오도 만들었어요. 곧 공개할께요. 원하시면 도토리 선물 몇백개받았으니까 제가 노래도 드리겠습니다.ㅋ저는 이제 제 노래.. 버스에서 바라보는 저의 "풍경"이 이 세상 어느 노래보다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많이 응원해 주시구요.힘을 실어 주십시요.감사합니다.도와주십시요. 아침 8:15분 강남역발 서울예대 버스 아버님~ 언젠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게 될때 그때 아버님이 그 자식 매일 지각하고 공짜로 태워준 그 친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학교 버스 아버님께서 제게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나이가 이제 서른이구요. 늦게 학교를 가 이번 2월에 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껏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고 벌고 모으고 하여 조금하게 싱글앨범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교수님들께 드리고 싶어서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강남역에서 학교 버스를 탔습니다.
여전히 야 임마 오랜만이야~ 하시는 버스기사님
문득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1분씩 늦어서 전화해서 기다려 달라고 괴롭히고
차비도 못낼때도 살짝 손짓하시고 그랬었는데...
아버님께 먼저 드려야 겠다 해서 랩을 빨리 까고 어줍잖은 싸인과 짧게
아버님 감사하다고 글을 써서 명함이랑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면서 당장 버스에다가 씨디를 틀어주셨어요.
노래가 버스 이야기가 들어가서 더 좋아하셨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교수님 드릴씨디를 나도 모르게
A4지 막 주시던 학교복사실 아저씨께 드리고
남 먹고 난 식판 가져오면 모른척 하고 처음부터 다시 밥퍼주시던 아주머니 드리구요
도서관 사서 누님 드리고 경비아버님 딸 주라고 드렸어요.
이분 저분 드리고 나니까 동이나서 교수님들꺼는 다음날 다시 갔다드렸어요.ㅋ
생각지도 못했는데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해라고 문자들을 보내주시고 전화해 주셔서
내가 뭘 하고 있기는 하구나 하면서 맘을 되잡고 있는데
버스기사 아버님께서 문자가 왔어요.
"대철아 학교버스 아저씨다 열심히해 꼭 성공하길 바란다. 내 딸 결혼식때 축가 불러줄꺼지
김대철 파이팅!!"
아놔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남자놈이... 음반 작업하고 정말 좌절 스러울때도 눈물 안났는데
그 문자 때매 눈물이 좀 많이 났습니다..
황정민배우님께서 스텝들께 영광을 돌리던데
제가 그런 자리에 있다면 저의 소소한 일상에서 저에게 힘을 주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저 그냥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제 힘으로가 아닌 주위사람들의 격려로 인해 싱글앨범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수많은 연습과 생각으로 세상을 향해 따뜻한 노래를 부르고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나름대로 최고의 컬리티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명도 온유(on u)너의 곁에라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타이틀 노래는 저의 인고의 시간들을 담았습니다...
큰 회사들 앞에서 노출한번 하기가 어려워
조그만 제가 홍보할 방법이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도 해주셨고 홈피도 등록되어 있으니 http://on-u.tistory.com 들어오셔서
음악도 들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십시요.
www.cyworld.com/kkddcc 은 저의 싸이월드 입니다. 송승헌으로 되있어요..죄송해요..
케이비에스 엠비시 노래신청도 해주시구요.ㅠㅠ
어떻게 여러 분들이 찾아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하셔서 정말 힘이 되네요.
완전 저예산으로 학교 졸업한 친구들이 도와주셔서 조금한 뮤직비디오도 만들었어요.
곧 공개할께요.
원하시면 도토리 선물 몇백개받았으니까 제가 노래도 드리겠습니다.ㅋ
저는 이제 제 노래.. 버스에서 바라보는 저의 "풍경"이 이 세상 어느 노래보다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힘을 실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아침 8:15분 강남역발 서울예대 버스 아버님~ 언젠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게 될때 그때
아버님이 그 자식 매일 지각하고 공짜로 태워준 그 친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