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그애

알수가엄써..2003.09.16
조회777

제남친과 저는..모임서 만나..곧 백일을 바라봅니다..

요번에 모임에서 만난칭구가있어요..여잔데...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었나보더

라구요...그맘 알꺼같아...위로해주고 조언도해줘쬬..

자주 연락이 오더라구요..메신져켜서..모임사람들하고 자주노는데..

어느때부턴가...저희 남친이랑 같이 게임을 하더라구요..

걍 그런가부다했죠... 몇일전에는...

또 힘들다고..전화통활받았죠....긍데..왜 애인있는것들이..위로하면..

가식적으로 보이자나요..글애서..좋게말을했죠..

우리도 예전엔 닭살커플이였지만...인제는 안그런다..버스시간표봐달라고했는데

그것도 안해줬다..이런 얘기를 해줬죠...되려 위로하드라구요..

그런거까진 아니라고..하면서 얘길 마쳤는ㄷㅔ..

한참후에 전화가왔드라구요...

제남친한테..전화해서 제게 잘해주라고 했다고...

긍데..남친말로는... 갸가 전화해서..잘해주라고 하면서...자기(그여자)한테 전화왔단

말 저한테 하지말라했다군요...

그래서 남친이..할꺼라고..니가 사귀자고했따고 전한다고..(남친장난기심하거덩요)

그리고 나서 바로 전테전화온거구요..

어젠 우연히 남친 문자봤습니다...원래 해펀검사 안하는데..

어제따라 손이가대요...그여자테문자 4~5개왔드라구요..

자기 아프다니..머래니..흠...전테..그애문자 한통 안와꺼든요..

대노쿠 말은 안해찌만..그여자애.. 가 좋아하는스탈이..저희 남친이래네요..

자꾸신경쓰입니다..어제 제가 몸이안조아 기분별루라니깐...

무슨일인지 말해보라구... 뭔가 이따면서..은근히 오빠와 저사이 물어보네요..

전 걍 몸이안조아서 기분별루라니깐.. 자기가 쉿할테니깐..아무테도 말 안할테니깐

말하라구...

얼마모르는 애가.. 남친과 내사이를 물어보고.. 또 제게 너무 호의적이라그런지...전 좀 거리감 느껴지네요..

괜히..신경도 쓰이고요... 어제는..남친과 그애...따로 일대일 쳇하드라구요..

 

남친테..속좁게..말도 못하게꾸..글타고 그애테 남친과 연락하지말라고도 못하게꾸...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