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주말~오빠네랑 시골 부모님에게 다녀왔어요. 약속이있었지만.마침~비가 내려서 나가기싫던참에,, 전화가 와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조카녀석들과 함께 고고씽..~ , , 엄마가 얼마전 완전 시골로 내려가시고 난후~, 집의 책장을 정리를 해놓으셨더군요. 자식새끼들이 많으니 저같이 공부안한 녀석이 있어도.. 무슨책들이 그리도 많은지....고생좀 하셨을꺼예요... 이리저리 앨범같은것을 훑어보다가.. 한쪽 귀퉁으로 빼놓은 다이어리 같은것이 눈에 띄길래 보았더니..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언니의 15년전 일기장!!!..... 그냥 덮을까 어쩔까 하다가.. 이놈의 호기심이 그만..십대로 돌아가버리더군요.. ㅡㅡ;; , , 몇장쯔음 넘기기를~~~~~~~~~~~~~~`,,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눈에 띄더군요..'성' 참으로..얼굴붉혀질만한 글들이 적혀 있더군요. 사실..모든게 글로 풀이해놓으면...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기도 하고.. ^^; 그래서 두배로 더 강하게 느껴지는..그런거 아시죠~ ?풉~ ^^ ,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며,,,내가 스물네살 다섯살때도 했었던 그런고민과..함께~ 지금 형부와의 생활들이 적날하게..고스란히 적혀있더군요~ ^^ , , 혹여나 다른사람들이 볼수도 있겠다싶어..이부분을 찢어서 가지고 오긴했는데.. 언니를 보여주려다가~ ^^풉..그냥 가지고만 있네요. , , 꼭...도둑질하다 들킨것마냥...어찌나 떨리던지. , , 지금 형부가..그 일기장속의 주인공이니..특별히 치부가될만한건 없지만.. 언니의 진실된 속마음이..고스란히 담겨져있고.. 그렇게 그때당시에 쑥맥이기만하던 언니가..그런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니.. 참으로 놀랬었죠~ ^^ 안그럴것 같은 울언니도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지금 나만 그럴것 같은 아픔이나,벌어지는 일들이..어쩌면..다른사람들도 말을 안할뿐이지 똑같이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주 조금은..위로아닌 위로가 되었었네요.^^ , , 아주 바쁜 월요일입니다.날씨도 좋고~ 야근도 해야할것 같은 그런 불길한 예감이 선뜻지나가네요.. 우리 좋은삼공방님들~~,,,,다이어리 간수 잘하시고요~ ^^ 아주 가끔~~~~~~~~~~~저 멀리 있는 추억속으로.. 빠져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으로 올라와서...전..4년전의 과거여행을 잠시 하고 왔었답니다.
15년전 일기,,
비가 내리는 주말~오빠네랑 시골 부모님에게 다녀왔어요.
약속이있었지만.마침~비가 내려서 나가기싫던참에,,
전화가 와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조카녀석들과 함께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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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얼마전 완전 시골로 내려가시고 난후~,
집의 책장을 정리를 해놓으셨더군요.
자식새끼들이 많으니 저같이 공부안한 녀석이 있어도..
무슨책들이 그리도 많은지....고생좀 하셨을꺼예요...
이리저리 앨범같은것을 훑어보다가..
한쪽 귀퉁으로 빼놓은 다이어리 같은것이 눈에 띄길래 보았더니..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언니의 15년전 일기장!!!.....
그냥 덮을까 어쩔까 하다가..
이놈의 호기심이 그만..십대로 돌아가버리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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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쯔음 넘기기를~~~~~~~~~~~~~~`,,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이 눈에 띄더군요..'성'
참으로..얼굴붉혀질만한 글들이 적혀 있더군요.
사실..모든게 글로 풀이해놓으면...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기도 하고.. ^^;
그래서 두배로 더 강하게 느껴지는..그런거 아시죠~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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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읽어내려가며,,,내가 스물네살 다섯살때도 했었던 그런고민과..함께~
지금 형부와의 생활들이 적날하게..고스란히 적혀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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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다른사람들이 볼수도 있겠다싶어..이부분을 찢어서 가지고 오긴했는데..
언니를 보여주려다가~ ^^풉..그냥 가지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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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도둑질하다 들킨것마냥...어찌나 떨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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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부가..그 일기장속의 주인공이니..특별히 치부가될만한건 없지만..
언니의 진실된 속마음이..고스란히 담겨져있고..
그렇게 그때당시에 쑥맥이기만하던 언니가..그런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니..
참으로 놀랬었죠~ ^^
안그럴것 같은 울언니도 이런 고민을 했었구나란 생각을 하면서.
지금 나만 그럴것 같은 아픔이나,벌어지는 일들이..어쩌면..다른사람들도
말을 안할뿐이지 똑같이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주 조금은..위로아닌 위로가 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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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쁜 월요일입니다.날씨도 좋고~
야근도 해야할것 같은 그런 불길한 예감이 선뜻지나가네요..
우리 좋은삼공방님들~~,,,,다이어리 간수 잘하시고요~ ^^
아주 가끔~~~~~~~~~~~저 멀리 있는 추억속으로..
빠져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으로 올라와서...전..4년전의 과거여행을 잠시 하고 왔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