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만났으니까~~딱 8년을 만났네요. 그당시 남자친구는 학교생활에 알바에 공무원준비에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살았고.... 저역시도 회사생활하느라고 서로 너무도 바쁘게 지냈어요. 그러던중에 집에서 결혼얘기가 나왔고....그래서 3년반동안 동거를 했어요. 결혼은 남친이 공무원합격하면 하기로 하고서~~~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남친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공부하다가 11시가 다되서 들어오고...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지더군요. 그래서 같은 회사 다니는 남자랑 영화도 보고 전화통화도 하고~~이래저래 차도 마시고 좋은 친구로 만나고 있었을때쯤~~남친의 친구가 그런 모습을 봤나봐요.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어요.그 회사남자랑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제가 정말 미쳤었나봐요. 그 회사남자가 제가 동거중이었던것도 알고~~~술마시다 동거 말고 다른일은 없었냐고....다 이해해 줄테니 말해보라고 하길래...낙태수술도 2번했었다고 그런데~~~얼마나 힘들었냐며~되려 절 안아주더군요. 마음이 너무도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뒤 남친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어요. 발령이 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나 만나느라 고생한 값이라며 돈 50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을 했네요.생활비도 같이 부담하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상처받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고 말한뒤~~~ 그뒤로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지만 전화도 연락도 한통도 없네요. 그런데 떠나면서 이런얘길 남겼어요. "여자의 과거는 판도라의 상자야.정말 그 남자가 너의 모든걸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였음 좋겠다.나랑 만난거 후회하지 않게~~~말야.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야?" 니 선택에 책임졌음 좋겠다.그뒤~~~냉소적인 웃음을 지으며~~떠나더군요." 그뒤 생각이 많았졌어요. 정말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없을까요?? 동거나 낙태같은 그런 부분들까지 사랑하면 다 감싸줄수 있지 않나요??
새로 사귄 남친이 저의 동거경험과 낙태수술 이해해 줄수 있다는데~~??
8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만났으니까~~딱 8년을 만났네요.
그당시 남자친구는 학교생활에 알바에 공무원준비에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살았고....
저역시도 회사생활하느라고 서로 너무도 바쁘게 지냈어요.
그러던중에 집에서 결혼얘기가 나왔고....그래서 3년반동안 동거를 했어요.
결혼은 남친이 공무원합격하면 하기로 하고서~~~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남친은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공부하다가 11시가 다되서 들어오고...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외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지더군요.
그래서 같은 회사 다니는 남자랑 영화도 보고 전화통화도 하고~~이래저래
차도 마시고 좋은 친구로 만나고 있었을때쯤~~남친의 친구가 그런 모습을 봤나봐요.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어요.그 회사남자랑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제가 정말 미쳤었나봐요.
그 회사남자가 제가 동거중이었던것도 알고~~~술마시다 동거 말고
다른일은 없었냐고....다 이해해 줄테니 말해보라고 하길래...낙태수술도 2번했었다고
그런데~~~얼마나 힘들었냐며~되려 절 안아주더군요.
마음이 너무도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뒤 남친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어요.
발령이 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나 만나느라 고생한 값이라며
돈 50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을 했네요.생활비도 같이 부담하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상처받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고 말한뒤~~~
그뒤로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지만 전화도 연락도 한통도 없네요.
그런데 떠나면서 이런얘길 남겼어요.
"여자의 과거는 판도라의 상자야.정말 그 남자가 너의 모든걸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였음
좋겠다.나랑 만난거 후회하지 않게~~~말야.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거야?"
니 선택에 책임졌음 좋겠다.그뒤~~~냉소적인 웃음을 지으며~~떠나더군요."
그뒤 생각이 많았졌어요.
정말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 없을까요??
동거나 낙태같은 그런 부분들까지 사랑하면 다 감싸줄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