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아줌마

-_-2008.03.24
조회225

오늘 낮에  있었던 황당 했던 일을 쓸까합니다.

낮에 심심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 아줌마가 저한테  오더니...  "  혹시 학생이에요?"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  남들이 보면 학생이라고 볼 나이 입니다.  하지만  2년제 다녀서 지금은(이번년도에) 졸업한

상태 입니다.  그니깐  학생이 아니죠..  학교를 안다니니깐..

" 아닌데요..  " 이렇게  말했습니다..." 되개 어려 보이네요  진짜 학생 아닌에요?"

"네 "  라고 말하니깐..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는겁니다..좀  어이가 없잖아요..

요새.. 어떤 세상인데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도 못믿을 판국인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좀 그렇잖아요.. 솔직히  ... " 그럼 회사 다니세요?"  전 그래서  그냥..."준비 하고 있었요"   그랬더니

"되게 어려 보이네"  전 기분 나빴습니다..  사람 무시 하는것 같아서.." 혹시 수도원에서  수행(?) 하는 사람 만나 본적 있었요?  그냥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학생이 복이 많아 보이길레...눈에 띄어서..  님이  오빠가 있던 누가 있던   집 가장 노릇 해야 되요"  전 그말만 듣고  아   사기 치는 구나  라고 생각 하고 신호등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 싸가지 없게 툭툭 내뱉듯이.. " 잘가요..... 

  저   오빠 없었요.. 제가 첫째고... 남동생  한명 있었요..

  제 가 사기라고 생각 하는 이유는  06   가을 때도   한번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인사동  하면

다 아실거예요..쌈짓길.. 레파토리 를 애기 하자면...  파란색 부분 하고..계속 뭐라고 지껄이면서..  돈  가지고 있는거   돈좀 내노라고 합니다..   저 그래가지고  사기인거 알았습니다..

06 가을때는  돈 내노라고 하길레...  사기 인거 알았고..  그래서.. 그사람이 잡는거 뿌리 치고 나왔습니다...  바로  코앞에 경찰서가 있었지만.  거의 한시간 이상 서있던 터라.. 넘 힘들고 얼른 집에  들어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어 갔습니다.. 엄마 한테 말했더니

그런  이상한 사람들 옛날에도  있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오늘 그런일을 또 당했습니다..  기분 전환할려고  돌아 다녔는데..  이런일 또 당하니  기분도  망친것 같고..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제발 어른들께 부탁 하고 싶은건..지나가는 사람 붙잡지 말아 주세요..솔직히.. 학생이냐고 묻는 사람 많은데..기분 나빠요...  하루종일이면  말 안할께요... 하지만...  몇일씩가요..

그런일 한번 당하고  나면....   톡커님  들  이런 사람  단박에 거절 할 말 없을까요? 

있다면 저한테도 알려 주세요~!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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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기 라는 거  알아두세요... 파란색 부분으로 쓴 글씨하고..  하루종일 피곤한게

애기 조상이 니 어깨에 앉아있다...  돌아간 사람이 뭐 너 뒤에  있다..  그럼면서 그런 것을

쫓아내야 한다..  혹시 돈 가진거 있냐..  그러면 100 로 사기 입니다..

 

글  길게 썻는데...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