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된 남동생을 둔 22살 처자랍니다.ㅋㅋㅋㅋㅋ 평소에 제 동생은; 제가 거울을 보고 있으면 옆으로 슬며시 와서, "우와~~누나 누나 얼굴이 내얼굴보다 더 크다!! 이야~ 어떻게 여자얼굴이 남자얼굴보다 더커????" 이러고 가고 ㅠㅠ귀엽게 얘기하는것도 아니에요 ㅠㅠ 완전 재수업게 얘기하고 가고 제가 저녁? ㅋㅋ 음... 늦저녁? 쯤에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이나, 라면끓여먹고 있으면 게임 열라게 하던 놈이 어느새 옆에 와서 "누나???? 누난 왜 다이어트 할 생각도 안하노? 쯪쯪.." 카면서 젓가락들고 내 라면 다 뺏어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동생인데, 제가 동생땜에 깜~~~ 짝 놀랐던 일이 있어서요 ㅋㅋ 2달?쯤 전에 제 동생이 부산에 대학에 합격해서 근처 하숙집을 알아본다고 동생이랑 엄마랑 저랑 셋이서 대학 근처에 갔다가 방을 못구해 찜질방에서 잤던 적이 있었어요 ㅋㅋ 제가 원래 베개에 머리 대고 누우면 10초? 5초? ㅋㅋ 정말 빨리 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누우면 바로자요 ㅋㅋㅋㅋㅋ 그런 제가 그렇게 걸었으니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ㅋㅋㅋ 엄마, 동생, 저는 편안하게 찜질방복?으로 갈아입고 수면실에 들어가 구석으로 갔죠ㅋㅋㅋ 근데 저희가 누우려고 하는 자리에 매트가 너무 좁아서 엄마랑 동생이랑 거기 누워라하고 제가 맞은편에 가서 누웠죠 ㅋㅋ 역시나 저는 눕고 10초도 안지나 잤어요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동생이 절 흔들어 깨우는거에요 ㅡ ㅡ;; "누나누나, 일어나봐라 일어나라" " 아 왜?" (오만인상 다 찌푸렸죠 ㅋㅋ) "누나 잔돈 있나? 있음 좀 도" "아씨 왜?" "내 컴퓨터하러가게 " 잠이 깨 짜증이나 중얼거리며 잔돈을 찾고 있는데, 제 옆에 누가 누워있는거에요. 전 잠결에 엄만줄 알고 잔돈을 동생에게 주고 다시 자려고 누웠죠. 잠이 다시 들려는 찰나, 갑자기 폰으로 전화가오는거에요 ㅡㅡ; "누나야, 내 여기 컴퓨터하는덴데 빨리 일로 좀 온나" "아씨 왜왜왜" "하튼 있다. 우선 와바라 빨리" 갈까 말까 하다가, 가자 싶어서 피곤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앉았는데, 제 옆에 어떤 40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누워있는거에요 !!ㅡ ㅡ^ 그것도 제 쪽으로 몸을 바싹 붙여서 ㅠㅠㅠㅠ 깜짝놀래서 얼른 일어나 동생한테로 뛰어갔죠 가니까 동생이 "누나야 바보가? 거 옆에 남자 누워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노 빙시야" 라면서 막 뭐라하대요 ㅠ 그래서 몰랏지 ㅠ 카니깐 " 엄마 옆에붙어서 자라 . 내 컴터 오분만 하다가 가께. 내가 가쪽에 잘테니까 중간에 자라" 하대요? 이야 내 동생이 이런 남자다운 면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싶어서 기분이 좋아서 ㅋㅋ 엄마한테 뛰어갔어요 ㅋㅋ 가니깐 어느새 그 변태아저씨는 사라졌구요 ㅋㅋ "엄마엄마 oo가 있자나~~쉘라쉘라~~ " "안다. 나도 자고 있었는데 아까전부터 oo가 안자고 니쪽으로 힐끔힐끔쳐다보대?? 카디만 갑자기 내보고 엄마 잔돈있나묻대? 그래서 누나야한테 있다카니깐 어~ 카면서 니한테 가서 니 깨우드만" 저 진짜 감동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야가 맛있는거 사주까??? 머사주꼬? 하니깐........ 하는말 ............. "돈으로 도. 옷사입게 " "됐대이!" "아 누나야누나야 돈으로도~~" ㅡ ㅡ; ㅋㅋㅋㅋㅋ ㅋㅋ이런 동생이지만 저한텐 하나밖에 없는 듬직한 동생이니까 잘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입학하면서 동생은 부산으로가고 저는 대구에 있고 부모님들은 시골에 계시고 ㅠㅠㅠ 다떨어져서 얼굴 볼 기회가 많이 없는데 ㅠㅠ 이번에 주말에 가족들 다 모여서 너무좋아요 ㅋㅋ 이번에 동생 모자나 사줘야겠어요ㅋㅋㅋㅋ누난 왜 졸업선물도 안해주냐고 예전부터 뭐라해서 ㅠㅠ ㅋㅋㅋㅋ 동생아 니가 잘하면 이 누나도 니한테 잘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우리 가족들^^ 엄마 아빠 언니 동생^^ 그라고 우리 자기^^ 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좋은 꿈꾸세요~~^^
철없던 동생이 듬직했던 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된 남동생을 둔 22살 처자랍니다.ㅋㅋㅋㅋㅋ
평소에 제 동생은;
제가 거울을 보고 있으면 옆으로 슬며시 와서,
"우와~~누나 누나 얼굴이 내얼굴보다 더 크다!! 이야~ 어떻게 여자얼굴이 남자얼굴보다 더커????"
이러고 가고 ㅠㅠ귀엽게 얘기하는것도 아니에요 ㅠㅠ 완전 재수업게 얘기하고 가고
제가 저녁? ㅋㅋ 음... 늦저녁? 쯤에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이나, 라면끓여먹고 있으면
게임 열라게 하던 놈이 어느새 옆에 와서 "누나???? 누난 왜 다이어트 할 생각도 안하노? 쯪쯪.." 카면서 젓가락들고 내 라면 다 뺏어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동생인데,
제가 동생땜에 깜~~~ 짝 놀랐던 일이 있어서요 ㅋㅋ
2달?쯤 전에 제 동생이 부산에 대학에 합격해서 근처 하숙집을 알아본다고 동생이랑 엄마랑 저랑 셋이서 대학 근처에 갔다가 방을 못구해 찜질방에서 잤던 적이 있었어요 ㅋㅋ
제가 원래 베개에 머리 대고 누우면 10초? 5초? ㅋㅋ 정말 빨리 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누우면 바로자요 ㅋㅋㅋㅋㅋ 그런 제가 그렇게 걸었으니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ㅋㅋㅋ 엄마, 동생, 저는 편안하게 찜질방복?으로 갈아입고 수면실에 들어가 구석으로 갔죠ㅋㅋㅋ
근데 저희가 누우려고 하는 자리에 매트가 너무 좁아서 엄마랑 동생이랑 거기 누워라하고 제가 맞은편에 가서 누웠죠 ㅋㅋ 역시나 저는 눕고 10초도 안지나 잤어요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동생이 절 흔들어 깨우는거에요 ㅡ ㅡ;;
"누나누나, 일어나봐라 일어나라"
" 아 왜?" (오만인상 다 찌푸렸죠 ㅋㅋ)
"누나 잔돈 있나? 있음 좀 도"
"아씨 왜?"
"내 컴퓨터하러가게 "
잠이 깨 짜증이나 중얼거리며 잔돈을 찾고 있는데, 제 옆에 누가 누워있는거에요. 전 잠결에 엄만줄 알고 잔돈을 동생에게 주고 다시 자려고 누웠죠. 잠이 다시 들려는 찰나, 갑자기 폰으로 전화가오는거에요 ㅡㅡ;
"누나야, 내 여기 컴퓨터하는덴데 빨리 일로 좀 온나"
"아씨 왜왜왜"
"하튼 있다. 우선 와바라 빨리"
갈까 말까 하다가, 가자 싶어서 피곤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앉았는데, 제 옆에 어떤 40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누워있는거에요 !!ㅡ ㅡ^
그것도 제 쪽으로 몸을 바싹 붙여서 ㅠㅠㅠㅠ 깜짝놀래서 얼른 일어나 동생한테로 뛰어갔죠
가니까 동생이
"누나야 바보가? 거 옆에 남자 누워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노 빙시야"
라면서 막 뭐라하대요 ㅠ 그래서 몰랏지 ㅠ 카니깐
" 엄마 옆에붙어서 자라 . 내 컴터 오분만 하다가 가께. 내가 가쪽에 잘테니까 중간에 자라"
하대요?
이야 내 동생이 이런 남자다운 면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싶어서 기분이 좋아서 ㅋㅋ 엄마한테 뛰어갔어요 ㅋㅋ 가니깐 어느새 그 변태아저씨는 사라졌구요 ㅋㅋ
"엄마엄마 oo가 있자나~~쉘라쉘라~~ "
"안다. 나도 자고 있었는데 아까전부터 oo가 안자고 니쪽으로 힐끔힐끔쳐다보대?? 카디만 갑자기 내보고 엄마 잔돈있나묻대? 그래서 누나야한테 있다카니깐 어~ 카면서 니한테 가서 니 깨우드만"
저 진짜 감동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야가 맛있는거 사주까??? 머사주꼬? 하니깐........ 하는말 ............. "돈으로 도. 옷사입게 "
"됐대이!"
"아 누나야누나야 돈으로도~~" ㅡ ㅡ; ㅋㅋㅋㅋㅋ
ㅋㅋ이런 동생이지만 저한텐 하나밖에 없는 듬직한 동생이니까 잘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입학하면서 동생은 부산으로가고 저는 대구에 있고 부모님들은 시골에 계시고 ㅠㅠㅠ
다떨어져서 얼굴 볼 기회가 많이 없는데 ㅠㅠ 이번에 주말에 가족들 다 모여서 너무좋아요 ㅋㅋ
이번에 동생 모자나 사줘야겠어요ㅋㅋㅋㅋ누난 왜 졸업선물도 안해주냐고 예전부터 뭐라해서 ㅠㅠ
ㅋㅋㅋㅋ 동생아 니가 잘하면 이 누나도 니한테 잘한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우리 가족들^^ 엄마 아빠 언니 동생^^ 그라고 우리 자기^^ 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