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여자친구가 24살인데,, (전 26)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귀어 봤었데요,,, 둘이 만나면, 저혼자 얘기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받아주기는 하죠,, 대답도 단답형입니다. "응" , "그래". 웃기는 되게 잘웃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웃습니다. 제가 좀 장난비스무리하게 얘기를 잘 하거든요 -_-;; " 나 안보고싶었어? " 이러면 "으흐흐" 이러고 웃습니다,, "이따가 술먹고 전화할께~" 이래도 "으흐흐" 웃습니다. 길을 걸어갈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제가 손 좀 잡을라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에이~" 이러면서 손을 주머니에서 뺍니다. "원래 커플끼리 다닐땐 여자가 남자 팔짱도 끼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팔짱 끼게 유도해봐도, 전혀 주머니에 손만 꼭 넣고 있습니다. 둘다 쉬는날 낮에 만나서 제가 " 뭐할까? " 그러면 "맘대로" 이럽니다. 그래서 동물원이 있는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동물 구경하고있는데, 자기는 의지가 없습니다. 제가 무슨 애들 견학시켜주러 온거 같았습니다. 제가 가자는데로 다 갑니다. 동물 공연이 있다길래,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재미없을꺼 같답니다. 놀이기구를 타자고했습니다. 타기 싫답니다. 저도 좀 화가나서, "그럼 집에갈까?" 맘대로 하랍니다. 제가 운전을 하고, 여자친구가 옆자리에 타면, 여자친구,,,,,, 앞만보고 있습니다. 말 안걸면, 절때 말 안합니다. 신호대기중에도 앞만보고있습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 니가 운전하냐? 왜이렇게 앞만 뚫어져라보냐~"라고 장난식으로 던졌는데, "으흐흐" 웃기만 합니다. 맥주한잔 가볍게 먹을때,, 너무 나혼자 얘기하는거 같아서, 그냥 한번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봤습니다. 그러면 먼저 말을 할까 하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테고 10분 정도 둘이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완전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느끼실겁니다. 저도 압니다. 그래서, " 너 내가 그렇게 싫어?" 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했더니, "또 그런다~" 이럽니다. "이건 누가봐도 넌 날 안좋아하는거야~!" 이래도, "왜그래~ 내가 뭘~" 이럽니다.. 자기는 원래 그렇답니다. 이건 좀 제가 치졸해 보일수 있겠지만,,,,,,,,,,,, 제가 예를 들면서 설명도 했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괴팍하고 못된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좋은모습, 착한모습만 보이려고 하지않느냐,, 그런걸 내숭이라고 하지만, 내숭이라는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나 나오는거지, 맘에 없는 사람 앞에서는 내숭도 안떤다, 나도 그렇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꺼다, 근데 넌 니가 원래 그렇다고해서, 내가 너한테 얼마나 맞춰주길 바라는거냐, 좋아하는 사람끼린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가식적인 내숭도 안좋지만, 사귄지 이제 한달 됐는데,,, 남들이보면 우리 10년은 사귄줄 알꺼다" 얜 너한테 맘이 전혀 없는데, 너 혼자 왜 난리냐~ 포기해라~ 라고 말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여기까지 읽으시고, "에효~ 찌질이색히~ "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그닥 찌질이는 아닙니다.. 여자도 만날만큼 만나봤고, (자랑은 아니지만) 잘생겼단소리도 (빈말인줄은 모르겠지만) 자주 듣습니다. (그렇다고 자뻑은 아닙니다. 얘기가 너무 제가 찌질한걸로 흘러가서,,;;) 여자친구가 순진한 양의 탈을쓴 선수다!! 라고 말씀하실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선수는 절때 아닙니다. 만약에도 절때 아닙니다. 선수 할만큼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 얼굴이 맘에 안드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제가 몇주전부터 기침이 심해서 얘기했더니, 여자친구가 건강원에서 배즙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줬습니다...(감동ㅜㅜ) 그밖에 얘기안한 여러가지 이유에서도 절 좋아하는거 같기는 한데,,,,,,,,,,,,, 그냥 이대로 만나야 하나요,,,보통 평범한 연인들처럼 약간은 닭살돋게??;; 만날수있을 방법은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질문이 너무 어렵죠,, 그냥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조만간 제가 지쳐서 포기할듯 해요,,ㅜㅜ
24살에 처음 사귀어본다는 여자,,
정말 답답해서,,,,,,,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여자친구가 24살인데,, (전 26)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귀어 봤었데요,,,
둘이 만나면, 저혼자 얘기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받아주기는 하죠,,
대답도 단답형입니다. "응" , "그래".
웃기는 되게 잘웃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웃습니다.
제가 좀 장난비스무리하게 얘기를 잘 하거든요 -_-;;
" 나 안보고싶었어? " 이러면
"으흐흐" 이러고 웃습니다,,
"이따가 술먹고 전화할께~" 이래도
"으흐흐" 웃습니다.
길을 걸어갈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제가 손 좀 잡을라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에이~" 이러면서 손을 주머니에서 뺍니다.
"원래 커플끼리 다닐땐 여자가 남자 팔짱도 끼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팔짱 끼게 유도해봐도, 전혀 주머니에 손만 꼭 넣고 있습니다.
둘다 쉬는날 낮에 만나서 제가 " 뭐할까? " 그러면
"맘대로" 이럽니다.
그래서 동물원이 있는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동물 구경하고있는데, 자기는 의지가 없습니다.
제가 무슨 애들 견학시켜주러 온거 같았습니다. 제가 가자는데로 다 갑니다.
동물 공연이 있다길래,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재미없을꺼 같답니다. 놀이기구를 타자고했습니다.
타기 싫답니다. 저도 좀 화가나서,
"그럼 집에갈까?"
맘대로 하랍니다.
제가 운전을 하고, 여자친구가 옆자리에 타면,
여자친구,,,,,, 앞만보고 있습니다. 말 안걸면, 절때 말 안합니다.
신호대기중에도 앞만보고있습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 니가 운전하냐? 왜이렇게 앞만 뚫어져라보냐~"라고
장난식으로 던졌는데, "으흐흐" 웃기만 합니다.
맥주한잔 가볍게 먹을때,, 너무 나혼자 얘기하는거 같아서,
그냥 한번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봤습니다.
그러면 먼저 말을 할까 하고,,,,,,
거짓말 하나도 안보테고 10분 정도 둘이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완전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느끼실겁니다.
저도 압니다. 그래서, " 너 내가 그렇게 싫어?" 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했더니,
"또 그런다~" 이럽니다.
"이건 누가봐도 넌 날 안좋아하는거야~!" 이래도,
"왜그래~ 내가 뭘~" 이럽니다..
자기는 원래 그렇답니다.
이건 좀 제가 치졸해 보일수 있겠지만,,,,,,,,,,,,
제가 예를 들면서 설명도 했습니다.
"아무리 성격이 괴팍하고 못된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좋은모습, 착한모습만 보이려고 하지않느냐,, 그런걸 내숭이라고 하지만,
내숭이라는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나 나오는거지, 맘에 없는 사람 앞에서는
내숭도 안떤다, 나도 그렇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꺼다,
근데 넌 니가 원래 그렇다고해서, 내가 너한테 얼마나 맞춰주길 바라는거냐,
좋아하는 사람끼린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가식적인
내숭도 안좋지만, 사귄지 이제 한달 됐는데,,, 남들이보면 우리 10년은 사귄줄 알꺼다"
얜 너한테 맘이 전혀 없는데, 너 혼자 왜 난리냐~ 포기해라~
라고 말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여기까지 읽으시고, "에효~ 찌질이색히~ "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님들이 생각하는 그닥 찌질이는 아닙니다..
여자도 만날만큼 만나봤고, (자랑은 아니지만) 잘생겼단소리도 (빈말인줄은 모르겠지만)
자주 듣습니다. (그렇다고 자뻑은 아닙니다. 얘기가 너무 제가 찌질한걸로 흘러가서,,;;)
여자친구가 순진한 양의 탈을쓴 선수다!! 라고 말씀하실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선수는 절때 아닙니다. 만약에도 절때 아닙니다. 선수 할만큼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 얼굴이 맘에 안드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제가 몇주전부터 기침이 심해서 얘기했더니, 여자친구가 건강원에서 배즙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줬습니다...(감동ㅜㅜ) 그밖에 얘기안한 여러가지 이유에서도
절 좋아하는거 같기는 한데,,,,,,,,,,,,,
그냥 이대로 만나야 하나요,,,보통 평범한 연인들처럼 약간은 닭살돋게??;;
만날수있을 방법은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질문이 너무 어렵죠,,
그냥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조만간 제가 지쳐서 포기할듯 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