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정말.. 제가 이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냉철한 비판이라도 좋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답변 해주세요..
그 남자 처음엔 정말 저밖에 몰랐습니다. 우린 처음엔 정말 잘 만났죠.. 그런데 처음에 임신을 하고 나서 수술을 하고.. 오빠가 정말 잘 해 줬습니다.. 능력도 없고, 그런다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니엇지만.. 어렸던 저는.. 그 사람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중국에 갔습니다. 두번째 아이를 임심했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 남자는 중국어를 못해서 저 혼자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이랑 조금 달라졌군요.. 아니.. 같았는데.. 제 마음에 상처가 더 깊어져서 작은것에 서운함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서운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더군요.. 원래 따듯한 말 건네지 못하는 사람인거 알지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세번째 임신을 했어요.. 병원도 같이 갔고.. 미역국도 끓여주더군요.. 하지만.. 느꼈어요.. 처음같지 않다는거.. 중국에서 같이 지내면서 동거를 한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제 옆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당구에 남자에 술에.. 그렇게 바쁘게 지냈습니다.. 당구치고 4시까지 온다는 사람이 10시가 넘도록 안온적오 있습니다. 그렇게 저와의 약속을 안지키는 횟수가 늘어났고.. 전 또 성격이 욱하는지라.. 많이 싸우고.. 물건 집어 떤지고..때리고 울고 불고.. 그러다가 몇번은 실신까지 했습니다..
그사람 떄문은 아니지만.. 내 몸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그 남자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에.. 더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더 힘들고.. 그래서 더 내옆에 두려고 집착했습니다.. 집착은 오히려 그 사람을 더멀어지게 할 뿐이었죠.. 근데.. 그렇게 하루 한번꼴로 울고 불고 싸우고 때리고 하면서도.. 그런 일 때문인지 겨우 겨우 힘들게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남자와 사귄지 5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남자와 있었떤 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연인들이 당장 싸우다가도 또 좋아지는게 연인들인데..
작년 중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 싸움에 싸움을 잇고.. 이젠 서로 불신의 상태가 되었나봅니다.. 작년여름.. 남자친구가 갑자기 고향엘 간다는 겁니다. 그때 직장도 겨우 3~4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그만두고 반복을 하더니.. 인천에서 IT교육을 받는다고 말한지 한달도안되었을 때였습니다. 거기는 국비라서 빠지면 안된다고 해서.. 전 말렸습니다.. 그런데 또 그게 싸움이 되서.. 제가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모질게 말하더군요.
전 여자입니다. 그 남자와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제 몸이 세번의 수술로 많이 안좋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서 아이갖고 싶은데.. 오빤 지금 28살에 통장에 단돈 100만원도 없죠..
그렇게 사람 죽고 싶을만큼 모질게 말해놓고.. 2주가 지나섣야 연락이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하이킹 하면서 많이 생각했다고.. 전 정말 헤어지고 싶엇지만..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오빠가 찾아와서 메달렸죠.. 그땐.. 절 옆에서 도와줬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버리고 다시 오빠를 선택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죠.. 또 힘들거라는거 알았지만.. 오빠가 잘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4년동안 넘게 속아온 저는 또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당시 오빠가 빚이 있었죠.. 그래서 그 빚을 언제까지 갑기로 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돈 관리 해주기로 했느데.. 어느순간 알고보니.. 저한테 핸드폰 단말기 처리한다고 받아간 돈은 어디에 썼는지.. 핸드폰 단말기 값은 내져있지도 않고.. 또 다른 사람한테까지 돈을 빌렸더군요.. 또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어두운 밤길을 혼자서 가도록 내버려두더군요. 두시간을 한참을 걸엇습니다. 그제서야 겨우 어디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또 그렇게 싸우다 전 쓰러졌습니다.
또 그렇게 넘어가고.. 또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죽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인지.. 정인지.. 집착인지.. 결코 떠날수가 없습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떠나려고 하면.. 오빤 그제서야 날 잡고..난 또 흔들리고.. 오빠가 독하게 마음 먹으면 제가 흔들리고.. 이렇게 해서 또 이어왔습니다..
요즘은 기다리는 것 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성격이 몇시까지 온다는게 아니라.. 오늘 갈게.. 이 말만 합니다. 언제 몇시에 올건지 말을 안하고... 전 대충 이때쯤이다 싶으면 자습실에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기다립니다.. 그치만 그 남자는 언제 온다는 말이 없이 무작정 사람 기다리게 만들죠.. 그것때문에 또 죽어라 싸우다가.. 이젠 오빠가 시간을 말해주기로 햇습니다.. 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12월달부터 3월달까지.. 계속 똑같은 일로 일주일을 머다하고 싸우고 울고 불고 하죠... 지난주에 등산을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기싫었지만 허락했습니다. 제가 욕심을 너무 부려서 오빠가 힘들다는걸 알았기에.. 양보해주려고 흔쾌히 잘 다녀오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토요일날이 됐습니다.. "오빠가 5시쯤에 들렸다 갈게.." 그 시간에 맞춰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소식이 없더군요.. 문자 보내고 전화했지만 전화는꺼져있고.. 답답한 저는 문자를 한 10개 넘도록 보냈죠.. 근데 핸드폰을 켰는지 달랑 문자 한개 와 있더군요 미안하다고.. 전화를 안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전화가 없길래 전화했더니.. 어디야??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삼춘집이라더군요. 오기로 한거 아니였어?? 미안.. 못가겠다.. 그 시간이 벌써 6시였습니다.. 전 그렇게 애타게 속이 답답해서 기다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말하더군요.. 화가났습니다.. 그렇게 제발 미리 말해달라고 했건만.. 항상 약속시간 지나고 사람이 화가 나면 그제서야 말을 하지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바쁘면 못 갈수도 있지 약속한것도 아니고 왜 화내는지 이해할수가 없데요 그리고 제가 말했죠.. 오기로 했으니까 오라고.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니까 잠깐 왔다 갔으면 좋겠다고.. 알았다고 짜증내면서 산을 안가겠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기래 제가 또 연락했습니다.. "안되겠어.. 너가 잘못된건데.. 너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건데.. 왜 내가 산을 안가?" 이러고 내일 산에 갔다오겠다는 매정한 말만 남기고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픈게.. 그 세번의 중절수술때문에 병원다니고 하느라고 그런것 때문에 정말 많이 아팠던 건데.. 그러헤 매정한 말만 하는데..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미치겠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어제였습니다.. 전 산행 끝나고 학원으로 온다는 말에 또 기다렸습니다..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아치부터 아무것도못하고 마냥 기다렸습니다. 전 사람 기다리게 한적도 별로 없고.. 또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오빤 알아서 시간을 잘 보냅니다. 잠자는거.. 노는거.. 마냥 있는거.. 참 잘하니깐요.. 하지만 전 아닙니다.. 사람 기다리는게 힘든게 아니라..오빠와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고.. 그때마다 제가 울며 불며 사정했고.. 그래서.. 정말 이런 일들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다섯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더군요.. 문자보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없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핸드폰이 꺼져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꺼진 핸드폰에 백번도 넘게 전화햇습니다.. 미리 미리 연락 달라고.. 늦으면 늦는다고미리 연락 해주면 나도 안기다릴 수 있다고.. 하지만 마냥 핸드폰 꺼지고 연락 안되면 정말 미칠걱 같으니까 제발 이러지 말라고.. 그렇게 말한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똑같더군요...
밤 9시가 되어서야.. 문자를 수십개 보내고 울고 불고 했떤 내 행동과는 달리.. 그 사람은 너무 태연하게.. 미안해.. 핸드폰 꺼져있어서 문자 못봤어 집으로 갈게.. 이 문자 달랑 하나 와 있더군요..가슴이 터질 것 같앗습니다.. 핸드폰에 베터리가 거의 없어서 나중에 올라올때 연락 안될까봐 핸드폰을 안켰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문자 하나 보내는데.. 베터리가 그렇게 많이 나가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 핸드폰 잠간 빌려서.. 아니면 공중전화로라도 전화한번 못하는거야 말했더니.. 결국은 또 미안하다는말만 하더군요..
이런일이.. 3달동안에 한 50번은 넘게 일어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제 하루종일 집 앞에서 절 기다렸나봅니다.. 전 너무 힘들어서.. 가는데로 걷다가 친구집에 가서 잤는데... 항상 똑같은 실수.. 미안하다고 신경쓰겠다고 하고.. 사람기대하게 만들고.. 또 똑같이 사람을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화내면 이런 말을 하죠.. "너 알아서 시간 보내면 되지 왜 기다려??" 좋아하는 사람이 오는데 어떻게 안기다리나요??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가 있나요??
그 남자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피곤한지.. 핸드폰 끄고 잠들었습니다.. 제가 산부인과 같이 가달라고 할때는.. 회사 때문에 안된다고그러더니.. 어제 산행 다녀와서 하루 날샜다고.. 피곤한건지.. 핸드폰 끄고.. 회사도 안나간거같고.. 그렇게 자고있을테죠.. 전 이렇게 힘들어 곧 죽을 지경인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가 너무 많이 우니까.. 이젠 미안한 마음에 따듯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보다는.. 자기 화난 감정에 독한말먼저 하고..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나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원본지킴이 ㅇㅇㅇㅇ
정말.. 제가 이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냉철한 비판이라도 좋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답변 해주세요..
그 남자 처음엔 정말 저밖에 몰랐습니다. 우린 처음엔 정말 잘 만났죠..
그런데 처음에 임신을 하고 나서 수술을 하고..
오빠가 정말 잘 해 줬습니다..
능력도 없고, 그런다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니엇지만..
어렸던 저는.. 그 사람 그 모습이 좋았습니다..
중국에 갔습니다.
두번째 아이를 임심했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 남자는 중국어를 못해서 저 혼자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 받았습니다..
처음이랑 조금 달라졌군요..
아니.. 같았는데.. 제 마음에 상처가 더 깊어져서 작은것에 서운함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서운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더군요..
원래 따듯한 말 건네지 못하는 사람인거 알지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세번째 임신을 했어요..
병원도 같이 갔고.. 미역국도 끓여주더군요..
하지만.. 느꼈어요.. 처음같지 않다는거..
중국에서 같이 지내면서 동거를 한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제 옆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당구에 남자에 술에..
그렇게 바쁘게 지냈습니다.. 당구치고 4시까지 온다는 사람이 10시가 넘도록 안온적오 있습니다.
그렇게 저와의 약속을 안지키는 횟수가 늘어났고..
전 또 성격이 욱하는지라.. 많이 싸우고.. 물건 집어 떤지고..때리고 울고 불고..
그러다가 몇번은 실신까지 했습니다..
그사람 떄문은 아니지만.. 내 몸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그 남자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에..
더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더 힘들고.. 그래서 더 내옆에 두려고 집착했습니다..
집착은 오히려 그 사람을 더멀어지게 할 뿐이었죠..
근데.. 그렇게 하루 한번꼴로 울고 불고 싸우고 때리고 하면서도..
그런 일 때문인지 겨우 겨우 힘들게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남자와 사귄지 5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남자와 있었떤 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연인들이 당장 싸우다가도 또 좋아지는게 연인들인데..
작년 중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 싸움에 싸움을 잇고.. 이젠 서로 불신의 상태가 되었나봅니다..
작년여름.. 남자친구가 갑자기 고향엘 간다는 겁니다.
그때 직장도 겨우 3~4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그만두고 반복을 하더니..
인천에서 IT교육을 받는다고 말한지 한달도안되었을 때였습니다.
거기는 국비라서 빠지면 안된다고 해서.. 전 말렸습니다..
그런데 또 그게 싸움이 되서.. 제가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모질게 말하더군요.
전 여자입니다. 그 남자와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제 몸이 세번의 수술로 많이 안좋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서 아이갖고 싶은데.. 오빤 지금 28살에 통장에 단돈 100만원도 없죠..
그렇게 사람 죽고 싶을만큼 모질게 말해놓고.. 2주가 지나섣야 연락이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하이킹 하면서 많이 생각했다고..
전 정말 헤어지고 싶엇지만..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오빠가 찾아와서 메달렸죠..
그땐.. 절 옆에서 도와줬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를 버리고 다시 오빠를 선택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죠.. 또 힘들거라는거 알았지만.. 오빠가 잘하겠다는 말 한마디에..
4년동안 넘게 속아온 저는 또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당시 오빠가 빚이 있었죠.. 그래서 그 빚을 언제까지 갑기로 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돈 관리 해주기로 했느데..
어느순간 알고보니.. 저한테 핸드폰 단말기 처리한다고 받아간 돈은 어디에 썼는지..
핸드폰 단말기 값은 내져있지도 않고.. 또 다른 사람한테까지 돈을 빌렸더군요..
또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어두운 밤길을 혼자서 가도록 내버려두더군요.
두시간을 한참을 걸엇습니다. 그제서야 겨우 어디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또 그렇게 싸우다 전 쓰러졌습니다.
또 그렇게 넘어가고.. 또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죽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에 대한 마음이 사랑인지.. 정인지.. 집착인지..
결코 떠날수가 없습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떠나려고 하면..
오빤 그제서야 날 잡고..난 또 흔들리고.. 오빠가 독하게 마음 먹으면 제가 흔들리고..
이렇게 해서 또 이어왔습니다..
요즘은 기다리는 것 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성격이 몇시까지 온다는게 아니라.. 오늘 갈게.. 이 말만 합니다.
언제 몇시에 올건지 말을 안하고... 전 대충 이때쯤이다 싶으면 자습실에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기다립니다.. 그치만 그 남자는 언제 온다는 말이 없이 무작정 사람 기다리게 만들죠..
그것때문에 또 죽어라 싸우다가.. 이젠 오빠가 시간을 말해주기로 햇습니다..
근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12월달부터 3월달까지.. 계속 똑같은 일로 일주일을 머다하고
싸우고 울고 불고 하죠...
지난주에 등산을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기싫었지만 허락했습니다.
제가 욕심을 너무 부려서 오빠가 힘들다는걸 알았기에.. 양보해주려고 흔쾌히 잘 다녀오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토요일날이 됐습니다.. "오빠가 5시쯤에 들렸다 갈게.."
그 시간에 맞춰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소식이 없더군요..
문자 보내고 전화했지만 전화는꺼져있고.. 답답한 저는 문자를 한 10개 넘도록 보냈죠..
근데 핸드폰을 켰는지 달랑 문자 한개 와 있더군요 미안하다고.. 전화를 안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렸는데도 전화가 없길래 전화했더니..
어디야??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삼춘집이라더군요.
오기로 한거 아니였어??
미안.. 못가겠다..
그 시간이 벌써 6시였습니다..
전 그렇게 애타게 속이 답답해서 기다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말하더군요..
화가났습니다.. 그렇게 제발 미리 말해달라고 했건만.. 항상 약속시간 지나고
사람이 화가 나면 그제서야 말을 하지요..
그랬더니 하는말이 바쁘면 못 갈수도 있지 약속한것도 아니고 왜 화내는지 이해할수가 없데요
그리고 제가 말했죠..
오기로 했으니까 오라고. 지금 몸이 너무 아프니까 잠깐 왔다 갔으면 좋겠다고..
알았다고 짜증내면서 산을 안가겠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기래 제가 또 연락했습니다..
"안되겠어.. 너가 잘못된건데.. 너가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건데.. 왜 내가 산을 안가?"
이러고 내일 산에 갔다오겠다는 매정한 말만 남기고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픈게.. 그 세번의 중절수술때문에 병원다니고 하느라고 그런것 때문에 정말 많이 아팠던 건데.. 그러헤 매정한 말만 하는데..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미치겠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어제였습니다..
전 산행 끝나고 학원으로 온다는 말에 또 기다렸습니다..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아치부터 아무것도못하고 마냥 기다렸습니다.
전 사람 기다리게 한적도 별로 없고.. 또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오빤 알아서 시간을 잘 보냅니다.
잠자는거.. 노는거.. 마냥 있는거.. 참 잘하니깐요..
하지만 전 아닙니다.. 사람 기다리는게 힘든게 아니라..오빠와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고..
그때마다 제가 울며 불며 사정했고.. 그래서.. 정말 이런 일들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다섯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더군요..
문자보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없더군요.. 전화를 했습니다.
핸드폰이 꺼져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꺼진 핸드폰에 백번도 넘게 전화햇습니다..
미리 미리 연락 달라고.. 늦으면 늦는다고미리 연락 해주면 나도 안기다릴 수 있다고..
하지만 마냥 핸드폰 꺼지고 연락 안되면 정말 미칠걱 같으니까 제발 이러지 말라고..
그렇게 말한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똑같더군요...
밤 9시가 되어서야.. 문자를 수십개 보내고 울고 불고 했떤 내 행동과는 달리..
그 사람은 너무 태연하게.. 미안해.. 핸드폰 꺼져있어서 문자 못봤어 집으로 갈게..
이 문자 달랑 하나 와 있더군요..가슴이 터질 것 같앗습니다..
핸드폰에 베터리가 거의 없어서 나중에 올라올때 연락 안될까봐 핸드폰을 안켰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문자 하나 보내는데.. 베터리가 그렇게 많이 나가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 핸드폰 잠간 빌려서.. 아니면 공중전화로라도 전화한번 못하는거야 말했더니.. 결국은 또 미안하다는말만 하더군요..
이런일이.. 3달동안에 한 50번은 넘게 일어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제 하루종일 집 앞에서 절 기다렸나봅니다..
전 너무 힘들어서.. 가는데로 걷다가 친구집에 가서 잤는데...
항상 똑같은 실수.. 미안하다고 신경쓰겠다고 하고.. 사람기대하게 만들고..
또 똑같이 사람을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화내면 이런 말을 하죠.. "너 알아서 시간 보내면 되지 왜 기다려??"
좋아하는 사람이 오는데 어떻게 안기다리나요??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가 있나요??
그 남자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피곤한지.. 핸드폰 끄고 잠들었습니다..
제가 산부인과 같이 가달라고 할때는.. 회사 때문에 안된다고그러더니..
어제 산행 다녀와서 하루 날샜다고.. 피곤한건지.. 핸드폰 끄고.. 회사도 안나간거같고..
그렇게 자고있을테죠.. 전 이렇게 힘들어 곧 죽을 지경인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가 너무 많이 우니까..
이젠 미안한 마음에 따듯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보다는..
자기 화난 감정에 독한말먼저 하고..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나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제발..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