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친 어떡해 해야 할까여??

쓸쓸한 나...2003.09.16
조회515

계속 읽기만 하다가 내가 쓸줄이야.....

저는 정확히 87일된 커플 입니다....(짧으면 짧을수 있지만...길면 길수두 있는 기간이여..)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그냥 쓰겠습니다...(이해해 주시길....)

첨만난 것도 정말 웃기게 만났죠....

남들이 우리 보면 한2년 만난 커플이라고 까지  합니다....ㅠ...ㅠ...

동갑내기 커플....정말 누구나 다들 그러더군여...동갑내기는 힘들다고...

근데 전 그말 안믿었습니다....조아하는데 그말이 귀에  들어 오겠습니깡??

어쨌든...여하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운동 선수 전 직딩입니다...

남친..좀 멀리 삽니다....

저희회사에서 40분거리 울집에서 1시간 10분걸립니다..

그래도 좋다고 거의 제가 갔쪄...

그때 부터 제가 미친것이 었죠!!

저는 솔직히 주위의 말들을...그냥 흘려버리는 스탈이 아닙니다...

제가 남친 첨만날때 솔직히 백조였습니다...

(지금은....다니지만여.....)

던이 없어두 가치 있는것 만으로도 조았으니깐여....

근데...그것두 지쳐 가드리구여....

던이 없는게...정말 당연 하다는 듯이 말을 하더라구여...남친은...

솔직히 거의 제가 다씁니다....만나믄....왜냐구영??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운덩선수지만....대학 운덩선수 랍니다...

솔직히 던이 없지여....(에구구구구)

그래서 제가 거의 다 썼습니다...(그래두 조아드랬지여~~~~)

그러다가 제가 남친폰을 뒤지지는 않거든여...솔직히....지금까지 딱3번 뒤져 봤슴다...

울남친 저만나믄....3번 만나믄...1~2번 정도 뒤집니다...

글구 남자 저나번호 있음 누구냐구 다짜고짜 물어 봅니다...

(제가 솔직히 남자들이랑 연락을 좀하거등여...)

하지만..제 남친두 만만치 않습니다....

저랑 있을때두 아무렇지두 않게 여자 저나 받더군여....저는..

그래두 남친 옆이라서 별말 안하구 빨리 끊습니다...

남친이랑 있다고 하면서......물론 남친두 저랑있다고는 하지만...

한두번 그렇게 들은것 같습니다...제기억으론....그뒤론....모릅니다...

그런데..한번은 가치 밥먹구 있는데....또 제폰을 뒤지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한번 뒤져 봤쬬...(저랑 남친이랑 폰이 떡같아서...사용법 눈감구두 둘다 다합니다...)

그런데...문자가 왔드라구여...남친말로는...

자기칭구 여자칭구라구 합니다...

군데...문자가 좀 그렇게 왔더라구여...

그여자: 오빠(울남친)가 진심으로 그말 했었더라면....오빠(그여자 남친 즉,울남친 칭구)랑 헤어질라구 했었어...

울남친이 화김에 헤어지라구 했더랩니다...

울남친이 보낸것두 벌라구 했지만...꾹 참구 다음문자를 봤습니다...

다음 문자는 그냥 잘지내라는둥..그런 문자로 끝나더군여...

솔직히 여자칭구인 제가 보면..솔직히 기분은 드럽잖아여...

그날 저 밥먹구 체했습니다...체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여자는 어떤존재이냐??궁금 하신 분들을 위해....

울남친은 제일친한칭구 여자칭구 입니다...저보다 한살어린 20살..(놀기 딱 조은 나이지여...ㅋㅋㅋ)

근데..이여자가 남친이랑 꼭 싸우기만 하면 울남친한테 저나해서 울구 불구 난리를 치는거져....

자기남친이랑 젤 친한 사람이 울 남친이란 이유 하나만으로....(어이 없어 죽는줄 알아씀...)

저도 같은 여자지만...

그렇게 싸울때마다 그렇게 남친 칭구한테 저나 해서 울구 불구 까지는 안합니다..

차라리 칭구 한테 울구 불구 할지는 몰라도...

다들 나버러 만나서 결판을 지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그럴라구 했습니다.....(얼굴도 못본 그여자를...)

근데 한번은 남친이 어디좀 가자구 하더라구여...그래서

물어보지두 않구...그냥 따라갔쪄..

근데 거기서 그여자커플을 만난것 입니다...(무척 사이가 조아보이더라구여...울남친한테 문자오구

이틀뒤 였씁다....)

울남친 그때 제가 그문자 봤을떄 그말 하더군여....친한 사이라고....

그러니 니가 이해 하라구....어이가 없더라구여...

여하튼..만나서 인사하구....영화 보구 나왔는데....

그냥 거기서 커플씩 헤어졌음 된건데....

또다른 칭구가 신림을 오라구 해서 어쩔수 없이 두커플 동시에 갔슴다...(차 끌구...)

근데...거기서 제가  안봤음 하는것을 남친은 아무렇지두 않게 보여 주더군여...

울남친...그여자 한테 상당히 잘해주구 마니 챙겨 주더라구여...

그여자 남친(즉, 칭구 ,그옆엔 저두 있었는데.....)

이런....욕나오네요....

그러구 신림덩 가서 술먹구(전 먹을라구 했었는데...그냥 안먹었습니다...)

그여자 무척 애교 떨구 장난 아니더라구여....

제가 그 사실을 알구 난후..남친한테 이랬습니다..

나 : 너 행동 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울남친 ; 알았어....똑바루 할께...

그말을 이해 못했나 봅니다...

그날 이후 연락을 자주 하더라구여.....

문자두 자주 보내구....계속 암말 안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맘에 있는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그러다가.....울남친이랑 나랑 제일친한칭구(그여자 남친)이랑...

군대 휴가 나왔다는 칭구 한명을 만나게 되었지여....

근데 들어가는 날이라서...어쩔수 없이 데려다 주자고 해서

의정부 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의정부 갈때까지 울남친 젤 친한 칭구...폰을 손에서 내려 놓지를 않구

계속 텅화를 하더라구여...신경 안썼죠...상관없으니깐...

근데..돌아오는길에....울남친 폰에 그여자 번호가 뜨더라군여...

글구 울남친 저하구 젤 친한칭구 눈치를 보면서 "받어??어떡해??" 

이러더군여....또한번의 황당함.....

그랬더니 젤 친한칭구 그냥 받어 이러더군여....

전 받지 말라고 하구 싶었지만...안받으면 계속할꺼 뻔하구 해서 받으라구

했찌여....

그랬더니...무척 떨어진곳에 가서 받더라구여...

글구 젤 친한 남친....암말 안하구 무표정 이더군여...

몇마디 말만 하구 저두 가만히 있었지여...

통화 끝나구 오더니만....

그 여자 : 오빠 우리 그냥 4자대면 하자....

이렇게 말을 했다구 하데요...그래서 왜 하냐고 그랬더니만...모른다구 하더라구여...

(제앞에 있었음 아마 저 그여자 팼을 꺼에여....)

근데...결론은 못했지여....

그 커플이 원래 자주 싸우구 또화해하구...열라 헤어지구 또 사귀고..그런 커플 입니다...

그래서 너무 짜증이나구 그생각이 머리속에서 안 떠나서....

울남친 젤 친한 남친한테 저나해서 다 말을 했져...

나 : 이렇게 이렇게 됐는데...넌 알구 있었어???

그 남자 : 알구 있었다....

              걱정하지 마라 ...신경 쓸 그런 관계아니다...(???)
몬소리 인지....

나 : 그럼 넌 왜 암말 안했냐???

그 남자 : 생각은 하구 있었다...근데 너 생각은 했다...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렇게 말을 하더군여...

그냥 아무사이 아니라구 내가 말 하겠다고....의심할 사이 절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여...

그이후 정말루 저나가 안오 더라구여...

그래서 넘어갔져,.......

이일 말고두 많은일이 있었지만.....쓰지 않겠습니다..정말 욕 나올꺼 같습니다...

근데....요즘은...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또 왜냐구영???
남친에 대한 믿음이 없는거 같아여...그냥 형식적으로 만나는거 가타여...

지난달 까지만 해도....10분에 한벌꼴로 저나하구 문자 열라 보내구....

연락 안되믄...둘다 미치구....꼭 해야하고....

그정도로 지겹도록 연락을 하구 마니 만났는데...

지금은....하루에 한번 올까 말까 입니다...

제 생일이 8월달 이었거든여...

그때 제생일 새벽에 겜방에서 저나해서 생일 축하 한다고..

그리고...선물 ....못받았습니다...

제 생일날 제가 남친 밥사줬습니다...

오빠들(그냥 아는 오빠들...)은...이벤트 까지 준비를 했더라구여...

제생일 이라고....무척 남친한테 서운 하더라구여...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전까지는 숙소에 있어서 만나지 못합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만나구여....제생일 금요일 이었씁니다...

그전날 경기 져서 한마디루 목요일날 나왔씁니다...

옛날에는 나왔다구 저나해서 당장 만나지요....그날 저나 한통 없이 아니...술 떡이 되도록

먹고..새벽4시에 저나해서 사랑한다는 말만 계속 하구 끊더라구여...(생일 축하한다고 저나한 시간이12시30분 이었음..)

그 담날에 낮1시에 저나하데여...좀전에 인나서 아빠 회사에 가는중이라거,,,,,

글구 회사에서 저 생일이라고...2시에 퇴근 시키더군여...(조은 회사져??ㅋㅋ)

그래서 남친한테 저나해서 만나자구 했지여...(안 만날라구 하다가...그냥 만나자구 했어요...)

그랬더니...아빠 회사 가는중이라서.,,,좀 늦을꺼 같다구 하더라구여..

제가 기다리는거 시러하는건,..아니지만...

남친 때문에 완전히 기다리는것을 시러하게 되었지여...

어찌됐든...또 남친 덩네에 갔지여......요번엔 좀 빨리 오더라구여...

10분 늦었더라구여...ㅋㅋㅋㅋ

근데 칭구랑 있더군여.....그래서 셋이 걸어가는 내내...

남친..정말 정 떨어지게 갈구 더라구여...그것도 그때가 제생일 이었는데...

그것두 칭구 앞에서....서럽기 까지 하더라구여...

그래두 참구 있었지여..그러다가 밥먹구 더이상 가치 있으믄..울꺼 같아서...집에 와버렷지여...

(생일날 이런것은 ...정말 이번이 처음 이었습니다....)

그러구 있다가...짐은...남친이 시합하러 간 상태라...군산에 있찌여....

근데....남친이 이상해여...

그렇게 아무리 싸워두 연락 자주 하던 넘이 연락을 안하더라구여.....

문자를 보내두 씹구.....저나를 해두...1분아니2분 이면 끝나공....

저나두 하루에 한번 올까 말까...

항상 그랬지만...서로 존심이 쎄고 싸가지가 없어서...안져여...

그래서 좋게 통화 하다가도...끊을때 되믄...

씨발 욕하구 끈게 되지여...그때 마다 기분 상하구,....몇 시간뒤에 저나 오믄

아무렇지두 않게 통화 하다가 끈을때 되믄...욕하구....

 그래서 추석연휴때...문자를 보냈지여....

궁금하다고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남친 : 미안한데 요즘 야구두 안되구 하기 싫구 감독이랑 코치랑 맨날 싸워서 짜증나서 그래..

나 : 말두 안하구 너 혼자 그러구 있음 어떤생각 할꺼 같냐고 따졌쬬...

남친 : 미안하다고 햇자너...너한테 안그러믄 되자너 지금 내가 어떡해 해줄까??

나 : 존나 어이 없다...다 짜증 난다고 모든게 다 귀찮냐??

남친 : 미안하다...그만하자..감정이 자제가 안된다...

나 : 넌 멋대로 해라...

이러구 말았엉요...엄청 서운하구 화가 나서 빈말을 좀 했엉요,,,

어떻게 여친한테 그렇게 말을 할수 있을까여???

그래도 칭구두 아니구 여친인데...

그리구 나서 엄청 문자에다가(어떻게 또 풀려서,.,,,)

엄청 애교 떨었쬬,,,,,

저나두 안하는거 내가 계속 하구...웃기게 할라구 생쇼두 하구...

근데...이제는 저도 지쳐 가나봐여....

어제는...저나기도 감독한테 뺐꼈다구....칭구 저나로 그한마디 하고 끊고는....

짐까지 연락이 없네여......

어제 저는 또 칭구 폰에다가 잘자라구 까지 문자를 날렸꺼만...

바로 씹히데여......이제 의심 까지 하게 되네여....

바람 난게 아닌가 하구....폰 뺐꼈다는것이 사실인가 하구여...

남친이 좀 안꿀리게 생겼거든여...

저두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게 생겼꺼든여...(그렇다구 이뿐것은 절대 아님..보통 보통...)

이제 어떡해야 하는거죠,,,,,

제 맘속엔....점점 떠날 준비를 하는거 같구.....

근데 몸은 남친 연락을 기다리궁......

무지 조아하는데....

놓치기 싫은데....아무리 미워도...보기 시러두......

둘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서로를 이해 못하는 걸까여???

아님 남들 말처럼..정말 안맞는 것 일까여???

제가 생각 하기에는...남친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같아여...

여자랑 술마시다가 저한테 걸린적두 있구....(자기는 끝까지 칭구라구 우기지만.....)

여자랑 또 다른 칭구(그여자 남자 칭구))랑 술 마시다가 나랑 전화로 싸우구...새벽5시30분에 들어 왔슴다....

나같음...그렇지 않씀니다....최소한.....

술먹다가 싸웠음....그냥 집에 들어와서 싸운거 화해할라구 했을 것 입니다...

근대 남친은...술먹구 나와서 나한테 3시 쯤 들어간다고,,,아니...내가 저나 했을때

들어간다고 한사람이 술먹구 나와서 노래방 까지 갔다고 합니다...

참 당당하게 말을 하더라구여......

이 인간을 어떡해 해야 할까여????

나는 잘한다구 정말 잘했는데...

남들이 볼때두 너가 남자 한테 이렇게 잘한적 없었다거..마니 조아하는구나...

그런말 까지 하는데...

없는 애교작전에...(저 정말 애교...없거든여.....)

애교 떠는데 죽는 줄 알았음....닭살이....으아~~~~

곧 있으믄...100일인데....100일떄....기분 좋게 만날 자신두 없구.....

방금 호출이 왔네여....저나 안할라다가 했는데...

목소리가 왜그러냐고,,,,하대여....

어제 잠을 못잤거든여,,,,,,밥두 못먹구.......

폰은..이따 9시 쯤에 다시 뺐긴다고......그러대여....

이말을 믿어야 하는지....

해주구 싶은것두 많구..그런데....저 어떡 해야 하죠???

그냥 미련없이 놔줘야 하는건가여????

아님...남친 하는행동이랑 떡같이 할까여????
연락을 하지 말아 버릴까여???그냥???

아니면,,계속...앙금 품고...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지낼까여???
그러기엔...제가 너무 지친거 같아여......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조언을 얻고 싶어 쓴것입니다...

악플은 사양 할께여....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