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못사겠다던 루X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나의의견2008.03.25
조회263

보통 여자분들..커플링 맞출때 부담을 어떻게 하나요?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도 그랬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커플링 맞추는데 더치패이 한다는건 못들어봤거든요..

각각 10만원씩 내자네요. 물론 둘다 아직 학생이고,

이해는 하는데, 조금은.. 삭막한(?) 느낌이 들어서요;

물론 제 남친 저보다는 알바해서 소득이 더 많습니다. 대학생이지만 120만원정도..

그리고 제 남친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닙니다. 생활비도 따로 받구요. 등록금은 아예 안내고

집에서 보내온 생활비까지 합치면 150 됩니다..

솔직히 남친이 경제적 여유가 안된다면 심정 이해합니다. 한달에 120만원 버는데

1주년 기념일로 20만원 여자친구를 위해 쓰는게 그렇게 아까운지..

그래요. 제가 내는건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섭섭한건..20만원 저한테 쓰기 아깝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전 그게 섭섭할 뿐입니다.  그만큼 저를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것까지 더치패이를 요구하니

이제 좀 정이 떨어지려고 합니다.

너무 구두쇠같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평소에도 저.. 5:5 아님 6:4(물론 제가 4) 쓰는데,

커플링까지 더치패이...휴..그냥 좀 그렇네요..

 

다른커플들은 커플링 맞출때 누가 부담하는지.. 궁금해요..

부끄러워서 제 친구들한테도 이런거 못 말하겠네요.

제 주변은 다 남친이 선물로 줬다던데....

 

커플링 각자 부담하는게 맞나요?

다들 어떻게 부담하셨는지 리플 많이 남겨주세요 ...

 

 

 

이렇게 글을 쓰셧던데요 루루님이 -_-

 

평소에 6:4를 내던 5:5로 내던 커플링을 남친이 사는게 아니라 반씩 부담하자고 하면 부담하시던지 아니면 여자라도 한번쯤 남자친구를 위해 이벤트 식으로 자기가 써도 되는거 아닙니까?

 

이벤트는 남자만 여자한테 해줘야 합니까?-_-

 

개념이 어떻게 되신분인지 참..ㅉㅉㅉ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다니시면 X년 소리 듣는거 모르시나? -_-

 

5:5로 내시던 6:4로 내시던 여자는 연얘할때 돈안내야 하는 식으로 생각 하는걸로 생각하시는듯보이는데요

 

남자들이 제일 싫어 하는 타입입니다 ^^

 

좀 고치세요^^

 

남자친구가 얼마를 벌던 돈을 얼마나 모아놓았던 그런걸 생각 하면서 사귀는건 연얘가 아니라 장사라고 생각됩니다 ^^ 이남자는 나한테 얼마를 쓸수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건 말이죠 ^^

남자가 자기에게 얼마나 해줄수 있는지 생각하고 사귀는건 그게 더 삭막한거 같네요 ^^

 

무슨 커플링 반씩내고 사는게 삭막하다는건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