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시댁 말씀드리자면 며느리들한테 일절 대접(?) 못받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솔직히 저희집안 며느리들 눈물 꾀나 흘렸어요 며느리들마다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생판 남들 앞에서 대놓고 자기 아들 자랑만 할것이지 며느리들 깍아내리기 일쑤에다가 무슨 며느리가 천하무적이라 생각하는지 집안 살림도 다 하면서 돈도 벌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그것도 좋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시집에 돈 벌어주러 시집왔다 말하죠 저희 형님 전업주부이신데 시모 말씀 하시길 자기 아들이 너무나 잘나서 팔자가 늘어졌다고 합니다 ;;;; 그럼 난 맞벌이 하는데 왜 못난 신랑을 줘서 맞벌이 하게 하냐고 울컥울컥 저 밑에서 부터 외치고 싶은 맘 너무나 간절 합니다 저 유산 됐을때도 안그래도 아들 혼자 벌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잘됐다고 아직 신랑 뒷바라지 해줄때라고 할때 그동안 참 많고 많았던 일들 그나마 참고 흘려들었는데 도저희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라 해도 더이상 섞이기가 싫어졌어요 저희 형님도 그동안 워낙에 말로써 많이도 당하셨는지라 전화도 어쩌다 한번 드리고 바로 애들 바꿔줘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한다는 핑계로 전화 안드리구요 맘 아픈일 겪으면서 제대로 한방 먹었더니 전엔 그래도 맘에 우러나서 한적은 없지만 이제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간간히 전화도 안하고 잘 찾아오지도 않는다는 소리 들리긴 하지만 그냥 모른척 하고 살고 있어요 그치만 신랑만큼은 워낙에 잘하는 사람이라 시댁 흉 대놓고 보지 않고 그냥 묵묵히 서로 별말 안해요 신랑도 제가 그동안 시댁때문에 많이 힘들었던걸 아는지라 게다가 자기 엄만 다른시모에 비하면 천사라 했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과 이번일을 계기로 그 생각이 좀 달라졌는지 머 저에게 대놓고 희생만을 강요하진 않더라구요 (신랑도 제가 아기 보내고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아는데 시모가 절 힘들게 했다는 걸 알고는 전과 다르게 충분히 힘든데 전화로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했더라구요 그일이후로 시모가 먼가를 느꼈는지 완전 저에게 함부로 가까이 안하시는 눈치구요) 몇일전 저한테는 전화 못하고 신랑한테 집에 반찬거리들 가져가라고 전화왔다고 하던데 고거 가지고 갔다가 또 굽신거리는거 같아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있네요 저 지금처럼 그냥 사는게 났겠죠???매주 오라가라 했던것도 현재 많이 줄어든 상태구요 가끔은 오라 하시긴 하는데 사실 맞벌이다 보니 주말에 일이 몰리는지라 핑계거리 아닌 핑계로 못가는 일도 많구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요즘같이 행복한때도 없어요 신랑이랑 시댁일 말고는 얼굴 찌푸릴일이 없었기에 서로 눈만 마주치면 서로 뽀뽀해주고 같이 집안 살림 도와가면서 일찍 끝내고 산책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서로 딱 지금처럼만 행복했음 좋겠다고 두손 꼭 잡고 행복하게 잠듭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맘 한구석은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다시 시댁에 만만한 며느리가 될까바 사실 무지 겁나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가 무지 바보 같네요
시댁과의 관계를 어찌 풀어야 할지..
현재 저희 시댁 말씀드리자면 며느리들한테 일절 대접(?) 못받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솔직히 저희집안 며느리들 눈물 꾀나 흘렸어요 며느리들마다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생판 남들 앞에서 대놓고 자기 아들 자랑만 할것이지 며느리들 깍아내리기 일쑤에다가 무슨 며느리가 천하무적이라 생각하는지 집안 살림도 다 하면서 돈도 벌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그것도 좋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시집에 돈 벌어주러 시집왔다 말하죠
저희 형님 전업주부이신데 시모 말씀 하시길 자기 아들이 너무나 잘나서 팔자가 늘어졌다고
합니다 ;;;; 그럼 난 맞벌이 하는데 왜 못난 신랑을 줘서 맞벌이 하게 하냐고 울컥울컥 저 밑에서
부터 외치고 싶은 맘 너무나 간절 합니다
저 유산 됐을때도 안그래도 아들 혼자 벌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잘됐다고 아직 신랑 뒷바라지
해줄때라고 할때 그동안 참 많고 많았던 일들 그나마 참고 흘려들었는데 도저희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라 해도 더이상 섞이기가 싫어졌어요
저희 형님도 그동안 워낙에 말로써 많이도 당하셨는지라 전화도 어쩌다 한번 드리고
바로 애들 바꿔줘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한다는 핑계로 전화 안드리구요
맘 아픈일 겪으면서 제대로 한방 먹었더니 전엔 그래도 맘에 우러나서 한적은 없지만
이제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간간히 전화도 안하고 잘 찾아오지도 않는다는 소리
들리긴 하지만 그냥 모른척 하고 살고 있어요 그치만 신랑만큼은 워낙에 잘하는 사람이라
시댁 흉 대놓고 보지 않고 그냥 묵묵히 서로 별말 안해요 신랑도 제가 그동안 시댁때문에
많이 힘들었던걸 아는지라 게다가 자기 엄만 다른시모에 비하면 천사라 했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과 이번일을 계기로 그 생각이 좀 달라졌는지 머 저에게 대놓고 희생만을 강요하진 않더라구요 (신랑도 제가 아기 보내고 너무 힘들어 하는걸 아는데 시모가 절 힘들게
했다는 걸 알고는 전과 다르게 충분히 힘든데 전화로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했더라구요
그일이후로 시모가 먼가를 느꼈는지 완전 저에게 함부로 가까이 안하시는 눈치구요)
몇일전 저한테는 전화 못하고 신랑한테 집에 반찬거리들 가져가라고 전화왔다고 하던데
고거 가지고 갔다가 또 굽신거리는거 같아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있네요
저 지금처럼 그냥 사는게 났겠죠???매주 오라가라 했던것도 현재 많이 줄어든 상태구요
가끔은 오라 하시긴 하는데 사실 맞벌이다 보니 주말에 일이 몰리는지라 핑계거리 아닌
핑계로 못가는 일도 많구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요즘같이 행복한때도 없어요
신랑이랑 시댁일 말고는 얼굴 찌푸릴일이 없었기에 서로 눈만 마주치면 서로 뽀뽀해주고
같이 집안 살림 도와가면서 일찍 끝내고 산책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거든요
서로 딱 지금처럼만 행복했음 좋겠다고 두손 꼭 잡고 행복하게 잠듭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맘 한구석은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다시 시댁에 만만한 며느리가
될까바 사실 무지 겁나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가 무지 바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