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도 안받구... 것두 현금으로.. 제상식으론 엄마의 이런행동이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엄마는 믿을만한 사람이라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통장으로 이체를 해줘야하는지도 몰랐구 그아줌마가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줬다구,, 그리고 그돈을 빌려주기전에 한번 백만원을 빌려줬던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몇일뒤에 바로 갚았다구.. 완전 작정을 하고 엄마에게 접근을 한거죠...
엄마가 알아봐달라구 했던 그번호는 그아주머니 핸드폰번호라구 하더라구요..알아봤더니..그핸드폰은 여자명의가 아닌 남자명의로 되어있더라구요..저도 확인할 수 있는방법은 거기까지밖이라서 ㅜㅡ
그러고 엄마는 그아줌마를 찾기위해 근처 화장품을 산 술집아가씨나, 다방아가씨들도 만나보고 시골에 동생이 산다는 그집도 간간히 찾아가고,, 동생집에 찾아가도 혹시 누나가 있는지만 확인하고 그동생한테 물어보진 않구요.. 괜히 도주의 위험이 있을까해서..
사기당한 울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전 통신쪽 일과 관련된 일을 하는 회사원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안동에서 마치고 지금은 서울에서 동생과 자취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저희엄마는 아빠와 사이가 좋지않아 헤어지시고 혼자몸으로 저희를 키우셨어요
지금은 시골에서 아주작은 실내포장을 하시고 있구요..
작년 가을 추석이 되기전 엄마께 전화가 왔어요~전화번호를 하나 알려주면서 좀 알아봐달라구 하더라구요...
전 느낌이 이상해서 왜그렇냐구? 이전에두 다단계나..등 사기에 많이 휩싸였던 터라 또 순간 가슴이 덜컥했던거죠..
제가 자꾸 추궁을 하니 그때서야 엄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식당에 자주 놀러오시는 아주머니가 있는데 화장품과 약을 파시는데..손님들도 많이 데리고 오고 엄마에게 도움도 많이 주셨다구...
그러면서 얼마전 약과 화장품을 받을려면 본사에다가 입금을 해줘야하는데 수금이 안되서 그렇다구 몇번에 걸쳐 엄마가 현금으로 570만원을 빌려줬답니다.
차용증도 안받구... 것두 현금으로.. 제상식으론 엄마의 이런행동이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엄마는 믿을만한 사람이라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통장으로 이체를 해줘야하는지도 몰랐구 그아줌마가 현금으로 달라고 해서 줬다구,, 그리고 그돈을 빌려주기전에 한번 백만원을 빌려줬던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몇일뒤에 바로 갚았다구.. 완전 작정을 하고 엄마에게 접근을 한거죠...
엄마가 알아봐달라구 했던 그번호는 그아주머니 핸드폰번호라구 하더라구요..알아봤더니..그핸드폰은 여자명의가 아닌 남자명의로 되어있더라구요..저도 확인할 수 있는방법은 거기까지밖이라서 ㅜㅡ
그러고 엄마는 그아줌마를 찾기위해 근처 화장품을 산 술집아가씨나, 다방아가씨들도 만나보고 시골에 동생이 산다는 그집도 간간히 찾아가고,, 동생집에 찾아가도 혹시 누나가 있는지만 확인하고 그동생한테 물어보진 않구요.. 괜히 도주의 위험이 있을까해서..
엄마가 그아줌마께 딸이있다고 하더라구요.
딸이 제고향 안동에서 구몬학습선생이었다구..근데 지금은 서울로 가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도 알고계시더라구요 엄마가 김순영이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몇년생인지 모르는터라 저도 싸이나 뭐 그런곳에서 찾고싶었지만 찾을수도 없었죠...
그리곤 엄마가 시골에 어떤아저씨분이 그아줌마에게 쌀과 마를 팔아달라고 붙여줬다는 소리를 들었다는거예요..
어디 점촌인가 옷가게로 보냈다구...
그래서 울엄마는 그아저씨께 그아줌마연락이 되면 꼭 좀 연락달라고 부탁했구요
그러구 하두어달후~ 그아줌마께 전화가 왔답니다.
그아줌마는 울엄마보다 나이가 많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가 와서는 누구야 난데 걱정말라구 이번달안에 돈해가꼬 가께 라고 말하더래요.. 그당시 울엄마는 김장을 하고있는터라..그냥 아~ 사정이 있어서 못왔던거구나 생각했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울엄마한테 걱정말라구 이달안에 꼭 갖다준다고 했다고....
그래서 엄마가 그아줌마가 전화했던곳 그곳에 전화해서 어디냐구 물었더니 터미널 앞 다방이라고 하더라내여..
그다방을 찾아가서 확인결과 그아줌마와 한분의 아줌마가 둘이서 앉아있다가 계산하고 나가는길에 전화한통쓰고 가셨다고..
근데 그러고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연락이 안왔죠...
그래서 전 저희 엄마께 쓴소리 엄청나게 하면서 바보냐구 신분증도 확인안하고 그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얼보고 빌려줬냐구...등등..
그리고 지난 일요일 엄마께 전화가 왔어요.
그아줌마 전화번호 안다는 분이 있어서 적어놨다구...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섯불리 엄마가 전화하셨다가 또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그런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깐..
그리고 다음날 이래저래하여 그아줌마 핸드폰이 딸명의로 되어있는걸 알게되었구 자동이체는 엄마가 알고있는 그아줌마 이름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건 그아줌마가 72년생으로 되어있다는거...
저는 고민끝에 그아줌마께 전화를 했어요..
그냥 전화하면 상대를 안할 듯 하여 경찰서라고 하면서 전화를 했어요.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고소가 들어왔는데 왜 돈을 안갚냐구..
그랬더니.. 누가 고소를 하냐구.. 자긴 돈빌린적 없다고 하는겁니다. ㅜㅡ
너무 어이가 없어서...그럼 울엄마가 미쳐서 이제까지 그 570만원을 받기위해 이곳저곳 안찾아간곳이 없는데...
그래서 전 그랬습니다.
통신사에가서 녹취록을 뗄생각을하고,,
무슨 소리하시냐구 여기 아줌마가 아주머니께서 말에 돈해서 간다고 걱정말라고 전화했던거 녹음해서 가지고 왔는데 하고,,,
그랬더니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아~~ 외상값 칠만육천원있다구...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 진짜 작정을 하고 한짓이구나 생각하구 그냥 감정의 호소하는 방법이 낫겠다 싶어서 아주머니
이런일 가지고 고소까지 당하고 하시면 안좋으니깐 그식당아주머니랑 잘 얘기하시라구...
전화받으시라고.. 그리고 또 전화번호 바꾸거나 전화 안받으시면 법적으로 불리할수있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엄마한테 그아줌마한테 전화하라고 했죠...
그리고 몇분뒤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울엄마한테 니는 칠만육천원가지고 사람 고소하냐구 했답니다. 당장 고소취소 안하면 무고죄로 오히려 우리엄마를 고소한다고 했답니다.
ㅜㅡ 울엄마는 너무 약이 올라 속상해 죽을라구 화더라구요
우리엄마는 시골분이라서 세상물정을 너무몰라요...
이런일이 그저 연락할 곳이라곤 저밖에없음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대책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한테 돈을 빌려준건지....
그리고 또 몇십분뒤 이번에 그아줌마 동생이란 분이 전화를 했답니다.
무슨근거로 우리언니를 신고하냐구... 우리엄마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막 소리를 질렀대요.. 내가 없는거가지고 신고하냐구 당신누구냐구 했더니 오미자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울엄마가 그년이름이 오미잔데 니가 왜 오미자냐구...
그랬더니 언니이름은 오민화라구..
결국은 이름까지 다속인거죠.. 나이도 속이고, 울엄마가 그때 그아줌마 신분증을 살짝 봤는데 분명 72년생은 아니었다구 했는데... 그럼 그아줌마는 신분증도 위조로 가지고 다닌다는 소리죠...
그래서 엄마께 그아줌마 동생전화번호를 받아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을 했죠... 이일로 인해서 그아줌마 연락처 알아내느라고 돈도 많이들고 안가본데가 없다구...
설마 우리가 몇천만원도 아니고 오백칠십만원가지고 이런 짓을 하겠냐구...
그동생은 자기언니는 안빌렸다는데 왜그러냐구 그러는거죠...
그러면서 언니께 잘얘기해서 당장없음 천천히라도 갚아달라구 말해달라구 끝까지 안빌렸다고 하면 고소해서 우리도 끝까지 갈꺼라했죠...
근데 그아줌마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여..
울엄마한테는 그 김순영이란 딸은 본인이 낳았구 2명을 입양해서 키웠다고 했더던데...
알고봤더니 울엄마보다도 그아줌마가 훨씬어린거있죠...
그럼서 화장품팔면서 본인이 이화장품이랑 약먹어서 안늙는다고 하고 다녔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동생말론 언니가 44살이라던데 어떻게 29살짜리 딸이 있으며...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친딸맞냐구?
본인이 낳진않아두 호적상 딸이라구...
울엄마께 한두가지를 거짓말한게 아닌거죠....
그리고 전화를 끊고 이번에 딸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는 나보고 차용증있냐는 겁니다.
없다고 했더니...
그것도 없는데 고소가 되냐구?
끝까지 해보라는 겁니다.
어제 잠한숨 못잤습니다.
그세사람 공범아닐까요...
제가 봤을땐 그아줌마 분명 우리 엄마말고도 사긴친곳 많을것 같은데....
우리가 아는거라곤 이름이 오민화라는거 44살이라는거 말곤 아무것도 없는데..
혹시 이글 읽는분중에 경찰분이나 변호사분 있음 좀 도와주세요...
생각할수록 너무괘씸합니다..
필요하다면 통화내역을 뽑을준비도 다하구 잇구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