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저두 시친결 글방에 눈팅만 하다가 첨으루 글을 씀다~ 아무래두 중독이 된거 같아요...몇일후에 시험인데두(제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거든요) 책은 들여다 보지 않으면서 게시판에는 꼭 들어와서 전부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화두 났다가..흥분두 했다가...감동두 했다가..부럽기두 했다가..등등.. 온갖 감정들이 다 생겨 나더군요....특히..이뿐호빵님....깜찍새댁님....글은 꼬옥 찾아서 본답니다.. 넘넘 재밌게 쓰셔서......그리구..참 재치있게....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사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사실...전 결혼전에 절.대.루 결혼을 하지 않겠노라..다짐을 했었습니다....아시죠? 여러 선배님들?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해 왔거든요...다같은 귀한 자식들인데... 그러나..울랑이..닌자를 만나 그 꼬임(?)에 넘어가서 결국은 결국은...결혼한지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다행히...울 시댁 언니들이나...부모님들이 넘 좋으셔서....지금까지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요...그렇치만...가끔....아주 가끔씩은....배가 뒤틀릴때가 있더라구요.. 헉....제가 뭔얘기를 하는건지.. 제게는 미국으로 시집을 간 외사촌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외삼촌께서 오셔서 미국에 딸을 보러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가....미국의 며느리들은 참 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그네들은....자식들이....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킨다구 합니다. 그리구...자식들이 결혼을 해두..스스로 알아서 다 하고..부모들은 간섭을 안한답니다..물론 자식들을 노후 대책으루 생각하지두 않구요........물론 나라에서 연금이 나와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지만.. 돈이 있어도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때 까지 일을 한다구 하더군요.. 명절때나 가족들이 모일때....각 가정에 돌아가면서 모인다구 하더군요.. 시부모님들이 살고 계시는 집으로 모일때....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우리나라 -> 명절 전날 부터 며눌들 시댁으로 다 집합해서....온갖음식 다하구...과일에 ..차에...남자들한테...다~~~해다 바침다~여자덜....넘 힘들죠~ 미국-> 며눌덜 ....절.대.루...네버...그런일 없답니다.......며눌덜두 다 손님이랍니다.. 시어머니...혼자...부엌에서...온갖음식 다 하고....시아버지...밖에서...그릴에 고기굽고... 며눌덜...남푠이랑...밖에 있는 풀장에서..일광욕하구 쉰답니다... 울 외삼촌 그걸 보시구 놀라시구 딸한테 물어봤답니다....그랬더니.. '아빠 여기는 아들이구...딸이구..며늘이구..다 손님이야...자기집에 오면.....그리구...아들집에 가면...아들하구...며눌하구 손님접대해~'그러더랍니다... 아~~며눌이 된 입장에서 .....무쟈게 부럽더군요.. 여러분들두...다~~~~아시는 거겠지만.....울나라와 너무나 다른 며눌들의 입장이 부러워서 해본 넋두리였슴다.... 제가 너무 글쓰는데는 젬병이라서....서두가 없었습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잼있는 글을 쓰는 그날까지..열쒸미~~~써보렵니다...케케~~
미국의 시집생활~~
안녕들 하세요~
저두 시친결 글방에 눈팅만 하다가 첨으루 글을 씀다~
아무래두 중독이 된거 같아요...몇일후에 시험인데두(제가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거든요)
책은 들여다 보지 않으면서 게시판에는 꼭 들어와서 전부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화두 났다가..흥분두 했다가...감동두 했다가..부럽기두 했다가..등등..
온갖 감정들이 다 생겨 나더군요....특히..이뿐호빵님....깜찍새댁님....글은 꼬옥 찾아서 본답니다..
넘넘 재밌게 쓰셔서......그리구..참 재치있게....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사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사실...전 결혼전에 절.대.루 결혼을 하지 않겠노라..다짐을 했었습니다....아시죠? 여러 선배님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해 왔거든요...다같은 귀한 자식들인데...
그러나..울랑이..닌자를 만나 그 꼬임(?)
에 넘어가서 결국은 결국은...결혼한지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다행히...울 시댁 언니들이나...부모님들이 넘 좋으셔서....지금까지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요...그렇치만...가끔....아주 가끔씩은....배가 뒤틀릴때가 있더라구요..
헉....제가 뭔얘기를 하는건지..
제게는 미국으로 시집을 간 외사촌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외삼촌께서 오셔서 미국에 딸을 보러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가....미국의 며느리들은 참 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그네들은....자식들이....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킨다구 합니다.
그리구...자식들이 결혼을 해두..스스로 알아서 다 하고..부모들은 간섭을 안한답니다..물론 자식들을 노후 대책으루 생각하지두 않구요........물론 나라에서 연금이 나와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지만..
돈이 있어도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때 까지 일을 한다구 하더군요..
명절때나 가족들이 모일때....각 가정에 돌아가면서 모인다구 하더군요..
시부모님들이 살고 계시는 집으로 모일때....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우리나라 -> 명절 전날 부터 며눌들 시댁으로 다 집합해서....온갖음식 다하구...과일에 ..차에...남자들한테...다~~~해다 바침다~여자덜....넘 힘들죠~
미국-> 며눌덜 ....절.대.루...네버...그런일 없답니다.......며눌덜두 다 손님이랍니다..
시어머니...혼자...부엌에서...온갖음식 다 하고....시아버지...밖에서...그릴에 고기굽고...
며눌덜...남푠이랑...밖에 있는 풀장에서..일광욕하구 쉰답니다...
울 외삼촌 그걸 보시구 놀라시구 딸한테 물어봤답니다....그랬더니..
'아빠 여기는 아들이구...딸이구..며늘이구..다 손님이야...자기집에 오면.....그리구...아들집에 가면...아들하구...며눌하구 손님접대해~'그러더랍니다...
아~~며눌이 된 입장에서 .....무쟈게 부럽더군요..
여러분들두...다~~~~아시는 거겠지만.....울나라와 너무나 다른 며눌들의 입장이 부러워서
해본 넋두리였슴다....
제가 너무 글쓰는데는 젬병이라서....서두가 없었습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잼있는 글을 쓰는 그날까지..열쒸미~~~써보렵니다...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