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추고산 삶 시간의 흐름속에접고접어 감추고서숨죽이며 살아온내 삶들....무엇이 날....억누르면서 살아왔는가떨어지는 낙엽만봐도뭉클해졌던 그시절은두리번거려도 보이질않고황혼의 문턱에서서나를 바라다보니 눈물과 긴 한숨뿐이구나아쉬움 그리움 여울져서 용솟음쳐 솟구쳐오르니허무함에 빈가슴 쓰릴뿐이제사 내삶을 찾으려니곱던얼굴 주름지고 흰머리 듬성듬성이니 어디가서 찾을수 없지만 다시 시작하고픔 마음은가둬둔 봇물처럼 터지여서가슴에 흘러 넘치여날개짓을 하면서 마음속에 여울져 오는구나 쓴녀석:해가리게
감추고산 삶
제목: 감추고산 삶
시간의 흐름속에
접고접어 감추고서
숨죽이며 살아온
내 삶들....
무엇이 날....
억누르면서 살아왔는가
떨어지는 낙엽만봐도
뭉클해졌던 그시절은
두리번거려도 보이질않고
황혼의 문턱에서서
나를 바라다보니
눈물과 긴 한숨뿐이구나
아쉬움 그리움 여울져서
용솟음쳐 솟구쳐오르니
허무함에 빈가슴 쓰릴뿐
이제사 내삶을 찾으려니
곱던얼굴 주름지고
흰머리 듬성듬성이니
어디가서 찾을수 없지만
다시 시작하고픔 마음은
가둬둔 봇물처럼 터지여서
가슴에 흘러 넘치여
날개짓을 하면서
마음속에 여울져 오는구나
쓴녀석:해가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