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내인생에서 지워 버리고싶은 존재

ㄹㄹㄹㄹㄹ2008.03.26
조회3,089

우리 가문... 네이버에 치면 아빠 할아버지 큰고모 큰고모부 작은고모 작은고모부

전부다 기업인 으로 나올정도로 나름 자기들은 로얄패밀리라 자부하는 그런 가문이다

난 로얄패밀리에서 나쁜 유전자만 받고 태어난 쓰레기라 불리우고 있고

난 7살때 분명히 기억한다 아빠 회사 부하 직원이랑 바람나서 술처먹고 엄마 때리고

할아버지,할머니 집안 망신이라면서 엄마를 감싸주기는 커녕 남자가 바람필수도있지

하고 같이 개지랄 했던 기억이 선명하다 뭐 물론 할아버지가 바람폇을때 할머니

지랄 한거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다^^ 그러다 나 초등학교 2학년 9살때 새엄마라고

기업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어 들어온년있는데 그년 들어오고나서 그야말로 내인생

막장테크의 첫단계 스타로 따지면 저그의 레어로 변태중이라고할까

아무튼 그년 들어오고나서 진짜 자살할까도 생각했었다 뭐 그런년이 있는지 난 밥먹을때

내 앞에있는 풀쪼가리만 먹으면서 살았고 행여나 큰소리 날까 맨날 내방에서 혼자 천장보고

마당보고 놀았다 그년 지 기분나쁘면 괜히 내방와서 공부 하니 안하니 뭐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패더라 난 잘못햇다고 빌고 아 맞다 친엄마 애기안했지 ? 자살했다 약먹고 그 농약 이름이뭐더라..

아무튼 그거먹었는데 바로 안죽고 다시 살아나더라 근데 의사가 말하더라 하루 못넘긴다고

우리엄마 나 껴안고 하루종일 울더라 살려달라고 그런데 그게 뭐 기관지가 타들어간댓나

굳어진댓나 아무튼 그렇게 돌아가셧다 이때 우리할아버지랑 고모님들 께서는 집안 망신이라며

고개 어떻게 들고다니냐고 욕만 짓거려댓지 쓰레기같은세끼들

다시 내애기로 돌아가면 15살때부터 반항하기시작햇다 학교는 고1때 집어치고 그때부터 제대로

놀기 시작했다 돈 ? 돈같은거 걱정할 필요없었다 그래도 로얄패밀리 후손이라고 돈은 아낌없이

퍼다주더라 이돈모아서 킬러사서 쏴 죽여버릴까도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렇게살다가 군대갈나이쯤에 친구들 다군대가니깐 진짜 할짓 드럽게없더라

나는 국가유공자 자녀 어쩌고하면서 군대도 못가게하더라 그렇게 또 1년 여자만나고 돈쓰고

펑펑놀다가 이모 만나서 우리엄마 젊었을때 애기랑 결혼할때 애기 듣는데 그간 다잊고

살은줄만 알았던게 떠오르면서 눈물콧물침 다흘려가면서 울었다 그리고 나서 사람답게

살아야지 하고 결심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족모임가서 10억만 땡겨 주세요 바 차리게

했더니 아버지는 생각해 보신다고하고 할아버지는 종손이 뭐라도 한다고하니 좋아서

당장이라도 주신다고 할라고하는데 그 시발년의 새엄마가 안돼 니가뭔데 이러는데 진짜

온몸의 뼈와살을 발라버리고 싶었다 뭐 그래서 결론은 우리 새엄마님이 우리집에서 입 힘이

조온나게 쎄므로 무산됐다^^ 뭐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지금은 새엄마세키 몰래 건물 하나

인수받아서 거기다가 피시방하면서 인생 막장으로 산다

새엄마가 되는사람 새아빠가 되는사람들.... 자신없으면 그냥 곱게 꺼져라.....

애 인생 하나 망치지말고...... 물론 친엄마가 살아 계셧다 하더라도 난 지금처럼

막장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처럼 여자를 증오하고 그런마음은 없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