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이트보다 답변이빨라 자문좀 구해봅니다

울랄라2008.03.26
조회263
지난번엔 급한마음에 넘 두서없이 글올린거 같아서 정리좀 해서 올립니다 제 글읽으시면서 형사상 처벌할 어떠한 근거라도 발견되심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또 그여자가 이글을 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저는 30대 초반 남자랍니다 결혼한지 1년6개월 됐구요.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며칠전에 와이프가 통장에 돈이며 패물이며 카드론 대출까지 한도까지 받고 이삿짐 센타까지 불러서 세간살이까지 전부다 ..제거 옷가지만 몇벌빼고 다 쓸어갔습니다... 카드 2개로 한도까지 싹 그시고 카드론도 한도까지 대출받아서 당장 신용불량자 되게 생겼네요.. 거기다가 내앞으로 적금들은거는 본인이 아니라서 못찾고 자기앞으로 들은 적금이며...아무튼 돈되는건 모두 싹쓸이 해갔더둔요 제가 교대근무라 오후 3시면 집에 옵니다 집앞에 다 왓는데 관리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밀린 관리비 내라고요.. 저는 그런일이 없다며 다시 확인해보라며 몇차례 얘기했는데도 틀림없이 우리집이 맞다면서 이사가기전에 준다고 해놓고 왜 안주냐는 겁니다.. 그럼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하고 집으로 가는도중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엇죠.. 집에 왔냐고 묻더라구요.. 집앞이라니깐 당신하고 이제 끝이야 잘살아라 하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집안이 텅비어 있는 겁니다...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고요.그리고 바로 처가로 전화해보니 처가 식구들도 모른다는 거에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장모님과는 사전에 얘기를 한거 같더라구요 ..우리 부모님한테도 전화했죠... 20분후 우리 부모님께서 오시더군요 우리집 상황을 보더니만 못믿겠다면서 도둑 맞은거 아니냐며..바닥에 털석 주저 앉으시더라구요 이사람과 저 솔찍히 언성 높이면서 말 다툼은 쫌 했죠... 그래도 신혼초라 서로 살아온 환경이 틀려서 성격대립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넘겼죠 이사람은 속으로 쌓아놧어나 보더군요..집나가고 몇시간 후에 전화통화가 됏는데..몇달전부터 계흭햇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법적으로 할려면 해보라고 그러더군요 대응할 준기가 다 됐다네요 그때서야 감이 잡히더군요 우리 친척들 만날때마다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회피하더군요.. 그일로 싸운적이 있는데 얼굴 팔린다고 안만난다고 하더군요...참나..집전화도 놓자니깐 전화세 나가게 뭐하러 놓냐면서 극구 반대 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항상 집이라고 하더니만 .잠자리도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한달에 한두번...나몰래 피임도 햇더라구요.. 나중에야 알게 된일이지만 처가쪽에다 나를 완전 정신이상자 똘아이로 얘기 했더군요 그래서인지 내 잘못으로 몰고 가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 이삿짐센터 불러서 도망갈때도 이삿짐센타 직원들이 그러는데 어느 도로변에서 따른 이삿짐센터 차량이와서 그 차량에 싫어 줬다고 하대요.. 집나가기 전날까지만 해도 장난치면서 웃고 그랬는데.. 또 나가기 전날 제차속에 귀걸이 놓고온거 같다면서 차속에 갈려는거에요 제 차속에 비상금 있는거 알았는지 그거까지 가져 갈려고..노렷더라구요.. 또 통장 몇개도 있었거든요..다행이 남은 통장 몇개로 조회해보니 아직까진 1500만원정도 가져갔더라구요..거기다가 제꺼 인감도장및 주민등록증 등 개인신원 증명서류도 다 가져거서 또 다른 범죄 우려도 되고요.제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어디서 놀음하고 다는것도 아니고 폭력적이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이렇게 내인생 망쳐놓고 나가버리다니.일단 고소장은 써놯는데 부부라 절도도 해당안되고 카드사에서는 부부고 명의도 제꺼라 제가 갑아야 한다고 하네요...남은건 딸랑 융자긴 싸구려 아파트 한채.이것도 부모님께서 열심히 살아보라고 돈 주셔서 장만한 거거든요 카드사 홈페이지에 어떻게 비번을 알았는지.. 명의만 제꺼고 sms 도 해지해놓고 이메일 청구서도 못받게 자기앞으로 해놨더군요 또 제가 가지고 다니던 신용카드도 저 잘때 몰래 빼내어 한도 까지 받았더라구요 참나...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얘긴데 이런일이 나에게도 생기다니..우리집 쪽에선 난리가 낫죠...몇천들고 잠적해 버리고 처가쪽에선 나몰라라 하고.. 또 옥션에서 카드로 몇백만원값 뭘 삿는데 뭔지 모르겟고요
보석상에서도 카드로 백만원넘게 삿더라구요 이거말고라도 와이프앞으로 들어논 적금까지해서 몇백또 있는것도 가져가고요.결혼할때도 혼수비용 모자란다고 해서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돈도 보태주고 결혼식비며 신혼여행 비용등 그여자는 몸만 오듯이 햇거든요..혼수라고 해봐야 1200 정도 해오고요 살면서 제가 다 장만한거거든요 암튼 집안에 남겨진것 하나없이 다 가져가 버렸네요..
또 와이프 20대 초반에 남자한테 카드사기 당해서 남자한테 나랑 똑같은 방법으로 당해서 신불자에 빛만 몇천생겨서 파산 후 면책 받았거든요..
이런사실 알면서도 넘 사랑햇기에 또 믿었었는데.그냥 이혼한것도 아니고 알거지 만들어 놓고 나가버리다니.법적으로나 또 카드대출 받은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십시요 카드사에서는 부부사이라 절도및 사기죄가 성립이 되지않는다면서..제가 모두 갑아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론 가사에 사용하지않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사용한거라면 제가 변제할 의무가 없다고 들은거 같거든요 신불자 되기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올려 봅니다 경찰서에서는 부부사이라 절도및 사기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고소장도 않받더라구요.. 그래서 검찰에 고소장과 가출신고만 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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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난 겨울에 있엇던 제 이야기 입니다
그후로 사기와 절도로 기소중지 됐고 수배가 내려 오늘 잡혀습니다
오후에 대질심문 받고 이제야 회사에 출근했는데요
참 우낍니다
제명의로 남아있는 아파트 2000만원 정도 올랐거든요 집값올른거알고 변호사선임해서 손해배상 청구할려다 잡힌거같아요 제가 집팔면서 주민등록 말소 시켰거든요 무적자인 상태에서 고소하려다 변호사가 시켰나 어쨋나 암튼 지발로 경찰서가서 잡혓다고 하대요
대질심문 하면서 참 진짜 내가 이런여자와 살았구나,,,후회스럽대요
가출이유가 제가 폭력과 이혼협박으로 가출했다네요..저 결혼할때 외삼촌이 외국에 계셔서 못오셨거든요 근데 삼춘께서 밥사준신다고 같이 나오라고 했는데 얼굴 팔린다고 안나간다고 그러더라구요..그날 저만 삼촌과 술이 떡되서 둘왓죠 둘오면서 하도 기분나빠서 아파트문 발로 뻥뻥찻죠
옆집사람들 다 나와서 쳐다보고 이여자가 문열면서 막뭐라 그러더라구요..또 들어가서 싸웠죠..
삼촌보는데 왜 얼굴이 팔리냐고 막 뭐라햇더니 제 싸대기를 연거푸 때리는겁니다 저야 양팔로 그여자 양손목을 잡았고요 근데 오늘 이얘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그날 지머리에 박치기하고 지싸대기 몇대 때렷다고 잇지도 않은 얘기 지어내서 둘러댑니다 또 제가 밀어서 허리가 삐끗했다고 하는데 허리 아퍼서 병원간적 있습니다 근데 얘가 벨리하거든요 학원도 하루에 두번씩 오전반 갔다와서 오후반 또가고 집에서도 벨리 연습만 합니다...병원 갓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엑스레이 찍은거보고 갈비뼈하나가 딴사람보다 짝다는겁니다 그래서 허리가 많이 아플거라고 ...이걸로 내가 밀어서 다쳣다고 거짓말 하는거 같네요..
또 제가 모든 경제권을 다주고 카드며 통장이며 비밀번호까지 다 알려 줬다면서 가출할때도
제가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갔다고 합니다...자 보세요
제 월급 자동이체되죠? 통장은 항상 차속에 넣고 다닙니다. 현금카드 비밀번호는 알켜줫고요.
카드는 거의 장볼때만 써서 비밀번호 알려고도않고 알려주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비밀번호가 다 똑같아요 카드나 통장이나 현금카드나 제가 다 줘서 돈 빼갔다고 합니다..가져가라고 햇다면서
또 새로 알아낸 건데 얘네엄마 통장으로 500만원 입금도 됏더라구요..
보석상에서 카드 백몇만원 긁은건 제가 선물사라고 해서 삿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늘 대질심문 받으면서 얘는 이렇게 스토리 다 짜맞추고 변호사선임도 해놓고
준비 많이 햇던데 이러다 제가 다시 되물리는거 아닌가 쫌 두렵네요
제가 폭력으로 원인제공자로 몰려 이여자가 이기면  진짜 스러질거 같은데..

여기까지 제가 오늘 잇엇던 일입니다..
저 아직 젊고 빨리 정리해서 더늦기전에 새출발 하고 싶습니다
저도 변호사 선임해야 하는지 또는 다른 법적대응좀 자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