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아파서 숨을 쉴수가없습니다

poyejin7575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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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내 나이가 쉰이 훌쩍 넘은줄도 모르고 오직 남편의출세와 한가정의행복만이 내 생애에있어서 최고의행복이라 생각하면서 나란존재는 생각지않고 그길이 곧 현모양처인줄 알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며 아이들과 한점 부끄럼없이 현재까지 살아왔는데 이젠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몸부림치며 악과싸웠는데 이젠 너무도 저자신이 지쳐있어 위로와용기를 북돋아줄 말들이 필요합니다 그이유인즉  남편이 결혼한지20년이 넘게 수많은여자들과 애정행각을벌이는데 꼭! 안채딸린사무실에서 어린아이가 성년이되도록 지금까지 뉘우침과반성의기미도없이 자신의언행을 합리화시키면서 요즘시대에  애인없으면 병신이라면  참고기다리는 저보다 자식에게 오히려 이해를받으려하니 사람도 아닙니다 두 아들에게 너도 크면 니아버지 행동에대해서 이해를 할것이다하면서 자신의행동이 한가정에 얼마나 큰상처와치명적인것을 모른사람과 더 할수없어  아이들의견대로  이혼소송중인데 재산은10원짜리하나도 못 준다고 버티고있으면서 두아들녀석 학비도  중단해  휴학중입니다 고등학교이외엔 의무교육이라 아니라 꼭줄필요가 없다며 외면한 비정에 아버지입니다  현재까지도 내연녀와그자식까지도  날마다  사업장에서 벌어들인수입을 가지고 흥청망청  유흥비로  탕진하면서 지 처자식은 단 돈10원이 없어서 각자 뿔뿔이 헤어져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렵고 힘든세상에 쾌락의늪에 빠져 헤어나질못하고있으니  가슴이아프고 어리석기만합니다  한가정을 혼자서는 완전한 행복으로 꾸미기는 벅차다는것을  재삼 느껴봅니다 부부의둘만에 보금자리란걸....삶에 지쳐버린 내가족에게 희망과용기를 북돋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내아들들에 꿈과용기가 좌절될까봐 그게 제일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