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이사람의맘이 뭘까요?

괴로운녀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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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개월사귄 남자가있습니다  사귈땐 제성격이 욱하는성격이라 솔직히 막말도많이하고 그남자에게 자존심상하는말도 많이했습니다  머사달라 부담도줫구요 지금은 정말 제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저희엄마가 아파서 한동안 제가 예민해있어서 좀까칠하게 대햇더니 어느순간부터 잠수를탑니다... 그게 한달되어가네요 전 미치는줄알았스빈다 전화도안받고 다른번호도 안받고 집도모르고 친구도 모릅니다 ㅋㅋ 저같은사람도잇을까요 그래서 회사는 어떻게 알아서 찾아갔습니다 그랫더니 멀쩡하더군요 대뜸하는말이 지금자기엄마도 아프고 정신없고 자기미래도 답답해서 모든걸 내려놓고싶다고 자길 내버려두래요 첨에는 왜 잠수를타냐 내가싫어졋냐 하면서 따지려간건데 순간 엄마 이야기 집안이야기하니 할말을 잃엇습니다 입을 막게금하데요  난 정말 자기사랑한다고 연락안하는동안 너무 걱정햇구 죽을만큼힘들구 내잘못이 반성됏다고 정말 잘하겟다고 한번만기회를달라고햇조 그랫더니 현재 자기는 나하테 돌아간다해도 전처럼 잘해줄자신도 연락도 만남도 힘들다고하데요 그게 핑게인가요?차라리 헤어지잔소리가 낫겟네요 전매달렷습니다 기다리겟다고 자기 닥친힘든일 풀릴면 연락달라고햇습니다 부질없는거겟조 알면서도 손을 못놓겟습니다 못해준것도많고 아직 추억도 많이 만들고싶은데 모든게 제탓같애서 후회스럽습니다 잠수타기전날 제가 욱하는맘에 애정이 식어지?하고물엇더니 자기가 일이너무힘드니 이해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편하게 지내라 햇더니 그걸 헤어지잔뜻으로 자긴느꼇데요 자기는 자기 싫다는여자 절대 안잡는다고  절대로... 독하다생각햇습니다 그땐 그냥 투정이엇는데 날좀 봐달란소리엿는데 헤어지잔뜼으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전 아니라고햇습니다 절데 헤어지잔거아니라고 오해라고.... 묵묵히 듣고잇다가 자길 한달 네비러두랍니다 돌아올거란 생각은안들지만 그냥 한달지나면 저도 지쳐 자길 잊겟다싶어 그런말을하는거겟조 아님 다른데로 피할 시간을 벌려고하는거지도 ㅋㅋ 모르겟네요 차라리 제성격이짱나서 헤어지잔소리가 낫겟네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핑게 미치겟네요 끝까지 폰은 어디다 박아둿는지 모르겟다네요 나뿐만아니라 아무하고도 연락안한다고 그걸믿어야되나요 ㅋㅋ이남자 여자가생긴걸까요 그래도 7개월이나 사귄여자가 이렇게 찾아가서 매달리는데 집에서 키우는강아지가 아프다하면 돌아보기라도할텐데 독한거조? 정말답답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