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4개월이 넘은 사람입니다...... 4개월뿐이 안됐는데 몇년은 산듯한 느낌이네여...... 전초혼이였구 남편은 애들2딸린 이혼남이였습니다,,,, 남편과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게되었죠..... 전 한2년간 더있다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은 연애비용과 왔다갔다차비를 생각하면 아깝다고 생각하더군요....남편은 수원살구 전 부산 삽니다... 한번만나면 기본 차비가10만원 나가죠....이래저래 먹고쓰고하면 쫌나가긴 합니다... 그래서 저두 아깝끼도하고 남편이 자꾸 결혼하자고하기에 부모님께 허락을 받기로했죠.... 어느부모든 이혼남에 애2딸린남자 반대할껍니다...끝까지 쪼르고 쫄라서 거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혹시나 모르니 빚있는지 물어봐라 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첨엔 말못하더니 내가 괜찮다고 말해보라고하니 말을하더군요 천만원의 빚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첨부터 말안햇냐구 그러니 남편이하는말이 마이너스통장을 쓰는거알면 당연 빚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더군요.... 전 몰랐습니다....이제와서 천만원때문에 힘든허락을 받은걸 포기하기가 싫어서 그래 살면서 그깟꺼 값아나기지 머 하면서 속으로 삭혔습니다.... 결혼 허락을 받고나서 수원남편집에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주버님이랑 오빠아는 동생분이랑 이케 저녁에 집에서 술을 한잔 먹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다가 둘째 아주버님께서 갑지기 남편에게 빚3천이있다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정말 뻥했습니다....기가 막혔죠 한참 말못하다가 남편에게 물엇습니다...이게 무슨말이냐구 빚3천이라니? 한동안 말못하다가 전부인때문에 빚지게 됐다고하더군요....한숨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답답했습니다....힘들게 결혼 허락받고나니 이게 왠일입니까....여자 잘못만난탓이지 싶어 그래서 이것도 살면서 값아나가자 생각했습니다... 근데 결혼을 앞두고나니 참 많은걸 알게 되드라구요..... 남편이 저에게 첨에 전부인과 헤어지고 안만난지 6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전 그케 믿고 결혼까지 맘먹었구요.... 근데 아는 오빠 싸이를보니 2005년2006년2007년까지 만나서 다정하게 가족 사진까지 찍은것두있구 둘째 아주버님과함께 가족끼리 모여서 노래방간 사진도 있드라구요....여느 부부와 다를꺼 없이 잠자리도했더군요....남편이 드럽고 추악하게보였습니다... 참고로 저와 남편은 2007년 11월25일날 결혼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서 남편에게 살짝 물엇죠..... 전부인과 안만났지 얼마나 됐냐구.....솔직히 얘기해라 그럼서 남편은 6년동안 만난적 없다고 했습니다.....제가 다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이냐 그럼 싸이에 있는 사진은 머냐 물으니 그때서야 애들엄마가 애들만나로 한번씩 왔다더라구요..... 그럼 대략 일반 사람이라면 애들만보고 가야 정상인데 싸이에는 무슨모임도 다정하게가서 가족사진도 찍고 둘째아주버님이랑 다같이 만나서 잼나게 놀고있는 사진은 머냐 그랫죠.... 말 못하더군요....더이상 생각하기 싫어 걍 넘어갔습니다...... 결혼하기전 남편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애들은 어머님이 키워줄 생각이 있으시드라구...... 제가 그랬어요 평생 안보고 살것도 아니구 보고 살아야되면 가끔 만나고 그러면 서먹하기두하고 그건 아니다 싶어 걍 힘들어두 다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구 다같이 살게되었죠~ 결혼식장엔 남편쪽엔 하객들이 10명정도 왔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한거죠...결혼하기전에 저한테 말하시길~ 걍 전부인과 행복하게 잘사는거로 생각하게 했으면해서 말하기 싫타더군요~ 지금 생가해보면 제가 참 미쳤나봅니다.... 모든걸 왜 참고 이 사람과 결혼까지했는지 싶습니다.... 결혼 하기전 엄마가 그러더군요~이혼남한테는 시집가두 애있는 남자한테가면 맘고생심하고 많이 힘들꺼라고 지금은 엄마가 머라머라해도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니가 살다보면 엄마말이 뼈저리게 느낄꺼라구....... 지금은 정말 그말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살다보니 첨먹은맘과 다르게 많이 힘들더군요..... 힘들꺼란거 각오는하고왓지만 이렇게까지 힘든지 몰랏습니다... 애들이나 저나 당연 적응하고 가까워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근데 저도 사람이라 다 이해하고 넘기기엔 너무나 힘이듭니다.... 저와 애들은 남편이 올때까지 각자 지냅니다.... 전 저대로 방에잇구 애들은 애들대로 티비보고 컴터하죠.... 그러다 남편오면 애들은 달라붙어 종알종알 거립니다...그럴땐 전정말 혼자인거갔구 외롭습니다... 전 조금이나만 가까워지고자 한번씩 거실에나가 애들에게 말을겁니다,,,그럼 애들은 단답형으로 말을합니다...대화가 이어질래야 이어질수가 없죠.. 혹시나 남편과 저랑 싸우게되면 남편은 싸우다가 거실로 나가버립니다.... 그럼 남편은 애들과 히히덕거리면서 지내죠.... 그럴땐 정말 이집에 전 혼자인거 갓습니다.... 어느날 잘지내고있는데.....새벽3시쯤인가 전부인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술먹고전화가와서 남편한테하는말이 자기랑헤어지고나두 다른여자랑 결혼 안한다더니 왜하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남편이 실때없는 소리하지말고 끊어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전 섭섭했습니다...그정도로 말만하고 끊은게.... 다시는 전화 못하겠끔 심하게 해야지....전 너무 화가나서 집전화구 폰번호구 다 바꾸라고했습니다,,, 어느날 집전화는 바꿨더라구요...어제 안사실이지만 바꾼이유도 집으로도 전부인이 전화를 한것입니다...저만 몰랐죠.... 그래서 폰번호도 바꾸라구 그랬드니 못바꾸겠다는거에여..... 너무 기가차고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왜 못바꾸는지 이유를 물었죠....신랑이 형님과 사업을하다가 경기가 안좋아서 다른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그당시 제가 폰번호를 바꾸라고하니 아직 형님이랑 사업하던 사람들이 자기한테 전화가 오고하는데 그리고 친한사람들땀시 못바꾼다나요 ㅡ,.ㅡ;;; 제가분명 말일까지 시간을 줄때니 인수할껀 인수하고 바꾸라고햇거던요 ㅡㅡ 둘째 아주버님이 그사실을 알구 미쳤냐면서 당장 바꾸라고 했다더군요..... 그뒤로 전번을 바꾸겠다고 하더군요.... 이사람과 살면살수록 정말 이해불능이였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제가 애들땀시 쌓이고쌓였던걸 남편에게 말을했습니다.... 눈물이 나오더군요..... 울면서 너무힘들다...첨에 각오하고온거와 다르게 지금난 넘힘들다구..애들 보내면 안되냐구.... 그랬드니 남편이 저보고 그럽니다.... 머가 힘든데 머가그리 괴롭노 이해할수가 없다....정말 그말을 듣는 순간 결혼하기전 모든걸 참고 남편하나만 보고 시집온 제가 바보갔았습니다.... 첨엔 힘들고 괴로워도 남편을보고 참고 견뎌왔습니다...근데 남편이 절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제가 얼마나 힘든지 조금도 생각안해준다는걸 알곤 더이상 이사람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오히려 저보고 머가힘든데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남편한테 말했죠.... 당신이 내입장이되어봐라....전처자식 키운다는것부터 많은 힘이든다....당신은 아냐고.... 도저히 절 이해못합니다....왜냐면 자기는 자기 자식이라 그런겁니다.... 남편은 저보고 참으랍니다.... 이가정이 행복하려면 제가 참아야겠죠 제가 참고살면 안싸우고 편하기야 하겠죠.... 하지만 전 지금 홧병이 났습니다....속으로 참고 참고 참아서 화를 풀수가 없어 추운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자야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세상이 무너져도 애들만은 못버린다고... 제가 넘힘들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나랑은 이혼해두 애들은 못버리니 그럼 내가 나갈수 밖에 더있냐구 그케 말하면 남편은 암말도 못합니다... 제가 틀린말을 한게 아니니까요.... 지금 제가 임신3개월입니다.....병원가서보니 애기가 팔다리가 다나있더라구요... 저에겐 첫아기라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를했죠....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 걍하는말이 벌써 팔다리가났냐구 그말만하더군요.... 그래서 남편퇴근할때까지만을 기다렸습니다...남편이 퇴근을하고 한참을 지나두 초음파 사진을보자는말도없구 애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트라구요... 그래서 넘서운하고 화가나서 제가 폭팔햇습니다... 아니 병원을 갔다와서 애기가 팔다리가다났다고했는데도 자기는 초음파사진 한번 보자고 말안하네 하면서....정말 서운하다고 당신이 총각이구 이게 자기한테도 첫애기였으면 당신이 지금 이러겠냐구....남편에 자식마져도 미워지드라구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래 아무래도 내가 애들이 둘이나있다보니 내말대로 좀 덜기뿐맘도있고 좀 무덤덤했다고... 넘 억울합니다...제가 선택한길이지만 정말 이럴쭐은 몰랐습니다.... 남편하나 믿고 내모든걸 건 제자신이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넘 답답한 마음에 이케 말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여.... 요즘은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과전처자식때문에 힘이듭니다...
결혼한지 이제4개월이 넘은 사람입니다......
4개월뿐이 안됐는데 몇년은 산듯한 느낌이네여......
전초혼이였구 남편은 애들2딸린 이혼남이였습니다,,,,
남편과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게되었죠.....
전 한2년간 더있다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은 연애비용과 왔다갔다차비를 생각하면 아깝다고 생각하더군요....남편은 수원살구 전 부산 삽니다...
한번만나면 기본 차비가10만원 나가죠....이래저래 먹고쓰고하면 쫌나가긴 합니다...
그래서 저두 아깝끼도하고 남편이 자꾸 결혼하자고하기에 부모님께 허락을 받기로했죠....
어느부모든 이혼남에 애2딸린남자 반대할껍니다...끝까지 쪼르고 쫄라서 거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엄마가 혹시나 모르니 빚있는지 물어봐라 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첨엔 말못하더니 내가 괜찮다고 말해보라고하니 말을하더군요 천만원의 빚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첨부터 말안햇냐구 그러니 남편이하는말이 마이너스통장을 쓰는거알면 당연 빚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더군요....
전 몰랐습니다....이제와서 천만원때문에 힘든허락을 받은걸 포기하기가 싫어서 그래 살면서 그깟꺼 값아나기지 머 하면서 속으로 삭혔습니다....
결혼 허락을 받고나서 수원남편집에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주버님이랑 오빠아는 동생분이랑 이케 저녁에 집에서 술을 한잔 먹게 되었습니다...
얘기를 나누다가 둘째 아주버님께서 갑지기 남편에게 빚3천이있다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정말 뻥했습니다....기가 막혔죠
한참 말못하다가 남편에게 물엇습니다...이게 무슨말이냐구 빚3천이라니?
한동안 말못하다가 전부인때문에 빚지게 됐다고하더군요....한숨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답답했습니다....힘들게 결혼 허락받고나니 이게 왠일입니까....여자 잘못만난탓이지 싶어 그래서 이것도 살면서 값아나가자 생각했습니다...
근데 결혼을 앞두고나니 참 많은걸 알게 되드라구요.....
남편이 저에게 첨에 전부인과 헤어지고 안만난지 6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전 그케 믿고 결혼까지 맘먹었구요....
근데 아는 오빠 싸이를보니 2005년2006년2007년까지 만나서 다정하게 가족 사진까지 찍은것두있구 둘째 아주버님과함께 가족끼리 모여서 노래방간 사진도 있드라구요....여느 부부와 다를꺼 없이 잠자리도했더군요....남편이 드럽고 추악하게보였습니다...
참고로 저와 남편은 2007년 11월25일날 결혼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서 남편에게 살짝 물엇죠.....
전부인과 안만났지 얼마나 됐냐구.....솔직히 얘기해라 그럼서
남편은 6년동안 만난적 없다고 했습니다.....제가 다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이냐 그럼 싸이에 있는 사진은 머냐 물으니 그때서야 애들엄마가 애들만나로 한번씩 왔다더라구요.....
그럼 대략 일반 사람이라면 애들만보고 가야 정상인데 싸이에는 무슨모임도 다정하게가서 가족사진도 찍고 둘째아주버님이랑 다같이 만나서 잼나게 놀고있는 사진은 머냐 그랫죠....
말 못하더군요....더이상 생각하기 싫어 걍 넘어갔습니다......
결혼하기전 남편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애들은 어머님이 키워줄 생각이 있으시드라구......
제가 그랬어요 평생 안보고 살것도 아니구 보고 살아야되면 가끔 만나고 그러면 서먹하기두하고 그건 아니다 싶어 걍 힘들어두 다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구 다같이 살게되었죠~
결혼식장엔 남편쪽엔 하객들이 10명정도 왔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한거죠...결혼하기전에 저한테 말하시길~
걍 전부인과 행복하게 잘사는거로 생각하게 했으면해서 말하기 싫타더군요~
지금 생가해보면 제가 참 미쳤나봅니다....
모든걸 왜 참고 이 사람과 결혼까지했는지 싶습니다....
결혼 하기전 엄마가 그러더군요~이혼남한테는 시집가두 애있는 남자한테가면 맘고생심하고 많이 힘들꺼라고 지금은 엄마가 머라머라해도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니가 살다보면 엄마말이 뼈저리게 느낄꺼라구.......
지금은 정말 그말이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살다보니 첨먹은맘과 다르게 많이 힘들더군요.....
힘들꺼란거 각오는하고왓지만 이렇게까지 힘든지 몰랏습니다...
애들이나 저나 당연 적응하고 가까워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근데 저도 사람이라 다 이해하고 넘기기엔 너무나 힘이듭니다....
저와 애들은 남편이 올때까지 각자 지냅니다....
전 저대로 방에잇구 애들은 애들대로 티비보고 컴터하죠....
그러다 남편오면 애들은 달라붙어 종알종알 거립니다...그럴땐 전정말 혼자인거갔구 외롭습니다...
전 조금이나만 가까워지고자 한번씩 거실에나가 애들에게 말을겁니다,,,그럼 애들은 단답형으로 말을합니다...대화가 이어질래야 이어질수가 없죠..
혹시나 남편과 저랑 싸우게되면 남편은 싸우다가 거실로 나가버립니다....
그럼 남편은 애들과 히히덕거리면서 지내죠....
그럴땐 정말 이집에 전 혼자인거 갓습니다....
어느날 잘지내고있는데.....새벽3시쯤인가 전부인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술먹고전화가와서 남편한테하는말이 자기랑헤어지고나두 다른여자랑 결혼 안한다더니 왜하냐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남편이 실때없는 소리하지말고 끊어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전 섭섭했습니다...그정도로 말만하고 끊은게....
다시는 전화 못하겠끔 심하게 해야지....전 너무 화가나서 집전화구 폰번호구 다 바꾸라고했습니다,,,
어느날 집전화는 바꿨더라구요...어제 안사실이지만 바꾼이유도 집으로도 전부인이 전화를 한것입니다...저만 몰랐죠....
그래서 폰번호도 바꾸라구 그랬드니 못바꾸겠다는거에여.....
너무 기가차고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왜 못바꾸는지 이유를 물었죠....신랑이 형님과 사업을하다가 경기가 안좋아서 다른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그당시 제가 폰번호를 바꾸라고하니 아직 형님이랑 사업하던 사람들이 자기한테 전화가 오고하는데 그리고 친한사람들땀시 못바꾼다나요 ㅡ,.ㅡ;;;
제가분명 말일까지 시간을 줄때니 인수할껀 인수하고 바꾸라고햇거던요 ㅡㅡ
둘째 아주버님이 그사실을 알구 미쳤냐면서 당장 바꾸라고 했다더군요.....
그뒤로 전번을 바꾸겠다고 하더군요.... 이사람과 살면살수록 정말 이해불능이였습니다,...
그일이 있고나서 제가 애들땀시 쌓이고쌓였던걸 남편에게 말을했습니다....
눈물이 나오더군요.....
울면서 너무힘들다...첨에 각오하고온거와 다르게 지금난 넘힘들다구..애들 보내면 안되냐구....
그랬드니 남편이 저보고 그럽니다....
머가 힘든데 머가그리 괴롭노 이해할수가 없다....정말 그말을 듣는 순간 결혼하기전 모든걸 참고 남편하나만 보고 시집온 제가 바보갔았습니다....
첨엔 힘들고 괴로워도 남편을보고 참고 견뎌왔습니다...근데 남편이 절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제가 얼마나 힘든지 조금도 생각안해준다는걸 알곤 더이상 이사람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근데 남편은 오히려 저보고 머가힘든데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남편한테 말했죠....
당신이 내입장이되어봐라....전처자식 키운다는것부터 많은 힘이든다....당신은 아냐고....
도저히 절 이해못합니다....왜냐면 자기는 자기 자식이라 그런겁니다....
남편은 저보고 참으랍니다....
이가정이 행복하려면 제가 참아야겠죠 제가 참고살면 안싸우고 편하기야 하겠죠....
하지만 전 지금 홧병이 났습니다....속으로 참고 참고 참아서 화를 풀수가 없어 추운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자야합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그러더군요 세상이 무너져도 애들만은 못버린다고...
제가 넘힘들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나랑은 이혼해두 애들은 못버리니 그럼 내가 나갈수 밖에 더있냐구 그케 말하면 남편은 암말도 못합니다...
제가 틀린말을 한게 아니니까요....
지금 제가 임신3개월입니다.....병원가서보니 애기가 팔다리가 다나있더라구요...
저에겐 첫아기라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를했죠....
별로 좋아라 하지 않고 걍하는말이 벌써 팔다리가났냐구 그말만하더군요....
그래서 남편퇴근할때까지만을 기다렸습니다...남편이 퇴근을하고 한참을 지나두 초음파 사진을보자는말도없구 애기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트라구요...
그래서 넘서운하고 화가나서 제가 폭팔햇습니다...
아니 병원을 갔다와서 애기가 팔다리가다났다고했는데도 자기는 초음파사진 한번 보자고 말안하네 하면서....정말 서운하다고 당신이 총각이구 이게 자기한테도 첫애기였으면 당신이 지금 이러겠냐구....남편에 자식마져도 미워지드라구요....
남편이 그러더군요...
그래 아무래도 내가 애들이 둘이나있다보니 내말대로 좀 덜기뿐맘도있고 좀 무덤덤했다고...
넘 억울합니다...제가 선택한길이지만 정말 이럴쭐은 몰랐습니다....
남편하나 믿고 내모든걸 건 제자신이 정말 후회 스럽습니다~
넘 답답한 마음에 이케 말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여....
요즘은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