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척 쟁이 제친구ㅋㅋ미치겠습니다

오쉣풕!2008.03.26
조회1,272

안녕하세요.

눈팅만 무지하게 하다가 처음으로 글쓰는

20살 남학생 입니다.^^

 

제 친구 애기를 좀 해드리려고 합니다ㅋㅋ...

제친구는 중딩때 부터 친구였습니다.

근데 그친구. 다좋은데. 멋있는척 아는척 잘난척. 척이란 척을 다합니다.

몇가지 있었던 일을 애기 해드릴께요ㅋㅋ

 

제가 중학교 때 있었던 일입니다.

주말에. 애들끼리 놀기로 해서 척쟁이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척쟁이 네집 앞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보던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오 옷샀냐? 이랬더니... 하는말이ㅋㅋㅋ

 

"위에 두벌 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안물어봤는데..........

 

또 어느날 애들 하고 막 놀고 있었습니다.

놀이터 에서 애기 하면서요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비가 막 내리는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야 얼른 집가자

이랬는데. 척쟁이 그 친구가.

야! 이거 소나기야. 금방 그치니까. 걍 어디 들가있자.

해서 큰 나무 밑에서 한방울 두방울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소나기가.........30분이 내리더군요...^^ 친구 죨래 때렸습니다.

 

또또~

반친구들이랑. 막 킹오브 애기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베니 마루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막.. 애들끼리 엄청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척 한테 물어 봤습니다.

"야 척아  킹오브 . 노란머리에 삐쭉머리 올라간애

얍삽한애 누군지 아냐?"라고 물어봤더니

"응 알아~"

"아 진짜? 머드라 이름?" 요랬더니...

 

 

 

 

 

 

 

 

 

 

 

 

"베지터 잖아"

정색하고 때렸습니다.

 

 

 

 

 

또 있습니다.ㅋㅋ

그친구가 중학교때 어느날.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자리에 와서 앉는거예요. 그래서 제 친구가 물어봤습니다.

"야 너 왜그냐 누구랑 싸웠냐?"

이랬더니ㅋㅋㅋ그친구 하는말이.

"아니..ㅡㅡ 나이제 조용히 살라고.."그러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저랑 친구랑 막웃다가.........

친구가 "너 원래 조용했잖아?" 이랬더니

척친구ㅋㅋㅋㅋ급당황타면서

"어?..아냐! 나 반에선 좀놀았어!!"이럽니다.

애들 다 배꼽 찾으로 . 그다음 시간 수업 못들어갔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루ㅋㅋ

저랑 척이랑 둘이 있었습니다.

둘이 막 애기하다가 랍스타 애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ㅋㅋ

"야~ 너 랍스타가 멀로 만든줄 알아?"

이랬더니ㅋㅋㅋ 첨엔 좀 당황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에이~ 너 모르지ㅋㅋ" 이랬더니

안다구 막 화내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먼데 먼데? 이랬더니.......

"알어!

 

 

 

 

 

 

 

 

 

 

 

 

 

 

 

그거 라면이잖아!!

OTL... 그자리에서 쓰러져 웃었습니다.

ㅋㅋㅋ 친구님. 설마

랍스타맛 왕라면 말씀하시는건가..............

ㅋㅋㅋㅋ 무튼 이친구 다좋은데.

너무 척을 너무 많이 합니다 .ㅜㅜㅋㅋ그래도

지금도 사이 좋게 잘 지내는데............

아직 까지도 그런답니다 .ㅜㅜㅜ어쪄야 할까요 제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