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의 개념없는 젊은엄마들

짜증나2008.03.26
조회35,451

 

 

 

저는 분당에 사는 20대처자 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든 친구를 만나든 혼자 가던 집앞에 T커피점(별다방같은)을

자주 찾는데요

오전이나 오후시간에는그려련히 하겠는데 저녁시간!7시쯤

남자친구랑 구석탱이 앉아서 책도 읽고 담소도 나누고 있었죠

아-커피향좋군 여긴 음악도 좋네 어쩌고 하는데

꼬마애 하나가 (5살정도 남자애) 미친듯이 뛰더군요 소리박박지르고

그래도 애니까...저러다말겠지.....

애엄만뭐하나...그러고 참고 있었더랬죠.

그런데. 잠시후

어디선가 들리는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소리

책상에 플라스틱 자로 치면 나는 그소리.

아주 미친듯이 나더이다.

또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죠.애니까-애엄마도 커피마시고 싶겠지~~

근데 이건 대화가 안돼더이다.귀가 찢어질듯.

보니까 그 꼬마애일행중 유모차에 있던 애가 플라스틱 장난감인가를

미친듯이 흔들고 있더군요.

옆에서 엄마둘은 신나게 떠들고.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고개를 완전 내밀고 쳐다봤죠.

그랬더니 절 째려보더군요.

한 20분동안 계속 그소리 나더이다.ㅠㅠ

남친이가서 "저기 죄송하지만 애기 장난감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요.

조금만 조용하게........"말이끝나기도 전에

턱은 손으로괴고 눈은 위로 치켜뜨면서 "시끄러워요?"

뭐가 시끄럽다는거냐는둥.

"미~안해요!"라고하나 전혀미안해보이지않는.콧방귀계속뀌면서...

계속 절 째려보고......

하지만 멈추지않는 그 소리.절대 앉아있지않는 꼬마애.

우린 30분간 이어폰을 끼고 있다가 (물론그래도 들립니다ㅠㅠ)

커피를 원샷하다시피하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저런애미밑에서 어떤놈이 나올런지 걱정된다.....

"집에 가서 밥이나해 !!!!!!!!!!!!!!!!!!!애를 잘보던지!!!!!!!!!!!!!!!!!!!!!!!!!!!!!!!!!!"

그리고 T 커피점 점원들

너네 매장관리좀해,진짜 개념없는 손님 많아 미치겠어

분당이 유난히 개념없는 젊은엄마들 죄다 커피숍나와서 진상미친듯이 부린다구ㅠㅠ

참고로 난 그 옆에 별다방에서 개한테 포크로 케잌먹이는 여자도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점들 돈만 받아쳐먹지말고 홀도 관리를 좀 하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