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톡 글을 읽기만하다 처음으로 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잠도못자고 자판을 두들겨봅니다 .. 지나가던 길에 유난히 눈에 띄는 사은품들 그것에 솔깃해 가보면 우유 좀 먹어보라는 유혹의 손길 .. 저희집도 그렇게해서 우유를 먹고잇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그 날 아침도 어김없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 우유주머니를 열엇습니다 근데 잇어야 할 1.8L 우유는 보이지않고 왠 푸짐해보이는 회색봉지가 주머니 안에 있네요 뭔가 의아해서 바로 집으로 들고와 봉지를 열엇습니다 그 속에는 200ml 짜리 우유 9개가 넣어져잇더군요 저는 1.8L 우유가 없어서 이렇게 넣어줫나보구나하고 그러러니하며 우유하나를 집어서 먹으려고했습니다 .. 근데 그 우유를 보는 순간 단어하나가 제 속을 뒤집어버렸습니다 ' 증정품 ' 나머지 8개의 우유에도 한결같이 표시 되어잇더군요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순간 제 머릿속에는 온갖 욕들이 바글바글 거리더군요 바로 어머니께 보여드렷더니 얼굴이 새빨개지십니다 자식앞이라 차마 욕은 못하시겟는지 분을 삭히시더군요 저는 바로 그 우유 배달국으로 전화를 넣엇지만 그 날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평일이 오기를 기다리며 참고 또 참앗습니다 월요일 아침 .. 저희 어머니는 기다리셧다는듯이 전화기를들고 바로 통화를 하셧다더군요 이렇게 저렇게해서 전화를 햇다고 말하니깐 배달국 직원 왈 ' 우유가 없으면 증정품을 넣습니다 '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한것처럼 말햇다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잇엇다면 찾아가서 뒤집어 엎고 싶엇을거에요 정품 우유먹으려고 돈내고 우유먹지 증정품 우유먹으려고 돈내고 우유먹냐고 따지셧더니 그냥 건성으로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끝냇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우유 끊겟다고 통화를 끝내셧다 하지만 어찌나 약올라하시던지 .. 이런일로 다른 우유회사 욕 먹이지마시죠 !! XX퇴X .. 그 날 이후로 이 일을 한국소비자원에 찌를까 말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 그냥 참아야 하는건가요?? ㅠ.ㅠ
배달시켜 먹는 우유대신 '증정품'이 왔다면??
안녕하세요 ㅎ
톡 글을 읽기만하다 처음으로 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잠도못자고 자판을 두들겨봅니다 ..
지나가던 길에 유난히 눈에 띄는 사은품들
그것에 솔깃해 가보면 우유 좀 먹어보라는 유혹의 손길 ..
저희집도 그렇게해서 우유를 먹고잇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그 날 아침도 어김없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 우유주머니를 열엇습니다
근데 잇어야 할 1.8L 우유는 보이지않고
왠 푸짐해보이는 회색봉지가 주머니 안에 있네요
뭔가 의아해서 바로 집으로 들고와 봉지를 열엇습니다
그 속에는 200ml 짜리 우유 9개가 넣어져잇더군요
저는 1.8L 우유가 없어서 이렇게 넣어줫나보구나하고
그러러니하며 우유하나를 집어서 먹으려고했습니다 ..
근데 그 우유를 보는 순간 단어하나가 제 속을 뒤집어버렸습니다
' 증정품 '
나머지 8개의 우유에도 한결같이 표시 되어잇더군요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증정품 ..
순간 제 머릿속에는 온갖 욕들이 바글바글 거리더군요
바로 어머니께 보여드렷더니 얼굴이 새빨개지십니다
자식앞이라 차마 욕은 못하시겟는지 분을 삭히시더군요
저는 바로 그 우유 배달국으로 전화를 넣엇지만
그 날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평일이 오기를 기다리며 참고 또 참앗습니다
월요일 아침 .. 저희 어머니는 기다리셧다는듯이
전화기를들고 바로 통화를 하셧다더군요
이렇게 저렇게해서 전화를 햇다고 말하니깐
배달국 직원 왈
' 우유가 없으면 증정품을 넣습니다 '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한것처럼 말햇다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잇엇다면 찾아가서 뒤집어 엎고 싶엇을거에요
정품 우유먹으려고 돈내고 우유먹지 증정품 우유먹으려고
돈내고 우유먹냐고 따지셧더니
그냥 건성으로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끝냇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우유 끊겟다고 통화를 끝내셧다 하지만
어찌나 약올라하시던지 ..
이런일로 다른 우유회사 욕 먹이지마시죠 !! XX퇴X ..
그 날 이후로 이 일을 한국소비자원에 찌를까 말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 그냥 참아야 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