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멀쩡한테 안과 또 가고 싶다.

안녕장미2008.03.27
조회262

인천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근처에 있는 s.....라식전문 안과....

 

거기서 간호사 아가씨를 봤는데 정말 완벽한 내 이상형 이였다.

 

꿈에나 그릴까 하는 172정도는 되어 보이는 키에......

 

선한 얼굴.....kmj 였나 kjm 였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보고 싶다...

 

난 그 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했고 안경을 쓰고 봤을때 정말 이뻤는데...

 

수술후 안경을 벗고 보니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와 같았다.

친절하게 수술에 관해 설명해주던 그녀.....

 

정말 정말 그 여자를 만날수 있다면 자동차도 필요 없고 술도 담배도 필요 없다...

 

하루 용돈 버스탈 차비만 있어도 행복 할 것 같다.

 

 

 

 

정말 어이없는건 ......

 

수술후 시력은 좋아져서 다시 안과를 찾아 갈 일이 없다.............

 

근데 또 가고 싶다..... 그녀를 못본지 두달이 다 되어 간다....

 

눈에 이상도 없는데 또 안과에 가서 잠시 그녀를 한번 단 5분 단 1마디 말이라도 하고 싶다....

 

용기있는자 사랑을 얻을수 있다 하였나?

 

난 용기가 없다......

 

정말 보고 싶다.

 

차라리 시력이 다시 안좋아 졌음 좋겠을 정도로 그녀가 그립니다.

 

치아교정기를 끼고 있는 그녀............그래도 웃는 모습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다...

 

날개는 사람들에게 숨기기 위해 집 냉장고에 상하지 않게 보관하고 온 것 같다.

 

아.....그녀의 싸이를 찾을려고 2시간을 버벅되어도 찾을수 없네.....

 

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