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직장인이구 요기들어와 글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용기내어 제얘길 해볼까 합니다.. 왜냐?..어디라더 얘길해야 제맘이 편할거 같아서요 글거 님들 의견두 듣구 싶구요 제가 오빠를 만난건 올해 삼월이었구 친한친구소개로 만났져 첨앤 전 그오빠 별러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얼굴이 못 생긴건 아니지만서도 그렇다구 잘생긴편두 아니었어여.... 근대 그사람 신기하게도 여자를 끄는 매력이 있나봐여 오빠친구들더 그러더라구여.. "저섹낀 여자복두 많다거 어딜가나 여자가 꼬이냐~" 암튼 그렇게 만나 우리서로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소개팅받구 그담날 절대리러 회사로 왔더군여 소개해준친구한테 나머 좋아하냐 성격이 어떠냐 꼬치꼬치 캐물었대여 저한테 잘보일라구 그래서 미리 영화예매해놓구 커피숍에미리 꽃이랑 케익이랑 맡겨놓구선 전아주감동받았답니다 그후론 우린 매일만났습니다 매일영화두보구 밥두먹구 술도마시거 어떤날은 오빠가 집애 대려가서 직접 밥도 손수해졌어여 나한테 해주거 싶었따면서... 그리구 그남자 연예초기앤 절맨날 회사로 출퇴근까지 시켜졌땁니당.. 나때문에 일부러 일찍일어나야 하는대도 시른소리 한마디없이 말이져 주말이면 좋은곳으로 놀러두 많이 다녔구요... 만나는동안 이벤트도 많이 해졌구 어딜가든 절항상 데려다녔구요 그러면서 전 오빠를 너무마니 좋아하게 되었버렸내요 아무리 할일이없어도 우린 당연히 만나야 하는것처럼 매일만나게 됐져 하루라도 안봄 보구싶었으니까여 서로 ^^ 그치만 지금생각해보니 그리잘한일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만난횟수를 나눠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다면 지금도 이이후에도 계속 만나고 있을텐대.... 지금 이런생각해봐야 아무소용없지만요... 이렇게 만나던중 그오빠 사정이 어려워 졌지요 돈때문애 그좋아하던 운동두 포기하게 됬습니다 그이후로 오빠 마니 힘들어 하더군요 카드도 연체되구 운동관두고 일자리 알아봤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많이 방황하는거 같았습니다. 남자라구 자존심은 세가지구 저한테 절대로 힘든얘기 안했지만 그래두 제가 바본가요.. 이러다가 우리 만나는횟수도 점차줄었구 오빤 전화두 자주 안하구 만나자거해두 자꾸 핑계만대구... 가끔만나두 제가 다 돈썻거든요 그럴때마다 자기있는거 다털어 저한테 억지로 돈넣어줍니다 실타거 해도 기여코 넣어줍니다 참나 누가내면 어떻다구 아마 제생각앤 자존심이 많이 상햇나봐여 그래서 데이트하는것두 마니 부담됬나봐여 경제적으로... 그러면서 제가매번 만나자 하는것두 제가 매일 전화하는것두 어느순간부터 짜증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오빠랑 얘길했져 요새 왜그러냐...나만 오빠한테 목매는거같아 속상하다구여 근대 오빤 그건 니감정이니 내가 어쩔수없다구 그런무책임한말을 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한건지 ..... 전솔직히 미안하다 요새내가 힘들어 그런거니 니가 쩜만 참아달라 이런말을 기대했었는대.. 그얘길한후 저도 전화안했습니다 전화하구 싶어도 꾹꾹 참았습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거든여 하루이틀..이렇게 일주일이 갔습니다 저한텐 너무나도 힘든시간이었는대..그사람은 어땠는지... 바보같은 전 그만 일주일이지난후 전화를 먼저 걸고말았내용 여보세요 나야 머해 청소해 밥은먹었어? 왜여태 안먹냐? 나지금 청소하느라 바쁜대 나중애 통화하자.. 이게 답니다. 정말 아무일 없단듯이... 그러다 이오빠 얼마나 돈이 급했는지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 하더군여 그성격에 자존심에 저한테 그런말하기 쉽지않았을텐대.. 여기저기 손벌리고 하다못해 저한테 까지 오게된것같습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돈빌려주거 고맙다는 말도 안하구 언제까진 줄게 이말 한마디 하구 가더군요 원래 그사람 성격이 그렇답니다 자존심이 마니 상해서 더 그랬을거에여 어른들말씀 하나두 틀린게 없는거 같내요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돈이오가면 돈잃고 사람두 잃는다고..... 이오빠 그일이후 연락을 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번 전화햇습니다 애인한테 빌려준돈 전 받을 생각두 없었습니다 근대 제전화 안받더군요 그래서 딴전화로 걸었습니다 그런대... 여보세요 이러더라구요 전 너무황당해서 그냥 끊고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제가 돈달라할까봐 그래서 안받은건지... 설마요 그럴리가요... 아냐 자기 지금 형편이 안되니간 빌린돈 갚지못해서 미안하구 그래서 피하는걸꺼야 이렇게 절위로하며... 그리고 오빠에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전화하는게 겁이 나기두 하구요 또안받음 어쩌나 아님 받아두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그후로 열흘넘게 시간이 흘렀씁니다 우린서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이미 우린 끝난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두 그런생각 하겠져? 근대두 그사람 연락 기다려지고 혹시나 하는 전화하지않을까하는 마음 미련이 많이 남내요 미워해야정상인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그립습니다.. 길가다 그사람차만 봐도 그사람이 생각나고 전화가 와도 혹시그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첨과 똑같은대 그사람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너무나 자주만나고 멀해도 그사람과 같이해서 혼자라는게 너무도 허전하내여 이젠 익숙해져야 하는대 그럴때도 됐는대...
사랑은 변하나 보다..나는아직두 그대로인대
전 24살 직장인이구 요기들어와 글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용기내어 제얘길 해볼까 합니다..
왜냐?..어디라더 얘길해야 제맘이 편할거 같아서요
글거 님들 의견두 듣구 싶구요
제가 오빠를 만난건 올해 삼월이었구
친한친구소개로 만났져
첨앤 전 그오빠 별러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얼굴이 못 생긴건 아니지만서도 그렇다구 잘생긴편두 아니었어여....
근대 그사람 신기하게도 여자를 끄는 매력이 있나봐여 오빠친구들더 그러더라구여..
"저섹낀 여자복두 많다거 어딜가나 여자가 꼬이냐~"
암튼 그렇게 만나 우리서로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소개팅받구 그담날 절대리러 회사로 왔더군여 소개해준친구한테 나머 좋아하냐 성격이 어떠냐 꼬치꼬치 캐물었대여 저한테 잘보일라구
그래서 미리 영화예매해놓구 커피숍에미리 꽃이랑 케익이랑 맡겨놓구선 전아주감동받았답니다
그후론 우린 매일만났습니다
매일영화두보구 밥두먹구 술도마시거
어떤날은 오빠가 집애 대려가서 직접 밥도 손수해졌어여 나한테 해주거 싶었따면서...
그리구 그남자 연예초기앤 절맨날 회사로 출퇴근까지 시켜졌땁니당..
나때문에 일부러 일찍일어나야 하는대도 시른소리 한마디없이 말이져
주말이면 좋은곳으로 놀러두 많이 다녔구요...
만나는동안 이벤트도 많이 해졌구
어딜가든 절항상 데려다녔구요
그러면서 전 오빠를 너무마니 좋아하게 되었버렸내요
아무리 할일이없어도 우린 당연히 만나야 하는것처럼 매일만나게 됐져
하루라도 안봄 보구싶었으니까여 서로 ^^
그치만 지금생각해보니 그리잘한일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만난횟수를 나눠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다면 지금도 이이후에도 계속 만나고 있을텐대....
지금 이런생각해봐야 아무소용없지만요...
이렇게 만나던중 그오빠 사정이 어려워 졌지요
돈때문애 그좋아하던 운동두 포기하게 됬습니다
그이후로 오빠 마니 힘들어 하더군요
카드도 연체되구
운동관두고 일자리 알아봤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많이 방황하는거 같았습니다.
남자라구 자존심은 세가지구 저한테 절대로 힘든얘기 안했지만 그래두 제가 바본가요..
이러다가 우리 만나는횟수도 점차줄었구 오빤 전화두 자주 안하구
만나자거해두 자꾸 핑계만대구...
가끔만나두 제가 다 돈썻거든요 그럴때마다 자기있는거 다털어 저한테 억지로 돈넣어줍니다
실타거 해도 기여코 넣어줍니다
참나 누가내면 어떻다구
아마 제생각앤 자존심이 많이 상햇나봐여
그래서 데이트하는것두 마니 부담됬나봐여 경제적으로...
그러면서 제가매번 만나자 하는것두 제가 매일 전화하는것두 어느순간부터 짜증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오빠랑 얘길했져
요새 왜그러냐...나만 오빠한테 목매는거같아 속상하다구여
근대 오빤 그건 니감정이니 내가 어쩔수없다구 그런무책임한말을 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한건지 .....
전솔직히 미안하다 요새내가 힘들어 그런거니 니가 쩜만 참아달라 이런말을 기대했었는대..
그얘길한후 저도 전화안했습니다 전화하구 싶어도 꾹꾹 참았습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거든여
하루이틀..이렇게 일주일이 갔습니다 저한텐 너무나도 힘든시간이었는대..그사람은 어땠는지...
바보같은 전 그만 일주일이지난후 전화를 먼저 걸고말았내용
여보세요 나야
머해
청소해 밥은먹었어? 왜여태 안먹냐? 나지금 청소하느라 바쁜대 나중애 통화하자..
이게 답니다. 정말 아무일 없단듯이...
그러다 이오빠 얼마나 돈이 급했는지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 하더군여
그성격에 자존심에 저한테 그런말하기 쉽지않았을텐대..
여기저기 손벌리고 하다못해 저한테 까지 오게된것같습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돈빌려주거
고맙다는 말도 안하구 언제까진 줄게 이말 한마디 하구 가더군요
원래 그사람 성격이 그렇답니다 자존심이 마니 상해서 더 그랬을거에여
어른들말씀 하나두 틀린게 없는거 같내요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돈이오가면 돈잃고 사람두 잃는다고.....
이오빠 그일이후 연락을 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번 전화햇습니다
애인한테 빌려준돈 전 받을 생각두 없었습니다
근대 제전화 안받더군요 그래서 딴전화로 걸었습니다 그런대...
여보세요 이러더라구요
전 너무황당해서 그냥 끊고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제가 돈달라할까봐 그래서 안받은건지...
설마요 그럴리가요...
아냐 자기 지금 형편이 안되니간 빌린돈 갚지못해서 미안하구 그래서 피하는걸꺼야
이렇게 절위로하며...
그리고 오빠에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전화하는게 겁이 나기두 하구요 또안받음 어쩌나 아님 받아두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그후로 열흘넘게 시간이 흘렀씁니다
우린서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이미 우린 끝난거라 생각합니다
그사람두 그런생각 하겠져?
근대두 그사람 연락 기다려지고 혹시나 하는 전화하지않을까하는 마음
미련이 많이 남내요
미워해야정상인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그립습니다..
길가다 그사람차만 봐도 그사람이 생각나고 전화가 와도 혹시그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첨과 똑같은대 그사람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너무나 자주만나고 멀해도 그사람과 같이해서
혼자라는게 너무도 허전하내여
이젠 익숙해져야 하는대 그럴때도 됐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