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ㅋㅋㅋ칼멕스2008.03.27
조회61,053

 

 

이야!! 톡 됐었네요?

황ㄱㅁ 양 나 톡 됐다!

톡 안 될줄 알고 삭제하고 회원 탈퇴 할려고 접속 했더니... 크크킄킄킄크..

 

우선 영광은

Hey(IP: MDAzMTU4MGI6) 2008.03 .27 13:07 이건 뭐...너혼자 잼잇네  

 

이 분께로 돌립니다. 제일 처음으로 댓글 적어주신분 킄..

이 분 아니였으면 톡 못 될뻔 했겠죠..?

 

마우스 대신 핸드폰이 마우스인줄 아셨던분들이 제일 많았네요! 乃ㅋㅋㅋ

 

운영자님 ㅋㅋ 재미 없다고 난리들인데

톡 뽑아주셔서 생유~

 

마지막으로 톡님들, 시간 낭비하신 분들도 있었겠지만..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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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ㅋㅋ

 

제가 며칠 전에 넘어진 적이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그래서 오른쪽 다리 무릎에 자그마한 상처가 생겼어요.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바르고 있답니다.....

 

 

 

불과 몇 분 전 일어난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따끈따끈하죠..

 

여느때와 같이 저는 톡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가,

 

 

 

오른쪽 다리를 보고,

 

 '아! 오늘 연고 안 발랐지!'  라고 생각을 하고는

컴퓨터 키보드 옆에 둔 연고를 확인하고..

눈은 톡에 계속 가 있고....

연고는 발라야 하니.........

톡을 보면서 손으로만 그 연고의 위치를 대략 파악해서 

그것의 뚜껑을 돌리고 제 오른쪽 다리 상처에 적당량을 발랐습니다.

 

 

 

이런 ㄴㅁ럴....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톡을 다 보고

상처에 묻은 연고를 문지르기 위해 제 손과 다리를 보니.....

 

 

 

 

 

 

 

제 손에는 연고 대신 립글로스가 들려져 있고

저의 또 다른 손은 립글로스를 상처에 문지르고 있었네요.

 

푸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ㅏㅎ닭다리잡고삐약삐약하ㅏ히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빵상하하ㅏ하뽕땅띵띵또로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삐리뽀오하하하하하하 -_-

 

(물파스 아니길 천만 다행이지... OTL)

 

이 글을 읽고 계신

톡님들은 이런 일 없으셨는지요 ㅋㅋㅋ

 

재밌는 이야기 있으면 댓글로 공유좀 ㅋㅋㅋ

 

 

나는 웃음을 멈추고 립글로스를 닦은 뒤 연고로 다시 발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