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사귄남자에게 결혼하자했더니 너무나 아픈 말들을 해서 끝내려했죠 제가 가난한집 장녀답게 돈도없고 배우지도 못했는데 그걸 얘기하더군요 모질게 마음먹고 뒤돌아섰는데 잘못했다면서 잡더군요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최종적으로 자기 생일날 만나서 얘기하자고~~(생일이 3월24일) 생일날 저녁먹고 얘기를 시작했는데 자기도 할 마음은 있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서 극복하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생일날 얘기하자고 한게 아니고 이즈음에서 얘기를 하자고 한거라고~~~ 자기도 형제들과 얘기를 해보야하지 않느냐고(부모님은 돌아가셨음) 그래서 3년만난 여자의 단점을 극복할수 없다면 더이상 얘기할것이 없고 당신 나이에 결혼을 형제랑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말해버렸죠 내가 그만 두겠다고~~~ 그랬더니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돼지머리끌고 도살장가는 기분으로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거절하고 돌아섰죠 지금 생각해봅니다 그남자에게 시간을 더줘야하는건지~~~ 사랑하지 못하는것보다는 사랑하다 버림받는것이 낫다는 말처럼 내 사랑의 최선을 다하고 내몫이 아닌 사람이라면 깨끗이 보내줘야하는건지를~~~ 다음주 월요일까지 마음을 정해서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쉬움이나 미련이 남는것보다는 그의 확실한 마음을 알고 결혼을 하던가 아님 다른 사랑을 찾아 볼려구요 자존심보다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그의 선택을 기다려보려구요 그러나 떠나는 남자를 잡지는 않을 겁니다 리플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가난한건 사실이지만 경제적인것으로 남자를 힘들게 할만큼 힘들지는 않아요 그문제에 대해서 입장정리를 해주었고...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첫째 제가 자아가 강하고 저의 집안일에 너무 얽매여서 결혼해도 힘들것이라고~~ 둘째 우리 두사람의 공통점을 만들기위해서 아이부터 갖자고~~ 결혼은 현실이니깐 남자 입장에서 할수 있는 말일수도 있지만 듣는 여자 입장에선 참 허탈해지더군요 자아가 강하단 말~~ 저 고등학교 나와서 직장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작은 연립도 하나 마련했고 남동생도 장가보냈지요 지금은 연봉 4500만원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강해지고 독해진것인데 이걸 자아가 강하단말로 상처를 주내요 또 제가 고아도 아닌데 아이부터 갖고 결혼을 한다면 우리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 아닐까요 아이는 결혼해서 갖는것이 상식이 아닐런지요 그남자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를 사랑해서 만났고 그러나 우리사이에 문제점들이 나이지길 기다렸다고... 그러나 남녀관계의 문제들이 오직 한사람의 잘못일수 있을까요 저란여자 이런말도 해봤습니다 당신 나한테 맨날 일때매 힘들다고하는데 난 언제쯤 당신에게 힘들다고 말할수 있을까?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는것이 결혼이라고 봅니다 모든일에는 결정에 순간이 있지요 그와 헤어지게되고 시간이 흘러 눈물로 그를 잡지않은 나를 후회한다해도 나의 허물을 극복하지 못하는 남자를 기다릴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연애 사랑 결혼도 중요하지만 삶이란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사랑앞에 자존심이 무너지네요
3년정도 사귄남자에게 결혼하자했더니 너무나 아픈 말들을 해서 끝내려했죠
제가 가난한집 장녀답게 돈도없고 배우지도 못했는데 그걸 얘기하더군요
모질게 마음먹고 뒤돌아섰는데 잘못했다면서 잡더군요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최종적으로 자기 생일날 만나서 얘기하자고~~(생일이 3월24일)
생일날 저녁먹고 얘기를 시작했는데 자기도 할 마음은 있지만 아직도 나에 대해서 극복하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생일날 얘기하자고 한게 아니고 이즈음에서 얘기를 하자고 한거라고~~~
자기도 형제들과 얘기를 해보야하지 않느냐고(부모님은 돌아가셨음)
그래서 3년만난 여자의 단점을 극복할수 없다면 더이상 얘기할것이 없고 당신 나이에 결혼을 형제랑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말해버렸죠
내가 그만 두겠다고~~~
그랬더니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돼지머리끌고 도살장가는 기분으로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거절하고 돌아섰죠
지금 생각해봅니다
그남자에게 시간을 더줘야하는건지~~~
사랑하지 못하는것보다는 사랑하다 버림받는것이 낫다는 말처럼 내 사랑의 최선을 다하고
내몫이 아닌 사람이라면 깨끗이 보내줘야하는건지를~~~
다음주 월요일까지 마음을 정해서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쉬움이나 미련이 남는것보다는 그의 확실한 마음을 알고 결혼을 하던가 아님 다른 사랑을
찾아 볼려구요
자존심보다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그의 선택을 기다려보려구요
그러나 떠나는 남자를 잡지는 않을 겁니다
리플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가난한건 사실이지만 경제적인것으로 남자를 힘들게 할만큼 힘들지는 않아요
그문제에 대해서 입장정리를 해주었고...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첫째 제가 자아가 강하고 저의 집안일에 너무 얽매여서 결혼해도 힘들것이라고~~
둘째 우리 두사람의 공통점을 만들기위해서 아이부터 갖자고~~
결혼은 현실이니깐 남자 입장에서 할수 있는 말일수도 있지만 듣는 여자 입장에선 참 허탈해지더군요
자아가 강하단 말~~ 저 고등학교 나와서 직장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작은 연립도 하나 마련했고 남동생도 장가보냈지요 지금은 연봉 4500만원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강해지고 독해진것인데 이걸 자아가 강하단말로 상처를 주내요
또 제가 고아도 아닌데 아이부터 갖고 결혼을 한다면 우리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 아닐까요
아이는 결혼해서 갖는것이 상식이 아닐런지요
그남자 이런말을 하더군요
너를 사랑해서 만났고 그러나 우리사이에 문제점들이 나이지길 기다렸다고...
그러나 남녀관계의 문제들이 오직 한사람의 잘못일수 있을까요
저란여자 이런말도 해봤습니다
당신 나한테 맨날 일때매 힘들다고하는데 난 언제쯤 당신에게 힘들다고 말할수 있을까?
아무런 대답이 없더군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는것이 결혼이라고 봅니다
모든일에는 결정에 순간이 있지요
그와 헤어지게되고 시간이 흘러 눈물로 그를 잡지않은 나를 후회한다해도 나의 허물을 극복하지 못하는 남자를 기다릴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연애 사랑 결혼도 중요하지만 삶이란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