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여자에 관한 한,강한 남자는 없다고 했던가. A 역시 그런 남자 중 한명이다. 잘 생긴 외모와 어려움없이 자란 덕에 밝은 성격을 가진 그는 평소 심각한 것이 없다.
철저히 엔조이하는 스타일이다.
술자리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A다.
룸살롱에서도 유흥을 즐기다 취기가 오르면 탁자 위에 올라가는 것은 기본이다.
고주망태가 되도록 퍼붓는다.
아가씨들과 함께 진한 스킨십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성행위에 가까운 파격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한마디로 질펀하게 놀아제끼는 스타일인 셈이다.
폭탄주를 즐기는 A는 따로 폭탄주를 마시는 모임을 가질 정도로 ‘주당’에 속한다.
본인은 "술 마시며 대화하는 인간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하지만실제로는 주위사람들에게 술권하는 솜씨도 수준급이다.
매력적인 미소로 술을 권하는 그의 전략에 대부분 넘어간다.
A는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는 여자들에게 깍듯한 매너로 ‘작업’에 들어간다.
반드시 사귀겠다는 뜻은 아니지만,여자들에게 유난히 친절한 타입이다.
이런 그의 습성 때문에 모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A를 지켜본 한 측근은 "룸살롱에서 그의 화끈한 매너를 봤다면 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굳이 상대 배우와 연애를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작 A 자신은 이같은 열애설을 오히려 즐기는 타입이다.
"사귀는 것 아니다"면서도 "사진이 별로 잘 안 나왔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거침이 없다.
이같은 그의 성격 때문인지,그는 매니저를 통해야만 취재가 가능한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직접 기자들과 친구처럼 지내기도 한다.
가끔 기자들과 직접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거나,술자리에서 직접 기사거리를 넌지기 흘리기도 한다.
술자리 발언이 기사화된 뒤 다른 기자들이 확인에 들어가면 "술김에 한 말인데,왜 쓰셨을까?"라면서도 싫지 않은 눈치다.
[스타고백(2)] '타고난 춤꾼' 유니
지금 생각해보면 춤에 대한 열정은 타고난 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도 TV에 나오는 춤을 따라하고 유치원때도 화가 나면 춤을 추어댔다. 마돈나와 마이클 잭슨, 티나 터너 춤을 흉내내다 방바닥에 머리를 찧고 코피를 흘린 철 없던 기억도 있다. 그런 내가 본격적으로 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때였다. 초등학교때부터 졸랐는데 “춤쟁이는 배고프다”는 엄마의 반대를 그제서야 꺾을 수 있었다.
엄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이미 입시교육에 열심이셨다. 난 각종 과외를 받느라 방과후에도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이왕 과외를 해야한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할래요. 무용과를 갈게요.” 나는 당차게 선언을 했다. 이렇게 한국무용을 시작하게 되었다. 머리를 기를수 있다는 기쁨은 보너스로 주어졌다.
특히 한국무용을 하게 된 것은 몸의 선의 움직임에 대한 동경에서 였다. 상대적으로 직선적인 움직임이 많은 현대무용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고 발레를 하기에는 당시에는 키가 좀 작았다. 난 하루 6시간을 무용연습에 쏟아부었다. 2시간 반동안 강습을 받고나서 난 집에 가지 않고 학원에 남아 3시간이 넘게 혼자서 연습에 몰두했다. 내 유연성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무용을 시작하고 나서 살이 부쩍 찌기 시작했다.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나는 솥단지를 껴안고 살다시피 했다. 냉장고에 든 음식을 차례로 꺼내 먹어치었다. 1년이 지나자 작은 키에 몸무게가 10kg이나 늘어 50kg가 되었다. 갑자기 불어난 몸집에 여기저기 살이 트는 혹독한 댓가를 치르기도 했다. 사춘기에 찌기 시작한 살은 19살이 되도록 멈출줄 몰랐다. 스무살이 넘으면 다시 마른 몸매로 돌아가는 집안 내력이 축복일 따름이다. 하지만 탤런트를 하게 되자 2년간 배운 한국무용은 그만두어야 했고 난 K2TV‘슈퍼선데이’STV‘좋은 친구들’ 영화 ‘세븐틴’에 잇따라 출연하며 눈코뜰새 없는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되었다.
#반듯한 이미지 A군 술자리선 질펀 & 타고난 춤꾼 유니#
[쑥덕쑥덕] 반듯한 이미지 A군 술자리선 질펀
최근 반듯한 이미지로 떠오른 남자배우 A는 실제로는 TV 속 이미지와는 정반대다.
술과 여자에 관한 한,강한 남자는 없다고 했던가. A 역시 그런 남자 중 한명이다.
잘 생긴 외모와 어려움없이 자란 덕에 밝은 성격을 가진 그는 평소 심각한 것이 없다.
철저히 엔조이하는 스타일이다.
술자리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A다.
룸살롱에서도 유흥을 즐기다 취기가 오르면 탁자 위에 올라가는 것은 기본이다.
고주망태가 되도록 퍼붓는다.
아가씨들과 함께 진한 스킨십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성행위에 가까운 파격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한마디로 질펀하게 놀아제끼는 스타일인 셈이다.
폭탄주를 즐기는 A는 따로 폭탄주를 마시는 모임을 가질 정도로 ‘주당’에 속한다.
본인은 "술 마시며 대화하는 인간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하지만실제로는 주위사람들에게 술권하는 솜씨도 수준급이다.
매력적인 미소로 술을 권하는 그의 전략에 대부분 넘어간다.
A는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는 여자들에게 깍듯한 매너로 ‘작업’에 들어간다.
반드시 사귀겠다는 뜻은 아니지만,여자들에게 유난히 친절한 타입이다.
이런 그의 습성 때문에 모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A를 지켜본 한 측근은 "룸살롱에서 그의 화끈한 매너를 봤다면 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굳이 상대 배우와 연애를 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작 A 자신은 이같은 열애설을 오히려 즐기는 타입이다.
"사귀는 것 아니다"면서도 "사진이 별로 잘 안 나왔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거침이 없다.
이같은 그의 성격 때문인지,그는 매니저를 통해야만 취재가 가능한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직접 기자들과 친구처럼 지내기도 한다.
가끔 기자들과 직접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거나,술자리에서 직접 기사거리를 넌지기 흘리기도 한다.
술자리 발언이 기사화된 뒤 다른 기자들이 확인에 들어가면 "술김에 한 말인데,왜 쓰셨을까?"라면서도 싫지 않은 눈치다.
[스타고백(2)] '타고난 춤꾼' 유니
지금 생각해보면 춤에 대한 열정은 타고난 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도 TV에 나오는 춤을 따라하고 유치원때도 화가 나면 춤을 추어댔다.
마돈나와 마이클 잭슨, 티나 터너 춤을 흉내내다 방바닥에 머리를 찧고 코피를 흘린 철 없던 기억도 있다.
그런 내가 본격적으로 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때였다.
초등학교때부터 졸랐는데 “춤쟁이는 배고프다”는 엄마의 반대를 그제서야 꺾을 수 있었다.
엄마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이미 입시교육에 열심이셨다.
난 각종 과외를 받느라 방과후에도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이왕 과외를 해야한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할래요. 무용과를 갈게요.”
나는 당차게 선언을 했다. 이렇게 한국무용을 시작하게 되었다. 머리를 기를수 있다는 기쁨은 보너스로 주어졌다.
특히 한국무용을 하게 된 것은 몸의 선의 움직임에 대한 동경에서 였다.
상대적으로 직선적인 움직임이 많은 현대무용은 마음이 내키지 않았고 발레를 하기에는 당시에는 키가 좀 작았다.
난 하루 6시간을 무용연습에 쏟아부었다. 2시간 반동안 강습을 받고나서
난 집에 가지 않고 학원에 남아 3시간이 넘게 혼자서 연습에 몰두했다. 내 유연성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무용을 시작하고 나서 살이 부쩍 찌기 시작했다.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나는 솥단지를 껴안고 살다시피 했다. 냉장고에 든 음식을 차례로 꺼내 먹어치었다.
1년이 지나자 작은 키에 몸무게가 10kg이나 늘어 50kg가 되었다.
갑자기 불어난 몸집에 여기저기 살이 트는 혹독한 댓가를 치르기도 했다.
사춘기에 찌기 시작한 살은 19살이 되도록 멈출줄 몰랐다.
스무살이 넘으면 다시 마른 몸매로 돌아가는 집안 내력이 축복일 따름이다.
하지만 탤런트를 하게 되자 2년간 배운 한국무용은 그만두어야 했고
난 K2TV‘슈퍼선데이’STV‘좋은 친구들’ 영화 ‘세븐틴’에 잇따라 출연하며 눈코뜰새 없는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