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청구되는 집 전화요금. 그동안 카드로 자동이체되서 그러려니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몇달전부터 카드청구서를 유심히 보니 매달 12,370원씩 동일한 금액으로 계속 빠져나가는 겁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메일로 청구서를 받다보니 귀찮아서 확인도 잘 안하게 되고.. 그렇게 미루다 미루다가 오늘 마음먹고 kt 홈페이지가서 확인해보니깐 2002년 12월에 정액요금제라는걸 kt 지들 마음대로 가입시켜놨네요.
저희가 핸드폰들을 다 가지고 있어서 중국집 배달시킬때나 한번 쓸까 집전화를 전혀 안쓰기땜에 지금 계산해보니 기본료빼고 짱깨집 통화 몇통화 제하고 정액제 명목으로 나간 돈만 합해보니 매달 5천여원*60개월=총30만원이 넘는 금액이군요..
검색해보니 작년 10월12일 뉴스데스크에서 이문제 보도해서 꽤 많은 가입자들이 환불을 받았던 모양이던데 저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네요. 뉴스보니 2002년이후 몰래 가입된걸 알아채고 꽤 많은 가입자들이 정액제를 해지 했음에도 2007.10월현재 당시에 전국 4백만여 가입자가 여전히 정액제에 가입되있었다고 하네요.. 그중 상당수가 저희집처럼 동의없이 kt 마음대로 가입시켰던거 같구요..
짤방처럼 기본료외에 매달 5,200원씩 정액요금 명목으로 빠져나갔는데 2002.12.6일 가입했으니 정액요금으로 일괄 빠져나간 금액 : 대략 63개월*5,200원=327,600원. (즉, 327,600-232,250=94,750원이 실제 통화사용요금이 되겠네요)
최근엔 핸드폰때문에 집전화로 발신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2-3년전만해도 아버지,어머니 핸드폰이 없으셔서 집전화를 제법 쓰셨으니 대충 94,750원정도의 통화요금이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kt에 환불해달라고 통화한 대략의 내용입니다.
낮 12:10분에 100번으로 전화해서 ----------------------------------------------------------------------- 나 : "여차여차 신청한적 없는 정액요금제가 2002년12월부터 적용되고있었다. 나는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작년 10월에 뉴스데스크에도 보도됐었더라. 이런 경우가 어디 있나. 나도 얼른 환불해달라!"
여직원 : "네, 고객님! 담당자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연락가능한 번호를 하나 알려주십시오~ 나중에 전화드리겠습니다" -------------------------------------------------------------------------- 끊기전에 전화받은 여직원 소속과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근데 느낌상 아무래도 연락을 바로 안줄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후 2:30분쯤에 다시 100번으로 전화했습니다 --------------------------------------------------------------------------- 나 : "여차여차 아까 김아무개 여직원과 통화했었다. 기다려도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했다. 다른 사람들은 3시간만에 환불확답 받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바쁜 사람이라 오늘중으로 꼭 처리를 해야겠다. 일단 5년여동안의 실통화액과의 차액을 알려달라." 여직원 : "네.고객님 아까 전화하신 내용이 전산상에 메모가 잘 되어있구요 (진짜 되있더군요. 처음 전화하면서 제 핸드폰번호를 연락처로 남겼었는데 그 번호를 되새겨주며 확인해주더군요). 차액부분은 해당 담당자분께서 아시는 거라 제가 알려드리긴 힘들구요, 일단 담당자가 빨리 고객님께 연락을 드리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그로부터 1시간여후 3:30분쯤 ------------------------------------------------------ 집전화로 (연락은 핸드폰으로 한다구 해놓구선;; 아마 확인차 겸사겸사 집전화로 한거같더군요) 저희동 전화국이라면서 짬밥도 나이도 좀 있는 남자직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뭐 바로 꼬리내리고 젠틀하게 바로 차액분 232,250원을 입금해드리겠다고 환불받을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번주내로 입금해주겠다고 해서 그럼 28일안으로 통장에 들어오겠네요 하니깐 27일에 입금해드리겠다고 날짜까지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금 이 정액제는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2007년 현재까지도 400만여 가입자고 아직도 이 정액제에 가입되있는 상태라니 집전화 거의 안쓰시는분들은 반드시 요금고지서나 kt 홈피에 가서 납부요금이랑 전화원부열람 하셔서 정액제 가입되있는지 여부와 얼마씩 빠져나갔는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항의해서 꼭 아까운돈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23만여원이면 요새 브리 4200+ 나 콘로 e2160으로 저렴한 컴퓨터 본체 한대 조립할수있는 가격이죠. 꼭 돌려받읍시다.
KT 집전화요금 5년동안 부당청구됐네요. 여러분도 확인해보세요.
의례 청구되는 집 전화요금.
그동안 카드로 자동이체되서 그러려니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몇달전부터 카드청구서를 유심히 보니 매달 12,370원씩 동일한 금액으로 계속 빠져나가는 겁니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메일로 청구서를 받다보니 귀찮아서 확인도 잘 안하게 되고..
그렇게 미루다 미루다가 오늘 마음먹고 kt 홈페이지가서 확인해보니깐
2002년 12월에 정액요금제라는걸 kt 지들 마음대로 가입시켜놨네요.
저희가 핸드폰들을 다 가지고 있어서 중국집 배달시킬때나 한번 쓸까
집전화를 전혀 안쓰기땜에 지금 계산해보니 기본료빼고 짱깨집 통화 몇통화 제하고
정액제 명목으로 나간 돈만 합해보니 매달 5천여원*60개월=총30만원이 넘는 금액이군요..
검색해보니 작년 10월12일 뉴스데스크에서 이문제 보도해서
꽤 많은 가입자들이 환불을 받았던 모양이던데 저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네요.
뉴스보니 2002년이후 몰래 가입된걸 알아채고 꽤 많은 가입자들이 정액제를 해지
했음에도 2007.10월현재 당시에 전국 4백만여 가입자가 여전히 정액제에 가입되있었다고 하네요..
그중 상당수가 저희집처럼 동의없이 kt 마음대로 가입시켰던거 같구요..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308&office_id=214&article_id=0000050718&menu_id=115
저도 방금 3.27일에 계좌로 232,250원을 입금해주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짤방처럼 기본료외에 매달 5,200원씩 정액요금 명목으로 빠져나갔는데
2002.12.6일 가입했으니
정액요금으로 일괄 빠져나간 금액 : 대략 63개월*5,200원=327,600원.
(즉, 327,600-232,250=94,750원이 실제 통화사용요금이 되겠네요)
최근엔 핸드폰때문에 집전화로 발신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2-3년전만해도 아버지,어머니 핸드폰이 없으셔서 집전화를 제법 쓰셨으니
대충 94,750원정도의 통화요금이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kt에 환불해달라고 통화한 대략의 내용입니다.
낮 12:10분에 100번으로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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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여차여차 신청한적 없는 정액요금제가 2002년12월부터 적용되고있었다.
나는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작년 10월에 뉴스데스크에도 보도됐었더라.
이런 경우가 어디 있나. 나도 얼른 환불해달라!"
여직원 : "네, 고객님! 담당자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연락가능한 번호를 하나 알려주십시오~ 나중에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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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전에 전화받은 여직원 소속과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근데 느낌상 아무래도 연락을 바로 안줄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후 2:30분쯤에 다시 100번으로 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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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여차여차 아까 김아무개 여직원과 통화했었다.
기다려도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했다.
다른 사람들은 3시간만에 환불확답 받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바쁜 사람이라 오늘중으로 꼭 처리를 해야겠다.
일단 5년여동안의 실통화액과의 차액을 알려달라."
여직원 : "네.고객님 아까 전화하신 내용이 전산상에 메모가 잘 되어있구요
(진짜 되있더군요. 처음 전화하면서 제 핸드폰번호를 연락처로 남겼었는데
그 번호를 되새겨주며 확인해주더군요).
차액부분은 해당 담당자분께서 아시는 거라 제가 알려드리긴 힘들구요,
일단 담당자가 빨리 고객님께 연락을 드리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그로부터 1시간여후 3: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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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화로 (연락은 핸드폰으로 한다구 해놓구선;; 아마 확인차 겸사겸사 집전화로 한거같더군요) 저희동 전화국이라면서 짬밥도 나이도 좀 있는 남자직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뭐 바로 꼬리내리고 젠틀하게 바로 차액분 232,250원을 입금해드리겠다고 환불받을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번주내로 입금해주겠다고 해서 그럼 28일안으로 통장에 들어오겠네요 하니깐 27일에 입금해드리겠다고 날짜까지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금 이 정액제는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2007년 현재까지도 400만여 가입자고 아직도 이 정액제에 가입되있는 상태라니
집전화 거의 안쓰시는분들은 반드시 요금고지서나 kt 홈피에 가서 납부요금이랑 전화원부열람 하셔서 정액제 가입되있는지 여부와 얼마씩 빠져나갔는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항의해서 꼭 아까운돈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23만여원이면 요새 브리 4200+ 나 콘로 e2160으로 저렴한 컴퓨터 본체 한대 조립할수있는 가격이죠.
꼭 돌려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