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주신 님들..고마워요..

글쓴이2003.09.17
조회98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이렇게 많이 관심가져주실 줄은 몰랐거든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 알면서도 이런 문제에 고민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어서..많이 생각한 끝에 올린거였거든요...

 

따끔한 질책(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부끄러워 한거에 대한..)이 많을꺼라

예상하면서 올렸는데...많은 님들이 격려해 주시고 잘 될꺼라고  해주신 말씀들..

읽어내려가면서 울어버렸어요..^^;(웁스~)

 

이번주는 못만나는데... 얼른 속 시원히(결과가 어떻든...) 말하고 싶지만..

전화 상으로는 안좋을 것 같아서 다음주에 꼭 말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결과가 어떻든...떳떳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리플주신 모든 님들 고마워요..^^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그 분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구요..

그런데 제 글이 톡으로 될 줄은 몰랐어요... 지금 제가 부모님께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러워서

톡으로 된거...없어졌음 좋겠는데..^^; 에휴~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로도 ..넘...부끄럽네요......리플주신 님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