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내옷에 사정한남자..--

참나2008.03.28
조회88,646

많진 않지만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요

같이 욕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좀 어이없네요

제가 당하고나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차원에서 쓴건데 ㅋㅋ

지어냈다고하니 정말 할말없네요 ㅋㅋ

 

그시끼는 그전부터 흥분상태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지하철에 사람 많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이리붐비고 저리 붐비니까

지꺼에 스치고 스치니까 뭐 더 흥분됫겠죠

그거까진 제가 알수가 없는노릇이고....

쨋든 조심하세요

소설이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제가 물건이다 어쨋다 하고 단어를 잘 아는건

톡을 하도 즐겨봐서 ㅡ,.ㅡ;

근데 절때 소설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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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생각할수록 진짜 화딱지나서 미치겠습니다.

 

21살 여자구요

직장생활 1년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7호선 면목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아시는 분은 많이 아실텐데

 

7호선 건대입구역까지 사람 무지막지하게

초 많습니다.

 

진짜 몸도 조금 못움직일 정도로 엄청 붐비적 거리죠..

저 또한 건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탑니다..

 

대부분 사람들 막 뒤에서 남자가

부비부비 거린다고 많이들 올리시는데

 

저도 대충 그런적 많았구요

근데 진짜

오늘같은 일은 처음당합니다 ㅡㅡ

 

한.. 중곡역? 쯤부터

제뒤에있던 정장입은. 많아봤자 30대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서있었는데, 제 엉덩이쪽으로 뭔가가

물컹하면서도.. 뜨끈뜨끈? ㅡㅡ 한 .. 뭔가가 자꼬 느껴지는겁니다.

 

하도 사람이 많으니까 저는 뭐 가방이나 그런거겠거니~ 하고

설마설마 하고 그냥 냅뒀습니다.

 

아무리 옆으로 옮기고싶어도.. 사람 엄청많아서 못움직일 정도니까요..ㅠㅠ

아 진짜 멍청했던거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ㅡㅡ

 

그사람 옆에있던 남자가 그사람 물건쪽을 지긋이 쳐다보면서

그 남자가 그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긴했는데

 

전 그냥 무시했죠...........근데................ㅡㅡ

 

건대에서 딱 내릴라고 보니까

그 ㅅㅂ xx 새끼가 절정에 다달았나보더군요..ㅡㅡ

 

제가 엉덩이까지 오는 흰색자켓을 입고

검은색 정장바지 입고있었는데 그ㅅㄲ 거시기가 제 옷속을

파고드는거죠..............ㅡㅡ

 

설마설마하고 또 멍청하게 그냥 건대입구에서 내렸습니다.

 

근데 그느낌있죠.

 

좀 더운데서 나오다가 시원한대로 나왔을때 그..... 젖은 느낌 ....ㅡㅡ

손으로 쓰윽- 했는데 그......그..... 하얀.....그 ...ㅡㅡ

 

뭐이런 ㅆㅂㅁㄴ이ㅏ럼;ㅣㄴ아러;매ㅑ뎍 한 ㅅㄲ가 다있는지 진짜

아 진짜 월요일아침부터 최악이었습니다..ㅡㅡ 회사도 가기싫고

그제서야 안 제가 너무 ....또라이같고 증말 ㅠㅠㅠ

 

톡에서 봤을때 이런경험은 진짜 듣도보도 못했는데

제가 이렇게 당하니 진짜 울컥하더군요......... ㅡㅡ

 

회사와서

검은 정장바지에 묻은 하얗게 굳은거....딱느라고 ㅡㅡ 죽는주아랐습니다 ㅡㅡ

뭐이런 xx같은 월요일이 다있을까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ㅡㅡ; 저는 멍청하게 당했지만

 

내일 또 그시간에 1-1번에 탄 그 ㅅㅂ 새끼 만나면 절때 가만있지 않겟습니다

아 ㅠㅠ 멍청하게 당하고만있던게 한이되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http://www.cyworld.com/010895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