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에 갓 들어간 꽃다운 20살 처자입니다. 암울한 고3의 터널을 지나 부푼 꿈을 안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선배들과 동기들과 친해질수 있는 MT를 따라갔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두분이 오시기전까지는 대학생활을 즐길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어요. 근데, 저녁이 되고 처음뵙는 두분이 오시더니 저희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군대 다녀오신 두분, 처음에는 두분이 저희 엠티하는 장소 근처에 살고계셔서 후배들 얼굴도 볼겸, 금일봉도 내려주시고 안주도 사주실겸 오신줄 알았었죠. 근데...이 두분 집이 이 근처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떳떳한 직장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그냥 적은 돈을 내고 술을 양껏 먹을수 있고 우리 신입생들 얼굴 보러 오신것같았어요. 그 두분 선배님들을 보고 전 앞으로 제 대학생활이...험난하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것이.. 저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앞으로 졸업하고 그 두분선배님들 처럼 안되려면. 지금부터 공무원이나 임용고시를 준비해야 하겠죠?? 아무래도..? 군대도 다녀오신 분들인데...아직도 그렇게 생활하시는걸 보니..불안해져요.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얼마전에는 타과랑 축구하는데 오셔서 경기를 뛰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주변 선배들중에 그 두 선배랑 친하신분들만 있어서 그런지 별로 이런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혹시...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걸까요? 저 혼자만 너무 심각한것일까요?
MT에 오신 두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에 갓 들어간 꽃다운 20살 처자입니다.
암울한 고3의 터널을 지나 부푼 꿈을 안고 대학교에 들어와서 선배들과 동기들과 친해질수 있는 MT를 따라갔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두분이 오시기전까지는 대학생활을 즐길수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았어요.
근데, 저녁이 되고 처음뵙는 두분이 오시더니 저희과 졸업하신 선배님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군대 다녀오신 두분, 처음에는 두분이 저희 엠티하는 장소 근처에 살고계셔서 후배들 얼굴도 볼겸, 금일봉도 내려주시고 안주도 사주실겸 오신줄 알았었죠.
근데...이 두분 집이 이 근처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떳떳한 직장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그냥 적은 돈을 내고 술을 양껏 먹을수 있고 우리 신입생들 얼굴 보러 오신것같았어요.
그 두분 선배님들을 보고 전 앞으로 제 대학생활이...험난하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것이..
저 지금부터 공무원 준비해야 하는걸까요? 앞으로 졸업하고 그 두분선배님들 처럼 안되려면.
지금부터 공무원이나 임용고시를 준비해야 하겠죠?? 아무래도..?
군대도 다녀오신 분들인데...아직도 그렇게 생활하시는걸 보니..불안해져요.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얼마전에는 타과랑 축구하는데 오셔서 경기를 뛰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주변 선배들중에 그 두 선배랑 친하신분들만 있어서 그런지 별로 이런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혹시...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걸까요?
저 혼자만 너무 심각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