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의 삶....누굴 탓하겠는가..내 인생이구 내가 버린일들인걸...

비참한 인생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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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기네여..

쓰다보니까...죄송합니다

 

23년을 살았다..

어릴떈..누구나 그렇겠지만..

참..순진하고 순수헀다...아니 6년전만해두..

고2때까지만 해두....참 순진헀는데.....

고2때...한남자를 알았다..

그사람을 시작으로....수많은 남자를 만났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고2휴반부터..지금까지 난 밥먹듯 가출을 해왔다..

20살이라는 나이에.....엄마의 동생 편애하는것에 많이 질렸기에..

엄마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이라는것을 헀다..

돈두 없었고....잘때두 없었기에..

난 다방이라는곳에 들어갔다..

남자들에게......웃음을 팔며....그렇게 돈을 벌었다.

우습게 돈이 벌렸다..

쉽게 번만큼....쉽게 썼다..

그러다..그일에 질려서........쉬는동안...

한남자를 알았다..

그사람과의 1년이 채 안되는 동거끝에....그사람을 군대에 보냈다..그러면서..

나의 소중한..아이도 같이 보냈다

그사람과의 영원할꺼 같았던 사랑두...ㅇ언제그랬냐는듯...시간이 흐르면서.....

감정두 식었구......그사람과 헤어지고.....다른 사람을 만났다..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혼자 시작헀다..그사랑을..

그사람.....카드값에 허덕이구 있을때..

난 그사람을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난 티켓다방이라는곳엘 들어갔다...

그사람을 속인채...돈을 갖다주면 줄수록..

나에겐 빛이란게 차곡차곡 쌓여만 갔고..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눈치를 채며.....날...의심하기 시작헀다..

결국 그사람에게 다방다닌걸 걸려서.......

그사람이 빛을 갚아주었다......

도와주려던.....그 행동이...그사람을 더 힘들게 만들줄은 몰랐는데..

그사람...이랑 또 동거란걸 하게됐다...

그사람과 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새롭게 시작하자는 그 약속하나만을 믿고..

그사람....의처증이 생겼다...점점심해지는 병..

어느날...전화가 왔다....

알지도 못하는번호...그 바로전에..난 전라도에 아는 언니한테..전화를헀었다..

걸려온 전화....전라도 남자다...참..웃기는 우연이다.

그사람..자기 없을때(잠시 나간사이에..전화를했었다..그때두 발신체크는 늘헀다..)

딴 남자랑 통화한줄알구...나에게 손을 댄다...

빰을 한대.두대.세대.네대...좁은 방안에서의 폭력...근 1시간을 맞았다..

나중에 무서웠다..잘못한것두 없는데...빌고 또 빌었다..

그사람.나중에 칼을 찾더라..죽인다구...울며불며...애원했다..

잘못했다구...폭행이 끝이 났다..

나 그사람보구 웃었다..내가 너무나 사랑한 사람이기에..

용서가 됐다..그사람 맞아서 부은 내 얼굴 보고싶지 않다며..

붓기 가라앉을때까지....못보겠다고해서..머리로 얼굴을 가리며.

"이제 됐지?^^"하며웃어줬다..그사람과의 동거...참 힘들었다..

맨날 울어야 했으니까..

그뒤론....사소한 잘못도....욕으로 시작하는 그였지만..

언젠간 고쳐질꺼라 생각했다..

하지만...그건 큰 오산이었을뿐이었다..

점점 더 심해지고....화나면 욕부터 나오고...그담엔 폴력이다..

하지만...그래두 난 헤어질 생각이 없었다..

사랑한단 이유하나로..나 용서헀다..

그사람...집에 들어가 살면서....홀어머니 모시고 살았다..

할만큼 다헀다..그사람..친척들....모든분들이 날 인정헀다..

며느리라고..들어가 살면서...일안하구논적이 없다..

그사람..능력이 없는건지..너무 성격이 욱해서인지..

일을 3개월이상 하질 못하기에..

나 생계를 꾸려나갔다..

힘들었다..22살나이에...그나이에 누려야할것을 다 포기헀으니..

아니 생각조차 없었다..22살이라는 나이를..

싸우면...자기 승질에 욱하면..늘 나가란다..자기네 집이라고..

나 울며불며...미안하다고 또 빈다..

그렇게 늘 지냈다..

나두 지쳤나보다..

그사람이 나가란 말에..그사람 친구앞에서..욕을 또 들었다..

난 너무 서러운 나머지....근처에 사는 친척언니를 불렀다..

짐을 다 싸가지고 나와....또 티켓다방에서 일을헀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들어가서 첨엔 잘헀다..

근데..그사람 연락이 온다..

보고싶다고..뿌리치지 못하고...어느새 나의몸은 달려가고 있다..그사람한테..

그렇게 같이 있으면서 일은 안하구..

그러다 보니 또 빛이 쌓인다.

그사람에게 용돈주고...그사람집...이것저것 해주다보니..빛이..1000만원이 넘어가고있었다..

그렇게...난 사창가를 들어갔다..

이를 악물고 일을헀다.

어느날 빛은 청산됐고..그사람...날 찾았다.

내가 창녀로 변해버린걸 알고는 또 폭력이다..

그러고 화가 다 풀리고 났는지.......용서해준다며..다시 합치잔다..

그빛...이 왜 생겼는데....나한테 해프다고 한다.그사람....

하지만..나 변변히 옷한벌 제대로 사입지 못했다..

그사람 만나면서..그사람 용돈주고..옷사주구..집에공과금부터해서..

식비까지 다 책임져줬더니..그빛이 다 내가 쓴줄 아는 그사람..

다시 그사람과 합쳤다..

1000만원 넘어가는 빛 다 갚고나니..수중에 100만원이 남더라..

그돈갖구..여기저기 다니며 사먹고 놀았다..

돈이 다 떨어지니....짜증이 또 시작이다..하하^^23년의 삶....누굴 탓하겠는가..내 인생이구 내가 버린일들인걸...

그사람 알고보니..나사귀기전 여자 만나고..내 친구한테 사귀자고 했다고한다..23년의 삶....누굴 탓하겠는가..내 인생이구 내가 버린일들인걸...

3번의 자살기도가 있었다..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23년의 삶....누굴 탓하겠는가..내 인생이구 내가 버린일들인걸...

약먹고.....누워있을때..재수없다며..때린다..

나가죽으라고..자기네 집에서 죽지 말라며

나 다 용서했다..

하지만.....그사람과.....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없어진다.

그사람...과 싸움..나보고 또 나가랜다..그래서 나왔다..

돈 한푼없이..

그사람...이랑 4개월정도 연락을 안했다..

그랬더니.....그사람..다시 시작하자며..결혼하자고..그동안.미안했단다..

나 하지만....이젠 더이상....그사람을 받아들일수가없었다..

지금은 혼자다..

망가진몸...돈 한푼없이......그렇게.....망가진몸이 전부다..

부모님도 모른다..이런생활..나보고....정신상태가 썪었다고만..하며..

나를 탓한다..나두 내가 싫다......

정말........싫다......지금 현재....나한테 남은건 아무것두 없다...

이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도 막막할뿐이다.

 

충분히 잘못된거 아니까....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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