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부탁했지 그럴거면 처음부터 왜 사겼냐 옷을 사줘라 뭐 이런말들 깨지란말을 듣고싶어썼겠수...... 그저그런스타일의 이성이 아니라 진짜 너무~~~~~~~~할정도로 옷못입는 이성을 사겨보지않은 사람은 그맘평생몰라요. 저도 옷못입는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는 터라 글쓴이님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있어서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조언을 얻고싶어서. 제 남친은 말예요...... 저는 고2가 끝나갈때쯤 한살위였던 남친을 사겼었습니다-_- 그때는 교복을 입고다니니까 몰랐는데 교복을 벗은 제 남친은 진짜 센스꽝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패션피플은아니지만 제 남친은 심해요 더욱이 제키는 167. 남친 키는 165cm. 신경안쓰려해도 저는 꾸미기 좋아하는 나이고 친구들과 은근히 남친비교도 하게된다구요 그래도 기왕이면 스타일좋은남친 사귀고 싶은 나이아닙니까.. 제 남친은 아버님이 입는 옷을 같이 입고다니면서 자기는 옷욕심이 없어서 옷을 산적이없대요ㅠㅠ 졸업하고도 회색학교체육복을 입고다니지 않나 스무살짜리가 색바랜청모자를 쓰고다니지않나 요즘 누가 청모자를 쓰냐구요 전 못봤어요ㅡㅡ!!!!!!!!! 제남친이 제일 좋아하는 옷 카키색슬램덩크서태웅!후드티에 카키색카고바지 일주일중 5번은 그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제발 위아래 같은색은 입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저보고 왜그렇게 센스가없냐면서 이렇게 입어야 어울린다는거에요 돌아버릴거같았어요-_- 제가 같이 같이 다니ㄱ ㅣ짜증나고 쪽팔려서 옷을 위아래로 머리부터 신발까지 쫘악 맞춰준적이있습니다. 빛이나더군요 내남친이이케잘났었구나싶었죠 그렇게 입고다니길 빌었어요. 나는 이런스타일을 좋아한다. 어린애같은 옷은 그만입고 차라리 일년삼백육십오일 그옷만 입고나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친 그옷은 그 사준날 이후로 입은거 못봤습니다. 불편하대요=_=!!!!!!! 아진짜....... 티안내려고해도 기분이 절로나빠져서 싸우게되더라구요. 제가 좋게 돌려말해도 알아먹질못해요. 사귄지 반년정도 지났을땐 잘나게 입고다니면 안되냐 저 옷입는거 싫다 오빠가 지금 초딩이냐 버려라 스타일좀 바껴라해도 변한게 그 수준이 그수준. -_- 커플티도 세벌이나 맞췄지만 특별한 날 만 있습니다. 제 생일, 크리스마스, 백일 이백일 이런날? 대학교 입학할때쯤 다들 옷사지않나요? 뭐 저는 그랬어요. 애티를 벗고서 좀더 어른스럽게. 그런데 제남친은 키가안자라서인가 초중딩때 사진보면 그때입던옷이 지금입던옷입니다 팔다리길이가 조금짧아진정도. 그래서 더 보기싫고. 청바지도 색바랜 청바지 왼쪽무릎이 20cm나찢어진 청바지를 그냥 치렁치렁 입고다닙니다. 제가 청바지를 두개나 사줬는데말이죠-_-대체 왜 제가 사준건 안입고 어릴때부터 입었다고 편한옷을입나. 봄가을은 슬램덩크티에 카고바지. 겨울은 그위에 아버지등산잠바.자긴그게 멋진바람막이라죠. 이남자가 내 남친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다닐수가없었습니다. 아니제발 좀 놀러나갈때만이라도 꾸며주면안되냐구요. ㅠ_ㅠ 정말쪽팔립니다 쪽팔려-_-....쪽팔렸지만.....지금은포기했습니다-_-........... 그..그래도여태사귄건 ......저를 너무 사랑해주니까사...사랑하니까여.....하지만 제발 스타일은 바꼈음좋겠어여..... .21살인데....작은체구이면서 옷까지아직도중딩꼬마애입니다......고등학교체육복제발그만있었음좋겠구 아버지등산복그만입었음좋겠고 청바지좀 꾀맸음좋겠고-_- 나중딩때유행하던그슬램덩크티도 이젠안입었음해요-_-.... 님 전 님 진짜 이해합니다ㅠㅠㅠㅠ어떻게 안변하네요 제남친도. 사귄지 이년동안 제남친의 스타일은 전혀 변하지않았습니다. 옷스타일이 그러니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마저도 주변에 친구가없더군요-_-저밖에 모르는 외톨이제남친-_-푸훕(..) 아우울해졌어 진짜 잘생긴것도아니고 저보다 작은것도 안타까운데 스타일마저 ....... 외모는 .. 제가 포기를했씁니다. 아니 솔직히 지금이라도 바뀌면 전 너무 행복할거같아요. 뭐 지금은군대가있어서 스트레스안받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ㅜ ㅜ군대가기전에말하더군요 제대하면 체구가 변해있을테니까 옷새로사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_- 저는 글쓴이님맘이해합니다 저두 남친생각하면 짜증나서 조언을 얻고싶어 댓글들을 읽었는데=_+ .....깨...깨져라?........그런말은슬퍼요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옷못입는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그런 말은 개소리고요.' 정말 -_-그건개솔입니다.글쓴이님. 자기스타일못난줄모르는사람은 아무리 말해도모를겁니다.......님 여친도그런경우같은데! 맘고생좀하시겠습니다. 여자친구분과 사이가 조금더 편해지고 진지하게 말을 해도 쉽게 깨질사이가 아니게된다면 충격요법을 그냥 한번 날려보세요 너가입는 스타일 너무 아니지않냐. 나는 이런스타일이좋다. 너는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냐 서로 원하는 스타일이 되어주지않겠느냐ㅡㅡ!!!!!!제발 ..........................그렇게입고다니지말아달라... 돌려말하면 평생모를거고 ...................................... 그래도 변하지않는다면 뭐 둘중하나겠죠 여친의스타일을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못해서깨지게되거나.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여
난이해한다구 사겨보지않음몰라
조언을부탁했지
그럴거면 처음부터 왜 사겼냐 옷을 사줘라 뭐 이런말들
깨지란말을 듣고싶어썼겠수......
그저그런스타일의 이성이 아니라
진짜 너무~~~~~~~~할정도로 옷못입는 이성을 사겨보지않은 사람은 그맘평생몰라요.
저도 옷못입는 남자친구를 사귀고있는 터라 글쓴이님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있어서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조언을 얻고싶어서.
제 남친은 말예요...... 저는 고2가 끝나갈때쯤 한살위였던 남친을 사겼었습니다-_-
그때는 교복을 입고다니니까 몰랐는데 교복을 벗은 제 남친은 진짜 센스꽝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패션피플은아니지만 제 남친은 심해요 더욱이 제키는 167. 남친 키는 165cm.
신경안쓰려해도 저는 꾸미기 좋아하는 나이고 친구들과 은근히 남친비교도 하게된다구요
그래도 기왕이면 스타일좋은남친 사귀고 싶은 나이아닙니까..
제 남친은 아버님이 입는 옷을 같이 입고다니면서 자기는 옷욕심이 없어서 옷을 산적이없대요ㅠㅠ
졸업하고도 회색학교체육복을 입고다니지 않나 스무살짜리가 색바랜청모자를 쓰고다니지않나
요즘 누가 청모자를 쓰냐구요 전 못봤어요ㅡㅡ!!!!!!!!! 제남친이 제일 좋아하는 옷 카키색슬램덩크서태웅!후드티에 카키색카고바지 일주일중 5번은 그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제발 위아래 같은색은 입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저보고 왜그렇게 센스가없냐면서 이렇게 입어야 어울린다는거에요
돌아버릴거같았어요-_- 제가 같이 같이 다니ㄱ ㅣ짜증나고 쪽팔려서 옷을 위아래로 머리부터 신발까지 쫘악 맞춰준적이있습니다. 빛이나더군요 내남친이이케잘났었구나싶었죠 그렇게 입고다니길 빌었어요.
나는 이런스타일을 좋아한다. 어린애같은 옷은 그만입고 차라리 일년삼백육십오일 그옷만 입고나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친 그옷은 그 사준날 이후로 입은거 못봤습니다. 불편하대요=_=!!!!!!! 아진짜....... 티안내려고해도 기분이 절로나빠져서 싸우게되더라구요.
제가 좋게 돌려말해도 알아먹질못해요.
사귄지 반년정도 지났을땐 잘나게 입고다니면 안되냐 저 옷입는거 싫다 오빠가 지금 초딩이냐 버려라 스타일좀 바껴라해도 변한게 그 수준이 그수준. -_-
커플티도 세벌이나 맞췄지만 특별한 날 만 있습니다.
제 생일, 크리스마스, 백일 이백일 이런날?
대학교 입학할때쯤 다들 옷사지않나요? 뭐 저는 그랬어요. 애티를 벗고서 좀더 어른스럽게.
그런데 제남친은 키가안자라서인가 초중딩때 사진보면 그때입던옷이 지금입던옷입니다
팔다리길이가 조금짧아진정도. 그래서 더 보기싫고.
청바지도 색바랜 청바지 왼쪽무릎이 20cm나찢어진 청바지를 그냥 치렁치렁 입고다닙니다. 제가 청바지를 두개나 사줬는데말이죠-_-대체 왜 제가 사준건 안입고 어릴때부터 입었다고 편한옷을입나.
봄가을은 슬램덩크티에 카고바지.
겨울은 그위에 아버지등산잠바.자긴그게 멋진바람막이라죠.
이남자가 내 남친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다닐수가없었습니다.
아니제발 좀 놀러나갈때만이라도 꾸며주면안되냐구요. ㅠ_ㅠ
정말쪽팔립니다 쪽팔려-_-....쪽팔렸지만.....지금은포기했습니다-_-...........
그..그래도여태사귄건 ......저를 너무 사랑해주니까사...사랑하니까여.....하지만 제발 스타일은 바꼈음좋겠어여.....
.21살인데....작은체구이면서 옷까지아직도중딩꼬마애입니다......고등학교체육복제발그만있었음좋겠구 아버지등산복그만입었음좋겠고 청바지좀 꾀맸음좋겠고-_-
나중딩때유행하던그슬램덩크티도 이젠안입었음해요-_-....
님 전 님 진짜 이해합니다ㅠㅠㅠㅠ어떻게 안변하네요 제남친도.
사귄지 이년동안 제남친의 스타일은 전혀 변하지않았습니다.
옷스타일이 그러니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마저도 주변에 친구가없더군요-_-저밖에 모르는 외톨이제남친-_-푸훕(..) 아우울해졌어
진짜 잘생긴것도아니고 저보다 작은것도 안타까운데 스타일마저 ....... 외모는 .. 제가 포기를했씁니다.
아니 솔직히 지금이라도 바뀌면 전 너무 행복할거같아요.
뭐 지금은군대가있어서 스트레스안받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ㅜ ㅜ군대가기전에말하더군요 제대하면 체구가 변해있을테니까 옷새로사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_-
저는 글쓴이님맘이해합니다
저두 남친생각하면 짜증나서 조언을 얻고싶어 댓글들을 읽었는데=_+
.....깨...깨져라?........그런말은슬퍼요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옷못입는 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그런 말은 개소리고요.'
정말 -_-그건개솔입니다.글쓴이님.
자기스타일못난줄모르는사람은 아무리 말해도모를겁니다.......님 여친도그런경우같은데!
맘고생좀하시겠습니다. 여자친구분과 사이가 조금더 편해지고 진지하게 말을 해도 쉽게 깨질사이가 아니게된다면 충격요법을 그냥 한번 날려보세요
너가입는 스타일 너무 아니지않냐. 나는 이런스타일이좋다.
너는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냐 서로 원하는 스타일이 되어주지않겠느냐ㅡㅡ!!!!!!
제발 ..........................그렇게입고다니지말아달라...
돌려말하면 평생모를거고
...................................... 그래도 변하지않는다면 뭐 둘중하나겠죠 여친의스타일을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못해서깨지게되거나.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