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X사 음료에서 이상한 덩어리..

암바안티2008.03.29
조회5,073

음료수 먹다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전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08학번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학교 매점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소화도 시킬겸 자판기에서 암X사를 (일명 밀키스짭이라고도하죠)

기분좋게 뽑아먹었드랬죠.

수업시간에 홀짝홀짝 마시면서 옆에 친구 녀석과 함께 먹었습니다.(강의시간에 먹는건 교수님이허락하셨습니다.)

반정도남았고 친구가 약을 먹어야하는데 수업중이고 복도에있는 정수기 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음료수랑 같이 먹었습니다.

캔에는 한입정도에 양이남아있었고 전 그 한모금을 입안에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재기랄? 이게뭐임? 액체와함께 거대한 덩어리가 나오는겁니다.

증거 사진 올리겠습니다.

암X사 음료에서 이상한 덩어리..

저런 코딱지 같은 아놔 지금 생각해도 속이 울렁 ㅡㅡ..;;

어째든 저딴게 나왔습니다. 요즘막 뉴스에도그렇고 인터넷에서도 그러고

음식물에서 이물질들이 많이 나온다고하길래 아~ 그렇구나 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

찝찝하기도하고 이런건 말해서 정신차리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음료수에 적혀있는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를 했고 내일 학교앞으로 오기로했습니다.

다음날 전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 허락을 받은후에 보호센터에서 오기로한사람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근대 알고보니까 암바사가 코카콜라와 같은 회사 더군요?

그래서 그분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분하는말이 음료가 타격에 의해서 액체가 굳은거랍니다.... 어라? 그게 가능한거임? 어째뜬 또 중간에 공기가 들어가서 응고됀거래요...

그분하는 말이 암바사가 우유로....만들어진...

아놔 우유가 저렇게 코딱지색임? 그래서 아 찝찝하다고 어떻하냐고 그러니깐 ㅋㅋ

그분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런미친 열받네 생각하니깐 ㅋㅋㅋㅋ

얼마 안돼는거지만 하나 사드릴께요 죄송해요 <

이런 개상.......... 우리가 거지라서........ 이짓하냐..?

솔직히 이런상황이면 얼굴에 철판 깐분들이면 배째라는식으로 건강검진 다받아보고 보상하라고

하자나요. 우리도 어이없어서 이거 다먹어놓고 찝찝한데 그런식으로 음료수 하나 받고 땡이면 다 냐고 말했더니 그냥 미안하단말만하네요.

톡커님들아 이거 그냥 넘어가요? 아니면 진짜 건강검진 받아보고 다해볼까요?

아참그리고 덩어리 가져가서 검사해보고 알려준다고했는데

이것들 가져가서 조작하는건아니겠죠? 아 나라에서 하는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를했어야하는거였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ㅋ 말들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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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거 나온거 조사한다고 가져갔는데 신고하면 걔내들이 막 조작하고그럼어떻게요?

아 반정도 남겨놓고 줄껄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