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보다가 너무 궁금해진게 있어서요...

모 그냥..2008.03.29
조회225

톡을 지켜보는 26살 남자입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톡을 지켜보는 중에...

 

군대 얘기가 나오더군요...

 

모 내용이야..어디가 더 힘들다~~방산,공익은 않 힘들다 이런 내용이고요...

 

전 방산 출신입니다..

 

제 생각은 현역이든 보충역이든..그 환경내에선 저마다 힘들거라고 생각햇는데요..

 

리플중에...

 

여성 분들 군 생활 무시하시는데

저는 왼손에 감각을 잃었고 비가 오면 양쪽 팔 꿈치와 손목 무릎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겪습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왼손이 시퍼렇게 변합니다.

비가 오면 잘 걷지 못 합니다. 온 몸엔 상처 투성이라 보기에도 흉합니다.

군대가 우습나요? 8손가락이 잘라져도 허리가 완전히 망가져도 팔이 부러져도

계속 일해야 합니다. 연간 600여명에 병사들이 죽어갑니다.

그 곳에 군대입니다. 산업체 나왔다고 무시 안 당하면 저 같은 사람들이 너무 억울합니다

 

 

요런 리플이 있던데;;;

 

사실인가요???그럼 정말 존경해 마지 않는 눈으로 현역분들을 바라보게 돼겠네요;;

 

사실인지가 궁금해요~~~   의가사제대인가??그럼 이거의 범위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식물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