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나이 27이네요 작은나이 아니지요..저는 바에서 일했구요..제가 일하는 바가 모던바 위스키바라 월급하고 팁이 장난아니라서 한달에 300~400정도 벌어요..예전부터 친구들하고 주말에 일마치고 심심하거나 술먹고나면 그냥 자주 호빠에 놀러갔었어요...거기서 여러선수들 만나가면서 그냥 쉽게 생각했었나봐요..어차피나도 밤생활이다보니 시간대같으니 쉽게 만나고 제가먼저 잠수타는 성격이라..참...저혼자 벌어서 생활하는거 부족함없이 여유롭게 생활했지요 그러다 선수한명을 알게되었어요..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밤생활하는사람들 보면 씀씀이심하고 사람관계쉽게생각하고 사람보다 손님..즉돈으로 먼저보는거라..그걸알기에 만나도 마음을 비우 고 만나는편인데 또 선수한명을 알게되었네요..만나다보니 이사람은 선수인데 참 솔직하고 착하더라구요...공사치는 선수들과 다른걸...그러다 계속만나다 참..임신이 되었네요.. 그때까지도 둘다밤생활하고 제앤돈버는데로 안쓰고 저한테 줍니다..돈관리해달라고.. 참..내앞가림도 잘못하는데말이예요...임신인거 알고 저는 아직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 가지자고..저참 이기적이고 나쁜년이네요..근데 오빠는 그런말하지말라고 무조건 책임지고 낳아야 하지않냐고..하네요..둘다 밤생활에 익숙하고 잘난것하나 없는 직업이고 또 만남도 호빠라는곳에서..참 그렇더군요..오빠가 저를 달래고 달래고 한달을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맘을못잡으니 하루는 술을 엄청먹고 제가사는집으로와서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울면서 빌더군요..애지우지말고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죄없는애지우지말자고 참...솔직히 마음이 약해지더군요...다음날부터 사람이 변화덥니다..바로 호빠일그만두고 해보지도 않던 현장직을 구했습니다..이력서적더니 면접보더니 몇일뒤에 합격이랍니다 월급도 초봉130이고 하루 12시간일하면 2교대랍니다..호빠일하던사람이 쉽게돈벌고 시간도 짧게 일하던사람이 하루12시간 현장직에 월급130받고 일할수 있을지 ...걱정도 앞서고 얼마가겠노 싶었습니다..자기집에바로 전화합니다 자기가 책임질일을 했다고 결혼하겠다고...울집찾아가더니 무릎꿇고 빕니다..참...그런데 이런사람 저만나 고생하고 맘고생엄청합니다..저는솔직히 아직 철이 없어 나이만 먹었는지라 그리고 저도 속물이라 애인생보다 제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들고 아직은 돈더 벌고싶고 더 놀고싶습니다.. 맨날 오빠붙잡고 헤어지자고 애기지우자고 2달동안 그럽니다..그럴때마다 오빠는 한번도 흔들림없이 안된다고 애가무슨죄냐고 오빠가 정말잘할테니 우리 잘살고 행복하자고 그럽니다..아예 밤생활할때 알던사람하고 연락다 끊고 그많던 300명의 여자전화번호들 다 지우고 새벽에 여자들전화오면 자다가 전화받으면서 시간이 몇신데 전화질이냐 일안하니 볼일없으니 전화하지마라하고 끊어버립니다..일다니면서 일이 힘드니 하루종일 철판들고다니고하니 온몸아픈데도 다른사람퇴근해도 혼자조퇴하지않고 야근까지하고 버스타면20분거리도 차비아까워 출퇴근을 걸어다닙니다...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네요... 애기가 뭔지...사람이 저렇게 변할수 있나싶은데..왜 저는 이모양 이꼴인지...아직도 낳는것이 고민이네요..월급130으로 3식구 살수있을지..난 아직 더 놀고싶고 더 이쁘게 꾸미고 싶고 더 돈벌고싶은데...참....저한테 충고좀해주세요...욕보다는 따끔한 충고를..
호빠선수...아기씨생활..그리고임신..결혼..휴..
이제 제나이 27이네요 작은나이 아니지요..저는 바에서 일했구요..제가 일하는 바가 모던바
위스키바라 월급하고 팁이 장난아니라서 한달에 300~400정도 벌어요..예전부터 친구들하고
주말에 일마치고 심심하거나 술먹고나면 그냥 자주 호빠에 놀러갔었어요...거기서 여러선수들
만나가면서 그냥 쉽게 생각했었나봐요..어차피나도 밤생활이다보니 시간대같으니 쉽게 만나고
제가먼저 잠수타는 성격이라..참...저혼자 벌어서 생활하는거 부족함없이 여유롭게 생활했지요
그러다 선수한명을 알게되었어요..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밤생활하는사람들 보면 씀씀이심하고
사람관계쉽게생각하고 사람보다 손님..즉돈으로 먼저보는거라..그걸알기에 만나도 마음을 비우
고 만나는편인데 또 선수한명을 알게되었네요..만나다보니 이사람은 선수인데 참 솔직하고
착하더라구요...공사치는 선수들과 다른걸...그러다 계속만나다 참..임신이 되었네요..
그때까지도 둘다밤생활하고 제앤돈버는데로 안쓰고 저한테 줍니다..돈관리해달라고..
참..내앞가림도 잘못하는데말이예요...임신인거 알고 저는 아직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 가지자고..저참 이기적이고 나쁜년이네요..근데 오빠는 그런말하지말라고 무조건
책임지고 낳아야 하지않냐고..하네요..둘다 밤생활에 익숙하고 잘난것하나 없는 직업이고
또 만남도 호빠라는곳에서..참 그렇더군요..오빠가 저를 달래고 달래고 한달을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맘을못잡으니 하루는 술을 엄청먹고 제가사는집으로와서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울면서 빌더군요..애지우지말고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죄없는애지우지말자고
참...솔직히 마음이 약해지더군요...다음날부터 사람이 변화덥니다..바로 호빠일그만두고
해보지도 않던 현장직을 구했습니다..이력서적더니 면접보더니 몇일뒤에 합격이랍니다
월급도 초봉130이고 하루 12시간일하면 2교대랍니다..호빠일하던사람이 쉽게돈벌고
시간도 짧게 일하던사람이 하루12시간 현장직에 월급130받고 일할수 있을지 ...걱정도
앞서고 얼마가겠노 싶었습니다..자기집에바로 전화합니다 자기가 책임질일을 했다고
결혼하겠다고...울집찾아가더니 무릎꿇고 빕니다..참...그런데 이런사람 저만나 고생하고
맘고생엄청합니다..저는솔직히 아직 철이 없어 나이만 먹었는지라 그리고 저도 속물이라
애인생보다 제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들고 아직은 돈더 벌고싶고 더 놀고싶습니다..
맨날 오빠붙잡고 헤어지자고 애기지우자고 2달동안 그럽니다..그럴때마다 오빠는 한번도
흔들림없이 안된다고 애가무슨죄냐고 오빠가 정말잘할테니 우리 잘살고 행복하자고
그럽니다..아예 밤생활할때 알던사람하고 연락다 끊고 그많던 300명의 여자전화번호들
다 지우고 새벽에 여자들전화오면 자다가 전화받으면서 시간이 몇신데 전화질이냐
일안하니 볼일없으니 전화하지마라하고 끊어버립니다..일다니면서 일이 힘드니 하루종일
철판들고다니고하니 온몸아픈데도 다른사람퇴근해도 혼자조퇴하지않고 야근까지하고
버스타면20분거리도 차비아까워 출퇴근을 걸어다닙니다...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네요...
애기가 뭔지...사람이 저렇게 변할수 있나싶은데..왜 저는 이모양 이꼴인지...아직도
낳는것이 고민이네요..월급130으로 3식구 살수있을지..난 아직 더 놀고싶고 더 이쁘게
꾸미고 싶고 더 돈벌고싶은데...참....저한테 충고좀해주세요...욕보다는 따끔한 충고를..